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자기 사업을 위협할 스테이블코인에 제 발로 들어갔다. 이유는 하나다
요약
비자, 마스터카드 등 140여 개 금융·테크 기업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Open USD' 연합에 합류했습니다. 기존 발행사가 독점하던 준비금 이자를 참여사들이 나누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달러 표준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핵심 포인트
- 14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테크 기업이 'Open USD' 연합 결성
- 준비금 이자를 발행사가 독점하던 기존 스테이블코인 구조 탈피
- 발행·상환 수수료 0원 및 준비금 이자 유통 모델 도입
- 삼성전자, 신한, 두나무 등 한국 기업들도 참여하여 글로벌 인프라 확보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자기 사업을 위협할 스테이블코인에 제 발로 들어갔다. 이유는 하나다
▍무슨 일
· 140개 넘는 금융·테크사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Open USD' 연합을 띄움
·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스트라이프·블랙록·구글에 삼성전자·신한·두나무도 합류
· 연내 솔라나·스텔라·베이스 등 여러 체인에서 출시 예정
▍기존 스테이블코인과 뭐가 다르냐
· USDC·USDT는 준비금 굴린 이자를 발행사가 거의 다 가져감
· OUSD는 발행·상환 수수료 0, 준비금 이자를 유통하는 기업에 되돌려줌
· 지배구조도 특정 발행사가 아니라 참여사 공동
▍그래서 왜 다 들어왔나
·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돈은 코인이 아니라 준비금 이자, 규모가 연 수조원대
· 그 이자를 발행사가 독식하던 구조를 140개사가 연합해 깨는 판
· 삼성·신한·두나무가 낀 건 이 달러 표준 인프라에 한국이 올라타는 것
관건은 누가 코인을 찍느냐가 아니라, 그 위에 쌓이는 이자를 누가 나눠 갖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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