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리 — 2026년 10월 1일 미국장 마감 브리핑]
요약
미국 증시는 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인해 대형 기술주 위주로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AI 메모리 수요 강세를 재확인했으나, 주가는 이미 선반영된 측면이 큽니다. 따라서 시장 핵심은 개별 종목 실적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 외국인 매도세 감소 여부입니다.
핵심 포인트
- 물가 하락에도 장기금리 상승 압력 지속 (5.29%~5.64%)
- 대형 기술주(나스닥)가 시장 지수 방어의 핵심 동력
- 마이크론 실적은 AI 메모리 수요 강세 확인, 주가는 선반영 우려
- 시장 전반적으로 종목별 상승 폭이 좁고 추세 참여도가 낮음
[피터리 — 2026년 10월 1일 미국장 마감 브리핑]
기준은 미국 2026년 9월 30일 정규장 마감 + 마이크론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다.
① 한눈에 보는 결론
어젯밤 미국장은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장기금리는 다시 올랐고, 시장 전체가 아니라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방어한 장이었다.
8월 근원 PCE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0%**로 예상보다 낮았다.
이에 10월 Fed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은 전일 약 51%에서 장중 37% 안팎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채권시장은 반대로 움직였다.
미국 10년물은 다시 5.29% 부근, 30년물은 5.64% 부근까지 올라갔다.
물가는 예상보다 낮았지만 소비, 고용, GDP가 생각보다 강해 **“Fed는 덜 매파적이어도 장기금리는 높은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는 쪽으로 시장이 반응한 것이다.
그래서 결과가 갈렸다.
나스닥 +0.24% 반면 S&P500 -0.25% 다우 -0.86% 러셀2000 -0.39% 였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장 마감 후 나온 마이크론 실적이다.
마이크론은
매출 542.3억 달러,
조정 EPS 33.42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615억 달러 ±15억 달러로
시장 예상 약 570억 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즉 오늘 한국장에서 가장 중요한 Fundamental 신호는 분명하다.
AI용 HBM뿐 아니라 DRAM·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구조가 여전히 강하다.
다만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반응은 초기 +1% 안팎에 그쳤다.
실적이 나쁜 게 아니라 주가가 이미 올해 크게 상승하면서 상당 부분 선반영돼 있기 때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오늘 한국장의 핵심은 “마이크론 호실적” 자체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서 외국인 매도가 실제로 줄어드느냐이다.
② 주요 지수 + 시장 폭(Breadth)
S&P 500 7,651.54 / -0.25% 장중에는 +0.7%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Dow Jones 50,906.05 / -0.86% 전통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가장 약했다.
Nasdaq Composite 26,861.06 / +0.24% 대형 기술주가 시장을 방어했다.
Nasdaq-100 30,408.50 / +0.23% S&P500보다 상대강도가 유지됐다.
Russell 2000 2,796.86 / -0.39% 중소형주까지 상승세가 확산되지 않았다.
PHLX Semiconductor Index 12,628 / 0.00%
다만 이날 시장의 핵심 주도는 반도체 전체보다는 소프트웨어·대형 기술주 쪽에 더 가까웠다.
-이제 Breadth다.
S&P500 이동평균 Breadth의 최신 확인값은 9월 29일이다.
20일선 위 종목 비율 26.83% / 전일 대비 -2.59%p
50일선 위 종목 비율 24.65% / 전일 대비 +0.20%p
200일선 위 종목 비율 43.14% / 전일 대비 -0.79%p
즉 S&P500은 고점에서 불과 몇 % 떨어져 있지만,
단기 추세 참여 종목은 약 27%
중기 추세 참여 종목은 약 25%
장기 상승 추세 종목도 약 43% 뿐이다.
9월 30일 당일 내부 Breadth도 좋지 않았다.
NYSE에서는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1.66배, 나스닥에서는 1.51배 많았다.
S&P500은 신고가 11개, 신저가 24개.
나스닥은 신고가 54개, 신저가 212개였다.
거래량은 181.3억 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70.6억 주보다 많았다.
따라서 이번 장은 분명하다.
지수만 보면 보합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매우 좁은 시장이다.
③ 히트맵
가장 강한 곳은 기술주였다.
S&P500 기술 섹터는 약 +0.6% 상승했고 11개 주요 섹터 가운데 9개가 하락했다.
AI 내부에서도 다시 나눠 봐야 한다.
-GPU 엔비디아는 **+0.51%**로 $228.38에 마감했다.
Fundamental 악재로 빠진 전일과 달리 반등했지만 강한 돌파는 아니다.
Memory 마이크론은 정규장에서 +0.76%, $1,073.15로 마감했고 장 마감 후 실적과 가이던스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다.
오늘 한국장에서는 GPU보다 메모리가 훨씬 중요한 신호다.
Networking / Custom ASIC 브로드컴은 **-1.10%**로 $351.19.
전일 강세 이후 쉬어갔다.
-CPU 인텔은 +3.71%, $120.23으로 상대적으로 강했다.
Cloud·Software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 방어 역할을 했다.
결론적으로 AI 내부 흐름은
Memory Fundamental 강함
Mega-cap Software 강함
GPU 소폭 반등
Networking 혼조 로 보면 된다.
④ 주요 대형주 + 특별 이벤트 급등락주 + 한국 연결
-NVIDIA $228.38 / +0.51%
엔비디아가 반등했지만 이날 주가만으로 GPU 주문 증가를 새로 확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한국에는 마이크론이 발표한 HBM·DRAM 공급 부족과 가격 강세가 더 직접적인 Fundamental 신호다.
한국 연결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밸류체인 2/3점이다.
-Micron 정규장 $1,073.15 / +0.76%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매출 542.3억 달러
시장 예상 약 510.7억 달러
조정 EPS 33.42달러
시장 예상 31.61달러
다음 분기 매출 전망 615억 달러 ±15억 달러
시장 예상 약 570억 달러
다음 분기 조정 EPS 전망 38.15달러 ±1달러
시장 예상 35.40달러이다.
특히 회사는 AI용 HBM 주문이 생산능력을 크게 웃돌고 있고, AI 메모리 수요 때문에 일반 DRAM 공급까지 타이트해지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부분이 오늘 한국장 핵심이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는 경쟁사 실적이지만 메모리 업황 확인이라는 점에서 밸류체인 2/3점.
한미반도체 등 HBM 장비주는 실제 고객 CAPEX와 수주 확인이 더 필요하므로 테마 1/3점으로 낮춰 보는 게 맞다.
-Broadcom $351.19 / -1.10%
AI 네트워크·ASIC의 Fundamental 훼손을 확인할 새로운 재료는 없었다.
한국 PCB·네트워크 관련주는 미국 주가 하루 하락보다 실제 수주와 이미 오른 가격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I-ntel $120.23 / +3.71% 반도체 내부 상대강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Intel 강세를 국내 메모리나 장비주에 직접 연결할 근거는 약하다.
연결강도 1/3점 이하다.
-Hewlett Packard Enterprise +3.9%
AI 서버 관련해서 꽤 중요한 재료가 나왔다.
HPE는 네트워킹 사업의 장기 매출 성장 전망을 상향하고, 클라우드 업체 Vultr로부터 12억 달러 규모 AMD 기반 AI 서버랙 주문을 확보했다.
이는 AI CAPEX가 GPU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Server → Networking → Memory → PCB 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는 실제 주문 사례다.
한국 AI 서버·메모리·기판에는 밸류체인 2/3점 정도로 본다.
-Liquidia 약 -50%
미 법원이 United Therapeutics와의 특허 분쟁에서 Liquidia에 불리한 판결을 내리면서 급락했다.
반대로 United Therapeutics는 +12% 이상 뛰었다.
이것은 바이오 업종 전체 재료가 아니라 개별 특허 이벤트다.
한국 바이오에 기계적으로 연결하지 않는다.
-Moderna -5.3%
Citigroup이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Sell로 낮추면서 하락했다.
최근 급등 이후 Valuation 부담이 문제였다.
한국 백신·바이오주와 직접 연결할 근거는 없다.
-B 특별 이벤트 급등주
① MannKind — 약 +16.8%
United Therapeutics의 폐고혈압 치료제 Tyvaso 관련 로열티 파트너다.
법원이 경쟁사 Liquidia의 Yutrepia가 United Therapeutics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하면서, Tyvaso의 경쟁 방어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MannKind까지 번졌다.
개별 특허·매출 기대 재료다.
② United Therapeutics — 약 +12.3% $540.54 부근.
Liquidia와의 특허 소송에서 유리한 판결이 나오면서 급등했다.
법원은 Liquidia의 Yutrepia가 United Therapeutics의 핵심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기존 Tyvaso의 시장 지위 방어 가능성이 커진 것이 핵심이다.
Fundamental + 법률 이벤트다.
③ FormFactor — +9.6% $149.31.
Deutsche Bank가 매수 의견·목표가 $200으로 커버리지를 시작했다.
특히 TSMC에서 생산되는 NVIDIA GPU용 프로브카드의 두 번째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부각됐다.
FormFactor는 HBM 테스트 장비에서도 강한 회사라 오늘 한국 반도체 테스트·후공정 장비주에는 꽤 중요한 재료다.
한국 연결: 테스트·후공정 장비 밸류체인 2/3점.
④ Hewlett Packard Enterprise — +3.9%
절대 상승률은 아주 크지 않지만 사건 크기 때문에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종목이다.
네트워킹 사업의 장기 성장 전망을 높였고, Vultr에서 12억 달러 규모 AMD 기반 AI 서버랙 주문을 확보했다.
AI 투자가 GPU에만 머무르지 않고 서버·네트워크·메모리까지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는 사례다.
한국 연결: AI 서버·PCB·메모리 밸류체인 2/3점.
④-C 특별 이벤트 급락주
① Liquidia — 약 -50%~-57%
오늘 가장 큰 이벤트 급락주다.
법원이 폐고혈압 치료제 Yutrepia가 United Therapeutics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회사는 항소하겠다고 밝혔지만, 제품의 상업화 경로에 큰 불확실성이 생겼다.
이건 단순 바이오 조정이 아니라 사업가치에 직접 영향을 주는 특허 판결이다.
② Trulieve Cannabis — 약 -12%
미국 마약단속국 DEA가 마리화나의 연방 규제등급 변경 심사를 중단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정책·규제 이벤트 급락이다.
한국 상장사와 직접 실적 연결은 거의 없다.
③ Jabil — 약 -10%
이 종목은 오늘 굉장히 중요하다.
매출 106억 달러, 조정 EPS $4.40으로 실적은 좋았고, FY2027 매출 전망도 약 445억 달러, AI 관련 매출 전망도 강했다.
그런데 주가는 약 -10% 빠졌다.
즉 “AI 실적이 나빠서 하락한 종목”이 아니다.
강한 실적·가이던스에도 이미 높은 기대와 밸류에이션, 마진·현금흐름 눈높이가 부담이 된 Expectation/Valuation형 급락으로 봐야 한다.
이건 오늘 AI 종목 분석에서 매우 중요한 사례다.
좋은 Fundamental ≠ 당일 주가 상승 이라는 뜻이다.
④ Cerebras Systems — 약 -7%~-9%
OpenAI의 최신 고속 AI 서비스가 Cerebras 하드웨어가 아니라 NVIDIA GPU에서 구동되고 있다는 업계 분석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Cerebras가 OpenAI라는 핵심 고객에서 점유율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Canada 이 종목은 오히려 NVIDIA에는 상대적 긍정, 대체 AI 가속기 업체에는 부정적 신호다.
⑤ Conagra Brands — 약 -5.5%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판매량 감소가 계속됐다.
높은 식품·운송 비용과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가 부담이고, 회사는 FY2027 유기적 매출이 전년보다 1~3%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실적 숫자보다 소비자 수요의 질이 문제인 급락이다.
⑥ Moderna — -5.3%
Citigroup이 Neutral → Sell로 투자의견을 낮추면서 하락했다.
신규 임상 실패가 아니라 최근 큰 상승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이 핵심이다.
⑦ Northrop Grumman — -4.2%
미 해군 차세대 F/A-XX 전투기 개발 사업에서 Boeing에 패했다.
초기 개발 계약만 200억 달러 이상이고 장기적으로 훨씬 큰 사업이 될 수 있어 Northrop에는 실제 수주 손실이다.
Fundamental 이벤트 급락으로 봐야 한다.
⑧ Mattel — 약 -4%
CEO Ynon Kreiz가 회사를 떠나고 Roger Lynch가 새 CEO로 선임되면서 하락했다.
단순 시장 하락이 아니라 경영진 교체 이벤트다.
⑤ 금리·달러·유가·금·Bitcoin·VIX
미국 2년물 약 4.88% / 약 -1bp 단기 Fed 추가 인상 기대는 낮아졌다.
미국 10년물 약 5.29% / 약 +3bp
미국 30년물 약 5.64% / 약 +5bp 여기가 문제다.
PCE가 예상보다 낮았는데도 장기금리가 올랐다는 것은 시장이 여전히 재정·국채공급·명목성장·에너지 인플레이션을 부담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DXY 약 101.26 / -0.11%
PCE 발표 이후 달러는 소폭 약해졌다.
WTI $90.42 / +1.2%
Brent 11월물 $103.50 / +0.9%
다만 11월물은 이날 만기였고, 더 활발한 12월물은 약 **$98.03 / +1.9%**였다.
미·이란 협상 정체와 미국 연료재고 감소가 원인이었다.
금 선물 $4,186.70 / +0.2% PCE 호재보다 장기금리 상승이 더 강하게 작용했다.
Bitcoin 약 $83,700 / +0.1%
큰 Risk-On 신호는 아니다.
VIX 16.34 / +1.87%
극단적 공포장은 아니지만 지수보다 시장 내부가 약한 상황은 계속된다.
⑥ 경제지표·Fed·매크로
오늘 가장 중요한 지표는 PCE였다.
Headline PCE
전월 대비 +0.3%
예상 +0.4%
전년 대비 +3.4% 였다.
Core PCE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0% 였다.
특히 기존 7월 수치도 하향 수정됐다.
이 때문에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전일 약 51%에서 37~42% 수준까지 내려왔다.
그러나 소비는 강했다.
실질 소비지출은 +0.6%, 명목 소비지출은 **+0.9%**였다.
2분기 GDP 최종치는 기존보다 올라간 **연율 +2.2%**였다.
ADP 민간고용도 9월 +9만 명, 전월 수정치 +3.6만 명보다 강했다.
따라서 매크로를 한 줄로 정리하면
물가는 예상보다 약함
→ 10월 Fed 인상 가능성 하락
하지만 소비·고용·GDP는 강함
→ 장기금리 하락 실패 이다.
주식에는 완벽한 Goldilocks가 아니었다.
⑦ 선물·옵션·수급
아래는 2026년 12월물 공개 역사표 기준이다.
CME 공식 정산가로 단정하지 않는다.
① ES — E-mini S&P 500 선물
7,729.25 / -0.04%
② NQ — E-mini Nasdaq 100 선물
30,627.50 / -0.28%
③ YM — E-mini 다우 선물
51,865.00 / +0.07%
⑧ 미국장을 올린·내린 원인 순위
1위. 장기금리 상승 PCE가 예상보다 낮았는데도 10년·30년 금리가 다시 상승했다.
S&P500이 장중 +0.7%에서 -0.25%로 밀린 가장 중요한 부담이다.
2위. 대형 기술주의 상대강세 나스닥은 플러스를 유지했고 기술 섹터가 시장을 방어했다.
3위. 낮은 PCE Fed가 10월에 곧바로 다시 금리를 올릴 필요성은 낮아졌다.
4위. 강한 소비·고용·GDP 경기침체 우려는 줄였지만 동시에 장기금리를 올리는 재료가 됐다.
5위. 유가 반등 WTI가 다시 $90 위로 올라 물가 둔화의 효과를 일부 상쇄했다.
-한 줄 결론
물가 호재를 장기금리와 유가가 상쇄했고, 대형 기술주만 지수를 방어했다.
⑨ 오늘 밤 체크포인트 — 한국시간
오늘은 PCE보다 ISM + 고용 + Fed 인사 발언을 본다.
18:30 — Challenger 감원 기업의 실제 감원 확대 여부를 본다.
21:30 — 신규 실업수당 청구 예상 20만 건, 직전 19.7만 건.
20만 건을 크게 넘으면 고용 냉각 신호가 된다.
23:00 — ISM 제조업 PMI 예상 55.0, 직전 54.6.
여기서는 숫자 자체보다 Prices Paid가 중요하다.
ISM은 강한데 가격지수까지 상승하면 경제 강함 → 인플레이션 부담 → 장기금리 상승 경로가 나올 수 있다.
23:00 — Fed Waller 발언
10월 2일 02:30 — Fed Jefferson 발언
04:00 — Fed Bowman 발언
04:30 — Fed Cook·Williams 발언 특히 Williams는 전날 “추가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에 입장 변화가 있는지 본다.
그리고 더 큰 이벤트는 다음 날이다.
10월 2일 21:30 — 미국 고용보고서
비농업고용 예상 +9만 명
실업률 예상 4.1%
시간당 임금 전월 대비 예상 +0.3% 이다.
⑩ 미국 강·약세 종목 → 한국 관련주 연결 + 개장 전 사전평가
오늘 가장 중요한 한국 연결은 단연 Micron → Memory다.
-SK하이닉스
연결강도 2/3점
마이크론 실적은 HBM과 DRAM 가격·공급 상황을 직접 확인해줬다.
전일 SK하이닉스는 **177만6,000원 / +0.62%**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3% 넘게 올랐지만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특히 외국인이 전일 SK하이닉스를 약 6,090억 원 순매도했다.
따라서 오늘은 마이크론 실적보다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를 먼저 본다.
개장 전 사전평가는 약 65점 / Confidence 중간 정도로 본다.
좋은 Fundamental과 나쁜 수급이 충돌하는 종목이다.
-삼성전자
연결강도 2/3점 전일 26만8,500원 / -1.47%.
외국인이 약 8,650억 원 순매도했다.
최근 낙폭이 커 선반영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보다 부담이 적지만 외국인 수급은 더 나빴다.
개장 전 사전평가는 약 62점 / Confidence 중간.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외국인이 계속 팔면 미국 Fundamental보다 국내 수급이 우선한다.
-한미반도체
Micron과 직접 고객 관계를 확인한 것은 아니므로 1/3점이다.
HBM CAPEX 확대라는 방향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국내 장비주가 이미 강하게 반등한 만큼 추격 여부는 별도 문제다.
사전점수는 수급·가격 최신값을 같은 기준으로 모두 검증하지 못해 잠정 40~65점으로 둔다.
AI 서버·PCB 관련주 HPE가 Vultr로부터 12억 달러 AI 서버랙 주문을 받은 것은 서버 CAPEX가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개별 한국 PCB 회사가 직접 공급한다는 신규 계약을 확인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밸류체인 또는 테마 1~2/3점 수준까지만 준다.
-대한항공
항공 유가는 전일 한국장에 들어왔던 하락 재료와 달리 밤사이 다시 상승했다.
유가는 항공유 비용과 직접 연결되므로 직접부담 3/3점이다.
다만 오늘 하루 +1%대 유가 상승만으로 추세를 바꿨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⑪ 오늘 한국장 영향
전일 한국장은
KOSPI 6,838.04 / -0.48%
KOSDAQ 855.91 / +0.72% 였다.
특히 코스피 외국인은 약 2조520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도 약 7,680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약 8.3조 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도 약 8,650억 원
SK하이닉스 약 6,090억 원이었다.
원·달러 서울외환시장 종가는 1,352.8원이었다.
따라서 오늘 미국발 재료 자체는 전날보다 분명히 좋아졌다.
특히
**Micron 실적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상회
HBM 주문 > 공급
일반 메모리 가격 상승** 은 한국 메모리 업종에 Fundamentally 우호적이다.
그러나 미국 10년물이 **5.29%**까지 올라왔고 유가도 다시 상승했다.
그래서 한국 지수 전체보다는 메모리 대형주의 수급 반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날이다.
⑫ 오늘의 대응전략
-강세 시나리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동반 상승하고, 외국인이 전일과 달리 두 종목에서 순매수 또는 매도 급감, KOSPI200 선물 외국인 매수, 원·달러 안정, 프로그램 비차익 매수 까지 같이 나오면 Micron 실적 → 메모리 → 반도체 소부장 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본다.
이 경우 단순 낙폭과대 반등보다 한 단계 강한 흐름이다.
-중립 시나리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오르지만 외국인이 계속 순매도하고, 소부장만 강하게 오르면 미국 호재를 이용한 단기 반등일 가능성을 먼저 본다.
이 경우 이미 오른 종목 추격은 특히 구분해야 한다.
-약세 시나리오
Micron 호실적에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 외국인 매도 지속, KOSPI200 선물 매도, 원·달러 상승, 미국 10년물 5.30% 재돌파 가 같이 나타난다면 중요한 경고다.
기업 Fundamental이 좋아도 금리와 외국인 수급이 더 강한 시장이라는 뜻이 된다.
오늘 장 초반 확인 순서는 이렇게 본다.
SK하이닉스 외국인 현물
삼성전자 외국인 현물
외국인 KOSPI200 선물
프로그램 비차익
원·달러
미국 10년물 5.30% 부근
반도체 소부장 상승 종목 수
-최종 결론
오늘 미국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수 상승이 아니다.
마이크론이 AI용 HBM과 일반 메모리 모두 공급이 타이트하다고 실제 실적과 가이던스로 확인해줬다는 점이다.
이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Fundamental에는 분명한 긍정 신호다.
하지만 동시에 미국 시장 Breadth는
20일선 위 26.83%
50일선 위 24.65%
200일선 위 43.14% 로 여전히 매우 약하고, 미국 10년물은 **5.29%**까지 올라왔다.
한국에서는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외국인이 전일 코스피에서 2조 원 이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만 1.4조 원 이상을 팔았다.
그래서 오늘 판단 기준은 아주 단순하다.
마이크론 호실적은 매수 이유가 아니라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다.
외국인 매도가 줄어들면 메모리 반등의 질이 달라진다.
반대로 마이크론이 이 정도 실적을 내고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계속 강하게 판다면, 아직 국내 시장에서는 Fundamental보다 금리·환율·수급이 우위라고 판단하면 된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X 토픽: 한국 개발자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