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Agents! 기능이 많다! 하지만 이것만 알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약
Claude Code의 Agent View 기능을 활용하여 백그라운드 세션을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세션 이동, 이름 변경, 정렬 및 삭제 명령어를 통해 복잡한 에이전트 환경을 정리하는 팁을 다룹니다.
핵심 포인트
- claude agents 명령어로 백그라운드 세션 대시보드 진입
- /bg 명령어를 사용하여 일반 세션을 백그라운드로 전환
- ctrl + r로 세션 이름을 변경하여 워크트리별 접두사 관리
- shift + 방향키를 이용한 세션 정렬 및 관리
- ctrl + x로 완료된 백그라운드 세션 즉시 삭제
Claude Code Agent View란
Claude Code의 Agent View는 여러 개의 백그라운드 세션 (background sessions)을 목록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claude agents를 실행하면 전용 화면이 열리며, 각 세션의 상태 확인, 답장, 어태치 (attach), 정지, 삭제 등을 한꺼번에 다룰 수 있다.
2026년 5월 11일
Research Preview로서 추가되었다.
기능에 대해서는 공식 문서를 보면 끝날 이야기이므로,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내가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나, 이것만 알면 충분히 쓸 수 있다 하는 부분만을 추출해서 쓰려고 한다.
이제부터 사용해 보려는 사람은 우선 이것만 알면 될지도 모른다.
Agent View는 모니터링 대시보드로 사용한다
먼저, 실행 명령으로부터
claude agents
이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된 세션은 이 목록에 추가된다. 세션의 상태 확인, 답장, 어태치 (attach), 정지, 삭제 등을 여기서 다룰 수 있다.
이 '백그라운드'라는 점이 중요한데, 일반적인 세션은 Agents 안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시면 알겠지만, worktree 등을 통한 분할 개념은 이 안에 없다.
있는 것은 '돌아가고 있는가', '완료되었는가', '입력을 기다리는가'의 3종류뿐이다.
그래서 온갖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background agents)가 뒤섞인 혼돈의 상태가 된다.
하지만 안심해 달라.
후속 내용에서 그것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는 방법도 적어두었다.
기존 세션을 Agents 대시보드로 이동하기
위에서 쓴 것처럼, 일반적인 세션은 대시보드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기존 세션을 대시보드에 띄우고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쪽이 메인이 될 것이므로 대시보드로 이행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bg
이것뿐이다.
혹은 그것조차 입력하기 싫은 사람은 왼쪽 방향 화살표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것만으로 해당 세션은 백그라운드로 이동한다.
혼돈스러운 대시보드에 통일감을
각 worktree의 세션이 뒤섞인 대시보드는 카오스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통일감을 주기 위해 접두사 (prefix)를 붙인다.
ctrl + r
세션 행에 대해 이것을 누르는 것만으로 세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그곳에 worktree의 이름을 접두사 (prefix)로 붙이는 것만으로도 알기 쉬워질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이 명령어로 정리해 버리자.
shift + ↑
shift + ↓
이것으로 정렬을 할 수 있다. 접두사 (prefix)로 묶어버리자.
애초에 백그라운드에서 빠르게 수행하는 것이므로 태스크가 끝나면 바로 지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긴 세션 자체는 각 worktree에서 상주시키도록 해도 좋다.
그를 위해 끝난 백그라운드 세션을 즉시 지우기 위한 명령은 이것이다.
ctrl + x
이제 완전히 tmux이다.
tmux에 익숙한 사람은 숨 쉬듯이 세션을 킬 (kill)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첫 번째는 에이전트를 정지시킬 뿐이므로, 세션을 지우고 싶다면 두 번 눌러야 한다는 점에 주의하라.
복수 worktree 운용
짧게 설명하겠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claude agents를 실행하는 위치다.
특정 프로젝트에서 실행하면 새로운 세션이 시작되는 것도 그 위치에서 시작된다.
즉, project-1과 project-2라는 워크트리 (worktree)가 있는 경우, project-1에서 agents를 실행해 버리면 새로운 세션을 만들 때 project-1 위치에서 시작되므로, project-2에서 실행하는 것이 번거로워진다.
그래서 worktree가 있는 디렉토리의 한 단계 상위 계층에서 agents를 실행한다.
그리고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한 방이다.
@project-2 프롬프트프롬프트프롬프트

이것으로 project-2에서 실행할 수 있다.
ghq 등과 조합하면 활용도가 상당히 넓어질 것이다.
특정 사용자나 조직 하위에서 실행하면 그 안에 들어있는 모든 리포지토리 (repository)가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각 세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
카오스 상태인 대시보드에서 각 세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이것이다.
space

그렇다, 세션 행 위에서 space 키를 누르는 것만으로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이것 덕분에 굳이 세션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엿본 직후에 그대로 추가 프롬프트 (Prompt)를 던져 넣을 수도 있다.
그야말로 신의 대시보드 (Dashboard)이다.
혼란스러운 환경에 핀으로 종지부를 찍다
당연히, 세션을 핀 고정 (Pin) 할 수 있다.
ctrl + t
이것으로, 즐겨찾는 세션에 핀을 박아두어 놓치지 않도록 하자.
요약
이외에도 소개하고 싶은 기능은 많지만, 전부 다 적다 보면 그저 공식 문서의 복사판이 되어버릴 것이기에, 우선은 최소한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효율이 확 올라갈 법한 기능들만 전달하고 싶었다.
여기에 적은 것보다 5배 정도의 기능이 더 갖춰져 있으며, 나 자신도 아직 전부 파악하지 못했으므로, 앞으로 사용해 볼 분들은 공식 문서도 꼭 확인하여 Agents 마스터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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