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플로우> '26.7.28 11:33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는 가운데, 중국 CXMT 상장 및 DUV 양산 발표, 엔비디아의 자금 조달 우려 등으로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FOMC 금리 결정 등 대형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의 관망세와 변동성이 심화될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 급락 및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발생
- 중국 CXMT 상장 및 DUV 양산 성공에 따른 반도체 시장 부담 가중
- 엔비디아 벤더 파이낸싱 우려로 인한 CDS 프리미엄 급등
- SK하이닉스 실적 및 FOMC 금리 결정 등 주요 경제 이벤트 대기
<머니플로우> '26.7.28 11:33
코스피 -9.3%, 코스닥 -7.5% 급락 중. 상승종목 수 130개 제외하고 모두 다 하락. 사실상 전부 하락중이라고 보는게 맞는 시장. 외국인 2조원 이상 순매도 중. 오늘도 순매수는 개인만 2조원 순매수 중. 기관은 여전히 존재감 없음.
전일 나스닥은 약보합 -0.2% 마감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및 AI 관련주들은 급락했었음. 엔비디아 -5%, $SKHY -7.5%, 마이크론 -2.2%, 샌디스크 -11% 는 물론 장비주인 ASML 또한 -6% 급락하며 소부장까지 타격을 받았었음.
유가는 중동 협상 무드 덕에 $81까지 급락하며 안정화되었지만 어제 중국 시장 CXMT 상장, 중국 국영 장비회사가 DUV 노광장비 양산 발표, 엔비디아의 순환형 자금조달 우려가 재차 불거지며 반도체 시장에 우려가 커진 상황.
중국의 CXMT가 상장하며 465% 급등하며 중국 시장 1위로 우뚝 올라선 것 자체가 이제 시장에서 투자할 수 있는 메모리 주식이 하나 더 생겼다는 것으로 부담 요인이 됨. 게다가 미국의 적극적인 수출통제에도 불구하고 DUV 양산에 성공하게되는 것 자체 또한 부담 요인임(참고로 마이크론은 EUV없이 DUV로 DDR5 1b 까지 양산).
게다가 엔비디아의 순환형 자금조달(벤더파이낸싱)은 일전에 오라클 사태때도 이미 불거졌던 이슈이지만, 어제 실제로 CDS 프리미엄이 14bp 급등하며 시장의 우려가 커진 상황임.
어제 일본의 태양유전(Taiyo Yuden)도 MLCC 가격을 올린다는 공문을 올리는 등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뉴스가 나오고있지만 한편으로는 우려 또한 커지고 있는 모습이며 증시 센티먼트와 수급은 악화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오늘이 지나면 수목금 연달아 SK하이닉스 실적발표, FOMC 금리결정,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 애플, BOJ 금리결정, 키옥시아 실적발표가 있음.
그렇기에 이번주는 관망세가 짙어질 수 있다는게 어느정도 예견되었었으나 그 사이에 유가 급등락, 중국 CXMT의 IPO 대성공, 중국 국영기업 DUV 양산 발표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투매가 나오고 있는 상황.
코스피는 최근 확인했던 6,500pt 바닥을 지켜내지 못하고 6,100pt까지 밀리는 모습. 이제는 6천피를 지킬 수 있는지가 과건이 된 상황임. 6월부터 계속해서 얘기하지만 시장이 어려울 땐 저가매수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하고, 하루 이틀 반등이 나온다고해서 추세가 회복되는게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함.
물론 어디까지나 추세추종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의 이야기일뿐 내 얘기가 정답은 아니니 참고하기만 바람. 이렇게 시장이 어려울 땐 조회수도 낮게 나오고, 댓글도 잘 안달리기 떄문에 원래 나도 매매를 쉬고 여행을 가는데 혹시 내 글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 시장 상황을 정리해 드림.
- 시장이 급등해도 급락해도 항상 찾아온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작성하는 머니플로우. 시장 상황을 정리하고 멘탈 지켜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저도 글을 계속 작성함.
** 구독자들은 오늘 오전 작성해드린 NXT 머니플로우, 엔비디아 관련 코멘트, 지수 차트 관련 코멘트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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