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grokbot changelog 기준 변경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bot 운영규칙쪽에 상당한 변화가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공유드린 vault,pages 기능 등이 새로 생긴 것 같고, 루틴실행한도가 계정당 300회로 늘어나거나, 영상생성 추가 등은 주목할 만한 변화인 것 같습니다.
영상생성은 한번 직접 테스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외 운영체크리스트 쪽에 참고할 사항이 많은 것 같습니다.
• 폴링 루틴은 이벤트 트리거로 바꿀 수 있는지 먼저 확인
• 사람 이름으로 나가는 발송은 루틴이 아니라 채팅에서 직접 지시
• 지난주 결과가 한 번도 안 쓰인 루틴은 정리
->"결국 실력 차이는 봇을 언제 깨우느냐에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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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번 주 Grok Bot 업데이트(0.75.2~0.75.5), 매일 봇 돌리는 사람한테 체감 큰 건 화려한 신기능보다 운영 규칙 쪽이었음.
• 루틴 실행 한도: 계정 전체 시간당 100회 → 300회, 루틴 하나당 200회
• 직접 시킨 메일·슬랙은 Auto-review만 통과하면 바로 발송, 루틴이 보내는 건 여전히 초안 대기
• 승인 카드 거절하면 다음 메시지 전까지 같은 행동 재시도 안 함
• Pages(같이 고치는 리포트·대시보드)와 영상 생성 추가
하나씩 풀어봄 🧵
[2/6]
루틴 한도 3배, 반가운데 함정도 있음.
• 이전엔 감시 루틴 여러 개가 겹치면 시간당 100회 벽에 닿을 수 있었음
• 이제 전체 300회, 루틴 하나가 최대 200회까지 가능
• 다만 늘어난 건 횟수 상한이고, 실행마다 쌓이는 사용량은 그대로임
• 그래서 30분 폴링을 5분으로 당기는 건 대부분 손해, 슬랙·깃허브처럼 이벤트 트리거가 있는 건 그쪽이 훨씬 쌈
한도는 넉넉해졌지만 지갑은 그대로라는 얘기.
[3/6]
발송 규칙은 사람이 시켰냐, 루틴이 시켰냐로 갈림.
• 기존: 메일·슬랙은 초안 카드에서 한 번 더 Send를 누르는 흐름
• 지금: 채팅에서 직접 "보내줘" 한 건은 Auto-review 통과하면 바로 나감
• 루틴, 다른 턴에서 나온 발송은 계속 초안으로 대기
• 요청에 "초안만" 이라고 적었으면 Auto-review가 발송을 통과시키지 않게 고쳐짐
자동화가 사람 이름으로 메일을 뿌리는 사고는 막고, 손으로 시킨 일의 클릭은 하나 줄인 설계임.
[4/6]
승인 카드 피로도도 손봄.
• 사용자가 직접 말로 요청한 행동은 Auto-review가 덜 물어봄
• 거절하면 봇이 우회하거나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고 멈춤
• 긴 대화에서 검사가 실패하면 바로 카드로 넘기지 않고 다시 시도함
• 실사용에선 한도 상향보다 카드가 덜 뜨는 쪽이 더 크게 체감될 수 있음
거절 한 번이 확실하게 먹히는 건 생각보다 큰 안심 포인트임.
[5/6]
X에서 본 확장 패턴, 공통점은 웹훅 루틴이었음.
•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다른 에이전트를 올려두고 작업을 넘긴 뒤, 끝나면 웹훅으로 Grok Bot을 깨우는 구조 (@fankaishuoai)
• 봇 컴퓨터에 Claude Code를 tmux로 켜두고 Remote Control 링크로 폰에서 진행 상황 확인 (@BtcPicture)
• 텔레그램 메시지를 루틴 웹훅으로 넘기는 비공식 브릿지 v0.1.0 공개 (@minusbetastudio)
• 국내에선 아이폰 액션 버튼 길게 눌러 봇에 바로 음성 통화 거는 설정 공유 (@0ooooo0)
무거운 일은 밖에서, 판단과 요약은 봇이 맡는 분업이 자리 잡는 중.
[6/6]
이번 주 기준 운영 체크리스트.
• 폴링 루틴은 이벤트 트리거로 바꿀 수 있는지 먼저 확인
• 사람 이름으로 나가는 발송은 루틴이 아니라 채팅에서 직접 지시
• 비공식 브릿지·템플릿은 웹훅 키 관리가 핵심, 공식 기능 아니라는 점 감안
• 지난주 결과가 한 번도 안 쓰인 루틴은 정리
기능은 매주 늘어나는데, 결국 실력 차이는 봇을 언제 깨우느냐에서 남.
출처: https://t.co/WixyPanTXE Grok Bot 체인지로그(10/22, 10/23), 각 계정 X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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