다시 찾은 캠퍼스
2026년 3월 4일150#학교 #일상 #기록

미루고 미루던 학교를 다시 가게 되었다.
나이에 비해 일찍 좋은 기회를 얻어 일자리를 얻었지만, 그래도 졸업장은 따야지라는 마음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뭐 막 엄청 쉰 건 아니지만, 생색을 좀 내본다.
학교를 쉰 기간이 적은 편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동안 세상에 대한 이해, 정보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더 늘은 것 같다. 당장 수강 신청 할 때 강의록만으로도 내용이 예측되는 걸로 체감이 되더라. 원래는 안되었는데. 공부가 싫은 사람이었지만, 이번에는 듣고 싶은 과목만 채워도 학점이 다 채워지더라. 역시 조금이라도 알아야 관심이 생기는 법인 것 같다.
하던 일이 즐겁기에, 학업과 일을 병행해보려 한다.
블로그를 계속 주기적으로 쓰자고 마음먹고 바로 실패했지만, 학교 공강 시간을 사용하면 좀 더 자주 써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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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일상#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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