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진짜 날았다… 머스크는 왜 자동차에 로켓을 달았나 | 신형 로드스터가 보여준 기술과 테슬라의 다음 승부수
요약
테슬라가 공개한 신형 로드스터는 단순 전기차를 넘어, 공중 비행 및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기술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다운포스(Downforce)와 강력한 팬 기술을 결합하여 정지 상태에서도 노면에 차체를 밀착시키는 혁신적인 원리를 사용합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 로드스터는 공중 비행 및 역동적 움직임을 시연함.
- 다운포스는 공기 흐름으로 차량을 노면에 강하게 누르는 힘임.
- 정지 상태에서도 차체를 고정하는 강력한 팬 기술이 적용됨.
- 2028년 생산 목표이나, 실제 상용화까지 해결할 난관이 많음.
Video: 자동차가 진짜 날았다… 머스크는 왜 자동차에 로켓을 달았나 | 신형 로드스터가 보여준 기술과 테슬라의 다음 승부수
Channel: 안될공학 - IT 테크 신기술
Duration: 20m 25s
Source: subtitle (auto, ko)
Transcript: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패치입니다. 여러분, 테슬라가 드디어 새로운 로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히 그냥 빠른 전기차를 만든게 아니에요. 자, 일단 영상부터 한번 보시죠. 와,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으시죠? 자동차가 거꾸로 매달린 상태에서 달리더니 이번에는 아예 공중으로 날아올라서 몸을 돌리고 착륙까지 합니다. 심지어 다른 테슬라 차량들 위를 훌쩍 뛰어넘는 모습까지 보여줬는데요. 이게 지난 10월 15일 테슬라가 공개한 차세대 로드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약 97km까지 가속을 하는데 걸린 시간도 단 0.81초라고 81초라고 하는데요. 여러분, 제로 102초만 해도 엄청나게 빠른 자동차잖아요. 그런데 이거는 거의 1초도 안 걸린다는 얘기예요. 도대체 자동차에 어떤 기술을 넣었길래 이런 움직임이 가능해진 걸까요? 사실이 로드는 2017년에 처음 공개됐는데요. 당시에 테슬라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9초 그리고 최고 속도 시속 400km 이상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약 1000km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했었죠.
출시는 2020년을 약속했는데 일정에 계속해서 밀리면서 벌써 9년 가까이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전기차 시장도 많이 달라졌고요. 크로아티아의 리막이 만든 네베라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66초, 그리고 최고 속도는 무려 시속 431km가 넘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리막이 공개한 독립 계측 결과인데요. 테슬라가 2017년에 내세웠던 가속과 최고 속도 목표를 경쟁사가 먼저 넘어선 거죠. 그런데 이번에 테슬라가 꺼내책은 굉장히 독특합니다. 바퀴를 더 강하게 돌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요. 아예 타이어를 그냥 바닥에 눌러 붙이고 로켓처럼 차체를 직접 확 밀어 버리는 거죠.이 두 가지 기술을 결합을 해서 아까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공중에서 차체를 움직이는 그런 모습까지 보여 준 거예요. 그렇다면 이런 차를 우리가 진짜 실제로 구매를 하고 도로에서 운전을 할 수 있을까요? 테슬라는 이거를 2028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시연에 성공을 한 기술을 실제 고객용 자동차에 적용을 하려면 해결해야 될 문제도 상당히 많겠죠.
오늘은 로드가 보여준 놀라운 움직임의 원리부터 이거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 때 넘어야 될 난관 그리고 테슬라가 이런 자동차를 만드는 그런 이유까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까 영상을 다시 한번 볼게요. 자동차가 뒤집혀 있는데도 바퀴가 주행면에 붙어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중력 때문에 이게 떨어져야 되잖아요. 그런데이 바퀴는 어떻게 차를 붙잡고 있는 걸까요? 여기에는 팬 다운스라는 기술이 사용이 됐는데요. F1 자동차를 보면 앞뒤로 커다란 날개가 달려 있죠. 자동차는 이렇게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서 차체를 노면 쪽으로 꾹꾹 누르는 힘을 만들어 냅니다. 이걸 바로 다운 포스라고 하는데요. 다운 포스가 강해지면 타이어가 노면을 더 세게 누르게 되고 그만큼 코너를 돌거나 가속을 할 때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힘도 커지는 거죠. 그런데 일반적인 공력 다운포스에는 한계가 좀 있어요. 그게 뭐냐면 차가 빨리 달려야지만 그 효과가 커진다는 겁니다.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는 다운포스는 다른 조건이 같다면 속도의 제곱에 대략 비례를 하는데요.
그러면 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들면 다운 포스는 약 1/로 줄어들겠죠. 그리고 차가 완전히 정제하면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다운포스는 사실상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테슬라는 정지 상태에서도 차를 바닥에 붙일 수 있는 방법을 사용을 했습니다. 바로 차체 아래에다가 설치한 강력한 펜인데요. 펜을 돌려 가지고 차체 아래의 공기를 밖으로 이렇게 빼내게 되면 차체 아래쪽에 압력이 낮아지겠죠. 그러면 상대적으로 압력이 높은 주변 공기가 차체를 이렇게 주행면 쪽으로 밀어 주게 되겠죠.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진공 청소기의 흡입구를 바닥에다 이렇게 밀착을 시키면 떼어내기 어려워지는 것이랑 좀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돼요. 테슬라는 행사에서 그 차량 무게 약 두 배에 해당하는 흡착력을 설명을 했는데요. 그 정도로 강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러면 차량을 거꾸로 매달리게 하는 것도 가능한 거죠. 그런데 여기에서 또 팬만큼 중요한게 있습니다. 차체랑 바닥 사이에 틈을 얼마나 잘 막느냐 그거예요. 아무리 강력한 펜을 돌려도 주변에서 공기가 계속 세어 들어오면 이게 차체 아래 압력을 충분히 낮추기가 어려워지겠죠.
그래서 팬 다운스 자동차에는 차체 아래쪽에 공기 흐름을 제어를 하고요. 바닥과의 틈을 줄이기 위한 그런 밀폐 구조가 함께 필요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기술이 테슬라 이전에 없었던 건 아니에요. 영국의 맥머틀이라는 회사가 만든 그런 스피어링이라는 자동차가 있는데요.이 회사는 2025년에 차량을 특수 플랫폼에 올려 놓고요. 거꾸로 뒤집은 다음에 매달린 상태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그런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맥무트리가 밝힌 팬 다운 포스는 약 2,000kg의 무게에 해당하는 힘이거든요. 그러니까 테슬라가 팬 다운포스라는 원리를 처음 발명한 건 아니죠. 그렇지만 테슬라가 보여 준 건 이런 기술을 잘 이용을 하면 기존 자동차의 한계를 얼마나 확장을 할 수 있는지 그거를 보여준 사례라고 보시면 되죠. 여기에서 또 하나 재밌는 차이가 있는데요. 차가 무거우면 타이어를 누르는 힘도 커지지만 그만큼 또 가속해야 되는 무게도 늘어납니다. 반면에 펜 다운포스는 자동차에다가 무거운 짐을 추가하지 않고도 타이어를 누르는 힘을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물론 팬이랑 모터랑 밀폐 장치를 설치하는데 필요한 그런 무게랑 전력 소비는 감수를 해야 하겠지만요. 자, 여기까지는 이제 바퀴가 주행면에 붙어 있을 때의 이야기고요. 그런데 아까 보신 로드는이 상태에서 아예 공중으로 이렇게 뛰어 올랐잖아요. 바퀴가 바닥에서 이렇게 떨어지는 순간 펜으로 만들어 낸 접지력은 더 이상 자동차를 가속하거나 조종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부터는 완전히 다른 장치가 등장을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면 자, 이번에 여기를 한번 보세요. 바퀴가 땅에서 완전히 떨어졌죠. 이제 자동차를 공중해서 움직이는 힘은 차체에 설치된 추진기에서 나옵니다. 테슬라가 사용한 기술은 냉가스 추진기인데요. 뭐 냉가스라고 해 가지고 막 특별히 엄청 차가운 가스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건 아니고요. 음. 연료를 태워 가지고 뜨거운 연소 가스를 내보내는 그런 일반적인 로켓이랑은 달리 압축해 둔 가스를 노질로 빠르게 분사를 해 가지고 추진력을 만드는 그런 방식이에요. 우리가 풍선을 이렇게 불었다가 입구를 확 놓으면 풍선이 이리저리 막 날아다니잖아요.
그거는 풍산 안에 공기가 빠져나가는 반대 방향으로 힘을 받기 때문인데요. 이거랑 기본적인 원리는 같다고 보시면 돼요. 압축 가스를 저장한 용기랑 밸브 그리고 노즐을 갖추고 가스를 언제 어느 방향으로 내보낼지를 제어하는 겁니다. 이런 기술은 우주선의 자세를 제어할 때도 사용이 되는데요. 근데 이거를 자동차에다가 이걸 적용을 하면 아주 재밌는 일이 벌어져요. 가스를 뒤로 분사하면 차가 앞으로 밀리고요. 아래로 분사를 하면 차체가 위로 이렇게 휙 떠오르는 거죠. 추진력이 타이어를 거치지 않고 차체에 직접 작용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요. 로드에는 총 열개의 추진기 노즐이 들어간다고 해요. 현장 취재에서 소개된 배치로는 뒤쪽에 노즐네 개가 전진을 돕고요. 아래쪽에네 개가 차체를 이렇게 들어 올리게 되고 앞부분에 좌우 노즐 두 개가 방향을 제어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해요. 여기에 압축 가스를 저장하기 위한 약 600L의 고압 저장 공간이랑 약 250kg의 가스가 사용이 된다는 설명도 나왔는데요.
어, 여기에서 그 600L는 압축하기 전에 공기의 부피가 아니라 가스를 담는 저장 공간의 용량이라고 보시면 돼요. 자, 그렇다면이 추진기들로 차체를 어떻게 회전시킬 수가 있을까요? 음, 예를 들어서 자동차의 무게 중심을 정확하게 이렇게 밀어 주면 차체 전체가 움직이겠죠. 그런데 또 무게 중심에서 벗어난 위치를 밀면 차체가 이렇게 회전하려는 힘도 생기고요. 이걸 토크 아니면 이제 회전 모멘트라고 부르는데요. 노즐들이 서로 다른 위치에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노즐에서 얼마만큼 가스를 분사하느냐에 따라 가지고 차체를 들어 올릴 수도 있고 아니면 기울이거나 회전을 시킬 수도 있는 겁니다. 네. 다만 이것만으로 끝나진 않아요. 자동차가 공중에서 이렇게 회전하기 시작을 하면 현재 얼마나 기울어져 있는지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그걸 계속 알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차체의 자세랑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각각의 밸브를 제어하는 그런 시스템이 또 중요합니다. 우주선이 여러 추진기를 이용해서 자세를 맞추는 것과 비슷한 거를 자동차에서도 해결을 해야 하는 거죠.
이게 착륙할 때는 좀 더 까다로운데요. 차체가 돌아가는 속도를 줄이면서 바퀴가 아래를 향하도록 자세를 맞춰야 되고요. 그리고 지면에 딱 닿는 그 순간의 속도도 제어를 해야 하니까요. 이런 움직임을 보여 준게 이번 시원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궁금해지죠. 어, 이렇게 공중에서 차체를 움직일 수 있다면 로드는 과연 얼마나 오래 날 수 있을까요?이 이 질문에 답을 하려면 일단 압축가스 추진기의 근본적인 한계를 좀 살펴봐야 합니다. 냉가스 추진기는 짧은 순간에 큰 힘을 만들어 내는데 상당히 유용한 기술이죠. 그런데 오랫동안 공중에 떠 있으면 이게 이야기가 좀 달라져요. 자, 간단한 계산을 한번 해 볼게요. 차량이랑 탑재물을 모두 합쳐 가지고 질량이 2톤이라고 가정을 해 볼게요.이 자동차가 공중에서 가만히 떠 있으려면 중력이랑 균형을 이루는 힘이 계속 필요하거든요. 그럼 계산해 보면 19.6kn의 6kn의 추력이 필요한데요. 음. 쉽게 말해서 2톤짜리 자동차의 무게를 추진기로 계속 떠바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드론이랑 로드가 결정적으로 다른 거예요. 드론은 주변의 공기를 계속 아래로 밀어내면서 둥둥 떠 있죠. 반면에 냉가스 추진기는 차체 안에 미리 저장해 둔 가스를 사용합니다. 가스를 분사하는 순간부터 이제 저장량은 계속 계속 줄어드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저장된 가스가 줄어들면 압력 조건도 바뀌기 때문에 이게 마지막까지 계속 같은 추력을 낼 수 있는지도 따져 봐야 하죠. 그래서 약 250kg의 가스를 싣고 있다는 정보만으로는 비행 시간을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잠깐 차체를 이렇게 붕 뛰어오르게 하는 것이라 공중에서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중둥 떠 있는 거는 기술적으로 다른 얘기라는 거죠. 자, 그렇다면 사용한 가스는 어떻게 다시 채울 수 있을까요? 테슬라는 차량이 주변 공기를 다시 압축해서 저장할 수 있다는 설명도 내놨는데요. 별도의 가스 충전소에 매번 갈 필요가 없도록 만들겠다는 그런 구상이겠죠. 하지만 공기를 압축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그런 열도 처리해야 하는데요. 결국은 배터리의 전력을 사용해야 되고 충분한 압력까지 다시 채우는데 걸리는 시간도 중요해지겠죠.
한번 휘리릭 멋진 동작을 보여 주는 거랑 그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는 거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이 추진기를 꼭 비행할 때만 써야 될까요? 사실 테슬라가 공개한 그 0.81초 81초 가속 기록도이 추진기랑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자,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 그러니까 약 96.6km까지 가속을 하는데 0.81초가 걸렸다고 했죠. 이거는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쓰는 그 제로백, 그러니까 시속 100km까지의 기록과는 측정 구간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이 수치 자체도 대단히 놀라워요. 완전 정지 상태에서 0.81초만에 시속 96.6km에 6km에 도달을 했다고 가정을 해서 계산을 하면 평균 가속도가 약 3.4g주g에 해당합니다. 여기에서 G는 지구 중력 가속도를 기준으로 한 단위인데요. 그러니까 평균적으로 중력 가속도에 약 3.4배에 해당하는 가속도를 만들어 냈다. 그런 뜻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가속이 가능한 걸까요? 일반적인 자동차는 아무리 강력한 모터를 달아도 한계가 있어요.
모터가 만든 힘은 결국 타이어를 통해서 도로에 전달이 돼야 되는데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그런 마찰력보다 힘이 커지게 되면 결국은 바퀴가 미끄러지는 거거든요. 여기에서 바로 우리가 앞에서 살펴본 펜포스가 등장을 합니다. 펜으로 타이어를 바닥에 더 강하게 누르면 타이어가 전달할 수 있는 힘도 커지겠죠. 그런데 여기에다가 이제 후방 추진기까지 작동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타이어는 모터의 힘으로 차를 가속하고 추진기는 가스를 분사를 해서 차체를 직접 앞으로 팍팍 밀어 주게 됩니다. 자동차를 가속하는 힘이 두 경로에서 동시에 만들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타이어의 마찰력만으로 가속하는 그 기존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설 여지가 생기죠. 저는 이게 이번 로드에서 가장 대단하고 흥미로운 기술적 조합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사실 0.81초는 8일초는 현재 테슬라가 공개 행사에서 제시한 기록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독립적인 기간이 동일한 조건에서 검증을 한 다른 양산차 기록과는 좀 구분을 해야겠죠. 특히 가속 기록은 출발 직후의 짧은 이동 구간을 개측해서 제외하는 그런 롤아웃이라는 방식의 적용 여부에 따라서도 좀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점은 우리가 고려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압축 가스 추진기를 사용을 한다면 가스를 충분히 채웠을 때랑 여러 번 가속한 뒤에도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지 요것도 좀 중요한 기준이 될 거예요. 결국 중요한 건 이번 시원의 0.81초를 실제 고객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반복해서 경험할 수 있느냐 그게 중요한 거겠죠. 근데 지금까지 보신 기술이 모든 로드에 또 똑같이 들어가는 건 아니라고 해요. 테슬라는 이번에 로드를 세 가지 주요 구성으로 소개를 했는데요. 퍼포먼스랑 쓰러스트 그리고 로켓입니다. 먼저 퍼포먼스는 도로 주행을 목표로 하는 구성이에요. 펜 다운포스랑 가병 공력 장치를 활용을 해 가지고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고요. 높은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그런 방향이죠. 여기에다가 이제 후방 추진기를 추가한 구성이 트러스트고요. 압축 가스를 분사를 해 가지고 모터랑 타이어만으로 가속을 하는 것보다 더 강한 성능을 노리는 그런 모델이죠. 그리고 가장 극단적인 구성이 바로 로켓입니다. 여러 방향의 추진기를 사용을 해 가지고 차체를 공중에다 이렇게 띄우고 자세를 제어하는 모델이죠.
그런데이 로켓 구성에는 무시하지 못할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조수석이 사라진다는 거예요. 현장 설명에 따르면 조수석이 들어가야 될 공간에다가 추가 고압 저장 용기를 설치를 하기 때문에 로켓 구성은 1인승이 된다고 해요. 아쉽죠. 옆자리에서 같이 비명을 질러 줄 사람은 태울 수가 없겠네요. 이것만 봐도 압축가스 추진기가 자동차 설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겠죠. 예약 조건도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행사 직후 보도에 따르면 퍼포먼스의 예약금은 5만 달러. 그리고 러스트는 25만 달러로 안내가 됐습니다. 로켓은 일반적인 예약 판매 대신에 초청 방식으로 소개가 됐고요. 아무나 살 수 없다는 얘기죠. 여기에서 예약금은 최종 판매 가격이 아닌데요. 테슬라가 실제 양산차의 최종 가격이랑 인증 사양을 확정을 해서 발표한 단계는 아닌 거죠. 주행 거리도 좀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2017년에는 약 1000km를 목표로 제시를 했는데 이번 공개 보도에서는 약 480km 이상의 주행 거리 등이 언급이 됐습니다.
가속력이랑 공중 기동 같은 그런 극단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대신에 기존에 약속했던 장거리 스포츠카랑은 좀 상당히 다른 성격으로 바뀌고 있는 그런 모습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또 중요한 질문이 하나 남아요. 자, 이렇게 팬이랑 추진기 고압 용기를 탑재한 자동차를 우리가 실제 도로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공중으로 떠오르는 로켓 구성도 그냥 일반 소비자한테 판매를 할 수 있을까요? 넘어야 될 난간들이 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고압 저장 용기 안정성이에요. 로드스터는 압축 가스를 저장하기 위해서 탄수 섬유 같은 복합체로 감산 고압 용기 COPV라는 기술을 활용을 하는데요. 가볍게 만들면서도 높은 내부 압력을 견디도록 하는 그런 구조죠. 이런 용기는 항공 우주 분야에서도 사용이 돼요. 그런데 연료를 태우지 않는다고 해서 이게 위험이 없는게 아니에요. 왜냐면 고압으로 압축된 가스 자체에 일단 상당한 에너지가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게 용기가 손상이 되거나 뭐 배관이 파손이 되면 저장된 가스가 진짜 급격하게 방출이 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우주선이랑 사용 환경이 다르잖아요. 도로를 달리는 동안에 진동이랑 충격이 계속 반복이 되고 사고라도 나면 차체가 심하게 변형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충돌 상황에서 가스를 어떻게 차단을 할지, 그리고 반복적인 충전이랑 방출을 또 얼마나 견딜지, 올해 사용한 용기의 손상은 어떻게 검사를 할지 이런 것까지 다 고려를 해 봐야 됩니다. 여기에다가 팬 다음스의 문제도 있는데요. 아까 팬은 차체랑 바닥 사이 압력 차이를 유지를 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실제 도로는 어떤가요? 수연장처럼 그렇게 평평하고 매끄럽지 않죠. 깨끗하지도 않고요. 울퉁불퉁한 노면도 있고 뭐 물웅덩이랑 자갈 과속 방지턱 같은 것도 있고요. 그러면 팬이나 밀폐 장치가 손상이 될 수도 있고이 노면 조건에 따라서도 흡착력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강력한 다음 소스를 만드는 것보다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그 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게 실제 제품에서는 더욱 중요한 과제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공중 기동 기능에는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남아 있어요.
그건 바로 안전이랑 법교입니다. 미국에서 도로용 자동차를 판매를 하려면 관련 자동차 안전 기준을 충족을 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추진기로 차체를 공중에 띄어 가지고 방향까지 제어를 한다면 아 이거는 이야기가 좀 복잡해지죠. 미국 FAA의 항공 관련 규정도 검토를 해 봐야 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항공기 분류에 해당을 하는지, 어떤 장소에서 날 수 있는지, 조종 자격이나 안전 기준은 어떻게 적용을 할지 이런 거는 아직 확정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테슬라 역시도 로켓 구성의 그 공공도로 사용에는 현재 승인이 없다고 안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번 시연에서 공중 기동에 성공을 했다고 해서 고객이이 차를 구매한 다음에 아무데서나 뭐 일반 도로에서 막 마음대로 뛰어오를 수 있다. 그런 뜻은 아닌 거죠. 그래서 여기에서 2028년이라는 생산 목표도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테슬라의 올해 2분기 공식 자료에서 로드스턴은 여전히 설계 개발 단계로 분류가 되어 있는데요. 이번 공개 시현을 통해서 개발이 확실히 진전이 됐다는 거는 확인을 할 수가 있지만 실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준비가 얼마나 진행되는지 요거는 또 다른 이야기겠죠.
양산을 하려면 최종 설계를 확정을 하고 부품의 수명이랑 안정성을 검증을 하고 또 일정한 품질로 반복 생산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갖춰야 되니까요. 결국 이번 시원을 실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로 완성하는 것이 테슬라의 다음 과제가 될 거 같네요. 자, 그렇다면 테슬라는 왜 이렇게 까다로운 기술을 굳이 자동차에 집어넣으려는 걸까요? 사실 로드가 테슬라의 실적을 엄청 크게 바꿀만큼 많이 팔릴 차는 아닐 것 같아요. 모닝스타의 한 분석가는 연간 판매량을 약 2,000대 수준으로 예상하기도 했는데요. 테슬라가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그런 자동차 규모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숫자죠. 그런데 이런 차는 판매량만으로는 가치를 평가하기 어려운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회사의 기술력이랑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그런 상징적인 차를 헤일로카라고 부르는데요.로드 역시도 이런 역할이 크겠죠. 그리고 저는 이번 시원에서 기술적으로 눈에 띄는 가능성을 더 봤는데요. 자동차가 움직이는 방식을 지금까지 하는 완전 다른 관점에서 접근을 했다는 거예요.
기존 자동차는 기본적으로 타이어가 도로에 전달하는 힘으로 가속을 하고 방향을 바꾸고 멈추죠. 아무리 강력한 모터를 달아도 결국은 타이어의 마찰력이라는 물리적인 한계를 만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번 로드는 어떨까요? 팬으로 노면을 누르는 힘을 추가를 하고 추진기로 차체 직접 힘을 가했습니다. 그리고 바퀴가 땅에서 떨어진 뒤에는 추진력의 방향이랑 크기를 조절해서 차체 자세까지 바꿨어요. 여기에서 저는 이게 항공 분야의 기술이랑도 좀 접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대표적인게 EV입니다. EV은 전기 동력으로 이렇게 수직 예착력하는 항공기를 뜻해요. 여러 개의 프로펠러를 서로 다른 위치에다 배치를 하고 각각의 힘을 조절해서 기체를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방식이 활용이 되는데요. 로드는 압축 가스를 분사를 하고 EV은 전기 모터로 프로필를 돌리기 때문에 어 물론 추진 방식은 좀 다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차체 여러 위치에서 만들어지는 힘을 정밀하게 조절을 해 가지고이 전체의 움직임을 제어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원리를 공유를 하고 있다고 봐요.
물론 여기에서 또 중요한 차이가 있는데 EV은 오랫동안 사람을 태우고 비행하기 위해서 설계된 항공기입니다. 특히 날개가 있는 기체는 수직 이륙을 한 다음에 앞으로 속도를 내면서 날개의 양력을 이용해 가지고 비행을 할 수가 있죠. 근데 로드는 어떨까요? 로드의 냉가스 추진기는 저장된 가스를 소모하면서 짧고 강한 움직임을 만드는데 적합하죠. 앞에서 계산해 봤던 것처럼 2톤짜리 자동차를 계속 공중에 띄우는 일이랑은 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그래서 우리가 로드를 곧바로 차세대 미래의 비행 자동차 아니면 뭐 EV의 경쟁자 이렇게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자동차랑 항공 우주 기술의 경계가 점점 이렇게 흐려지면서 하나로 합쳐지고 있다는 거는 좀 분명해 보입니다. 실제로 테슬라는 이번 로드의 가병 공력 장치에다가 로봇 옵티머스를 위해서 개발한 구동 기술을 활용을 했다고 설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자동차랑 로봇, 항공 우주 기술이 서로 완전히 별개로 따로따로 발전을 하는게 아니라 한 분야에서 개발한 기술을 다른 제품에다 응용할 수 있는 그런 사례인 거죠.
그리고 이번에 그 로드가 바로 그런 기술적인 실험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제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자동차가 이렇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장면만 눈에 들어왔지만이 원리를 잘 살펴보다 보니 팬 다운스랑 냉가스 추진기, 고압 저장 기술, 그리고 정밀 자세 제어라는 기술들이 다 함께 작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28년에 어떤 차가 실제로 출시될지는 앞으로 좀 확인을 해 봐야겠지만 저는 이번에 보여준 기술 가운데 어떤 것들이 실제 계속 남아 있을지 그게 좀 더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 실험을 통해 가지고 자동차의 성능이랑 움직임을 어디까지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그것도 좀 기대되기도 하고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패치였습니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YouTube 안될공학 (IT/테크)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