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주식 장마감 시황 (8월 5일 현지 마감)
요약
8월 5일 미국 증시는 다우 지수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S&P500과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구글의 수뇌부 개편 소식과 AMD의 이익률 미달로 인한 급락이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다우 지수 사상 최고가 경신 및 나스닥 하락
- 구글 수뇌부 개편 발표로 인한 GOOGL 주가 하락
- AMD 실적 발표 후 매출총이익률 부담으로 급락
- NVDA 상승 및 ISM 서비스 PMI 호조로 경기 우려 완화
- Shopify 어닝 서프라이즈로 이커머스 섹터 강세
미국주식 장마감 시황 (8월 5일 현지 마감)
밤사이 미국장은 다우만 웃은 하루였습니다. 다우는 +0.5%로 54,349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또 새로 썼는데, S&P500은 -0.2%(7,723), 나스닥은 -0.8%(26,363)로 밀렸습니다. 지수를 가른 건 대형 테크였습니다.
가장 큰 뉴스는 구글이었습니다. DeepMind CEO Demis Hassabis가 운영에서 물러나고 수석과학자 Jeff Dean이 27년 만에 퇴사하는 수뇌부 개편이 발표되자 GOOGL이 -4% 빠지며 나스닥을 끌어내렸습니다.
AMD는 -7% 급락했습니다. 매출 115억 달러(+50%)에 EPS·가이던스까지 다 이겼는데, 매출총이익률 54%가 컨센서스 56%에 못 미친 게 빌미가 됐습니다. 웬만한 서프라이즈로는 눈높이를 못 맞추는 AI 반도체 밸류에이션 부담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입니다.
반대편에선 NVDA가 +3.4%로 지수를 방어했고, ISM 서비스 PMI가 54.1로 예상을 웃돌며 경기 걱정은 덜었습니다. 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유가는 내렸습니다.
▍핫섹터
· 이커머스 소프트웨어 +14.5%
Shopify(SHOP) +17.0%
→ 2분기 매출 35.8억 달러(+34%)·GMV +32% 어닝 서프라이즈
· 금 광산주 +10.5%
Agnico Eagle(AEM) +9.9%
Eldorado Gold(EGO) +13.1%
→ 금값 강세에 안전자산 수요, 캐나다 TSX는 광산주 랠리로 사상 최고가
내일 밤은 구글 개편 후폭풍과 AI 반도체 눈높이 조정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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