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암 8건 중 1건은 감염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
요약
본 글은 암의 원인에 대한 기존 통념(감염성)을 비판하며, 암 발생이 확률적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생활 습관과 환경 오염 물질 노출 등 다양한 요인이 위험도를 높일 수 있으나, 100% 확정적인 인과관계는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에너지 및 의료 분야의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래 전망을 제시합니다.
핵심 포인트
- 암은 확률적 문제이며, 생활 습관이나 환경 오염이 위험도를 가파르게 만듦.
- 감염성 원인에 대한 기존 이론은 충분히 논쟁적이며, 면역계 약화가 핵심일 수 있음.
- 미세플라스틱 및 화학물질 등 환경 오염 물질 노출이 암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음.
- 암 치료(Grail, CAR-T)와 에너지 분야는 향후 10년간 큰 발전과 황금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함.
틀린 내용은 아니지만, 충분히 오래 산다면 생활 방식과 무관하게 암에 걸릴 확률은 100%에 도달한다는 점도 짚어야 함. 대부분은 그만큼 오래 살지 못할 뿐임.
위 요인들은 암 발생을 앞당기지만, 아무리 건강하게 살아도 위험을 0으로 만들 수는 없음. 암의 원인을 말할 때 이 구분이 필요함. 암은 결국 확률의 문제이며, 이런 요인들은 그 기울기를 가파르게 만들 뿐임.
암뿐 아니라 치매와 심장병도 식습관, 비만, 혈압, 운동 부족이 주요 위험 요인임. 건강하게 살면 훨씬 더 행복하고 긴 삶을 누릴 수 있음.
이 논문은 해당 통계의 출처로 일반 블로그 글을 참고문헌 9번에 인용함. 과학 논문에서 기대할 만한 출처가 아니며, 상당히 의심스러움. 원인을 유전과 환경·생활 습관 두 범주로만 나눴다는 점에서도 수치가 매우 비현실적으로 느껴짐.
암은 우연한 확률에 따라 발생하며, 특정 종류의 돌연변이가 충분히 쌓이면 생김. 물론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그 확률을 크게 바꿀 수 있음.
비만이나 식습관에 비해 음주의 순위가 낮다는 점이 흥미로움. Lancet 연구를 느슨하게 해석하면서 최근 벌어진 도덕적 공황은 방향을 잘못 잡았거나 위선적으로 보임. 발암 가능성 경고 표시를 붙여야 한다면 질산염이 잔뜩 든 가공육이 먼저임.
그 요인들을 잘 관리하고 있다면,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은 어떨까?
내가 태어나기 전이라 과장일 수 있지만, 1970년대까지는 바이러스 감염이 암 원인의 유력한 이론이었다는 점이 흥미로움. src, ras, EBV 등의 발견 덕분에 발암성 병원체 상당수가 이미 잘 알려져 연구되고 있었음.
1970~80년대의 여러 발견 이후에야 유전적 동인에 과학적 관심이 더 쏠리기 시작함. 대중이 암과 감염을 예전만큼 강하게 연결하지 않더라도, 감염성 원인이 사라진 것은 아님.
감염이 암을 일으킨다는 인과관계가 100% 명확한 걸까? 면역계 약화 같은 공통 원인이 감염을 쉽게 만들고 암도 자라게 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잘못 알고 있지 않다면 암의 성장에는 언제나 면역계가 암세포를 제거하지 못하는 과정이 수반됨. 많은 사람이 여러 바이러스를 가지고도 암에 걸리지는 않음.
가장 친한 친구가 7월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 친구의 암에는 면역계 약화와 감염이 함께 작용했음.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인후 감염이 심각한 암으로 이어짐.
면역계가 약해진 주원인은 환경과 생활 습관이었음. 아이가 매주 또는 격주로 옮겨오는 감염은 전에 본 적 없을 정도였고, 집 안의 강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 수십 년간의 과음, 극심한 스트레스도 있었음. 마지막으로 며칠간 이어진 과음이 발병과 이후 과정을 촉발했으며, 유전적 요인도 있었을 수 있음. 매일 너무나 그립고, 남겨진 가족의 고통은 그보다 몇 배나 클 것임.
아직 HPV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접종하길 권함. 암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조치 중 하나임.
이제 미국의 모든 담수와 심지어 모든 모유에서도 영구 잔류 화학물질과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고 있음. 앞으로 암 발생률이 지금보다 낮아지지 않으리라고 보는 편이 안전함.
미국은 발전소 오염 규제를 전부 풀고, 석탄 발전소 재가동에 자금을 지원하고, 자동차 연비 요건도 폐기함. 주변 수 마일의 지하수와 공기를 오염시키는 수압파쇄 석유 생산도 두 배로 늘리려 함. Starlink 등의 로켓 발사와 궤도 이탈 때마다 대기에는 유독성 오염물질이 추가됨. 이런 식이면 향후 10년의 암 발생률도 참 볼 만하겠음.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듯함. 에너지 분야에서는 놀라운 발전이 진행 중이며, 지금 압도적으로 큰 흐름은 태양광이고 나머지는 잡음에 가까움. 암 분야에서도 Grail을 통한 조기 발견, 줄기세포·CAR-T·면역치료 같은 치료법이 발전하고 있음.
앞으로 10년 안에 4기 암 발생률이 50%, 연령 보정 암 사망률이 약 70%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봄. 초기 형태의 달 상주 기지도 생길 것이며, 이는 지구 10억 개에 해당하는 면적을 갖춘 우주 정거장으로 가는 첫걸음임. 암 치료와 에너지 분야는 진정한 황금기를 맞고 있음.
미국에서 수압파쇄와 석탄을 동시에 걱정하는 것은 맞지 않음. 전자가 후자를 쇠퇴시킨 원인이기 때문임.
감염 관련 암 상당수에는 이미 예방·치료 수단이 있지만, 접근성과 실제 이용률이 고르지 않다는 점이 눈에 띔. 결국 일부는 의료 전달 체계의 문제임. 백신·검진·치료도 실제로 이용할 수 있어야 암 부담을 줄여줌.
현재 도구로 예방할 수 있는 몫과 아직 효과적인 개입 수단이 없는 감염의 몫을 나눠 추정치를 보고 싶음.
HPV 백신 정보를 전달하는 주체가 부작용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고 느끼면,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는 정보를 받아도 백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질 수 있음. 덴마크·일본·콜롬비아·아일랜드·영국에서는 HPV 접종으로 피해를 봤다고 여기는 소녀들의 YouTube 영상이 빠르게 퍼지기도 함.
전 세계 정부가 시민의 신뢰를 잃고 있으며, 그 결과는 끔찍함. 신뢰는 얻기 어렵고 잃기는 쉬움. 공포를 이용해 기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표를 얻는 극우 반체제 성향 정부의 부상이 주원인임. 그런 정부에 자금을 대는 억만장자들은 결국 시민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생명을 희생시킴.
암 위험을 줄이는 방법과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을 알아도, 정부가 시민보다 권력을 우선하면 그 지식은 소용없어짐. https://www.hpvworld.com/articles/hpv-vaccine-hesitancy-in-e...
인과관계가 정반대임. 극우 반체제 성향 정부가 다시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신뢰가 약해졌고, 그것이 이런 정부의 등장을 가능하게 함.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자기에게 직접 영향이 없어 예전에는 모르고 지나쳤을 일까지 접하고 반감을 갖게 된 것임.
인구 구성 변화 때문일 수 있다고 봄. 지난 20여 년 동안 내 주변에서는 HPV 백신을 조금이라도 꺼리는 사람을 보지 못했지만, 특정 인구 집단에서는 흔하다는 점을 알고 있음.
Trump가 코로나19 백신을 권장하고 민주당이 두려움을 조장하던 때를 기억할 만큼 나이가 들었음. Trump는 백신 접종을 독려하다 자기 지지 집회에서 야유까지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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