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이번엔 낸드로 AI 밥상에 자리를 하나 더 깔았음.
요약
SK하이닉스가 SanDisk와 함께 HBM처럼 낸드를 적층하는 HBF(High Bandwidth Flash) 표준 1.0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HBM과 SSD 사이의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구축하여 AI 추론 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려는 시도입니다.
핵심 포인트
- HBF 표준 1.0 공개: 낸드를 적층하여 스택당 512GB, 대역폭 3TB/s 구현
- AI 추론 최적화: 비싼 HBM 대신 용량이 큰 플래시를 활용해 비용 및 용량 문제 해결
-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구글, Tenstorrent 등 주요 기업이 표준 개발에 합류
- 시장 반응: 메모리 병목 해법으로서의 기대와 레이턴시/수명에 대한 우려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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