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AI 현황: 2026년 통계와 동향
요약
미국 소비자 AI 시장의 성장은 이용률 증가를 넘어 사용 깊이와 지출 증가에서 비롯됩니다. 2026년 세계 소비자 AI 지출은 400억 달러로 추정되며, 미국 이용자의 상당수가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들은 정확성, 신뢰성, 보안을 중요시하며 AI를 생활 전반에 깊이 통합시키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세계 소비자 AI 지출은 2026년 400억 달러로 급증 예상
- AI 이용자들은 범용 비서 외 복수 도구 사용 및 자율 행동 허용 증가
- 사용의 깊이가 중요하며, 시간 압박이 큰 집단에서 높은 활용도 관찰
- 유료 이용자의 지출 패턴은 소수의 고빈도 사용자에게 집중됨
미국 성인의 AI 이용률은 61%에서 64%로 소폭 늘었지만, 세계 소비자 AI 지출은 400억 달러로 3배 이상 증가 한 것으로 추정됨. 성장은 기존 이용자의 사용 확대와 지출 증가 에서 나옴
미국 AI 이용자의 55%가 최소 하나의 AI 제품에 비용을 지불 하며, 월 100달러 이상 쓰는 유료 이용자 14% 가 전체 지출의 60%를 차지함
복수 도구 사용 이 확산되며 범용 AI 비서의 평균 사용 개수가 2.2개에서 3개로 늘어남. ChatGPT 이용률은 60%, Gemini는 58%로 격차가 줄어듦
AI 이용자의 48%가 AI로 수익을 얻은 경험 이 있으며, 41%는 에이전트를 사용해 봄. 최종 승인 없이 AI가 대신 행동하도록 허용 한 이용자도 32%에 달함
제품 선택에서 정확성, 신뢰성,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가 사용 편의성보다 중요해짐. AI를 더 깊이 사용하는 집단과 불신을 이유로 사용을 거부하는 집단의 간극도 커지고 있음
시장 성장과 조사 범위
2026년 소비자 AI 시장의 성장은 보급보다 사용의 깊이에서 나옴
2025년 조사 에서 미국 성인의 AI 이용률은 61%, 세계 소비자 AI 시장은 120억 달러였음
2026년 미국 이용률은 64%로 약 3%포인트 상승한 반면, 세계 소비자 지출은 400억 달러 로 추정됨
세계 이용자는 18억 명에서 20억 명으로 11% 증가했으며, 이는 세계 인구의 약 24%에 해당함
소비자 지출 400억 달러에 도달하기까지 앱스토어는 8년, 미국 스트리밍 시장은 10년 이상 걸렸지만 소비자 AI는 약 3년 반이 걸림
분석은 시간, 지출, 작업, 자율성 의 네 축과 이를 확대하거나 제한하는 신뢰를 추적함
미국 AI 이용자의 52%는 전년보다 AI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응답함
유료 이용자의 46%는 전년보다 지출이 늘었고, 12%는 줄었다고 응답함
사용 시간과 고빈도 이용자
미국 성인 네 명 중 한 명이 AI를 매일 사용 함
전체 성인의 일일 이용률은 19%에서 25%, AI 이용자 중 일일 이용률은 31%에서 39%로 상승함
ChatGPT, Gemini, Claude, Meta AI, Microsoft Copilot 같은 범용 비서만 따져도 성인의 22%가 매일 사용하며, 차량 호출 6%와 음식 배달 7%를 합친 비율보다 높음
추적 대상 소비 활동 중 스트리밍의 일일 이용률은 46%로 AI보다 상당히 높음
사용 강도의 격차 도 큼
AI 이용자의 24%는 하루 1시간 넘게, 10%는 2시간 넘게 사용하는 반면, 29%는 15분 미만 사용함
주간 이용 기기는 휴대전화 앱 56%, 컴퓨터 54%로 비슷하며, 웨어러블 이용률도 15%에 도달함
OpenAI의 2025년 말 이용 데이터 에서도 모든 가입 시기 집단에서 주간 활성 이용자당 메시지 수가 증가했고, 가입 후 2년이 지난 집단도 계속 증가함
가입자 수보다 이용 빈도와 습관 이 제품 시장 적합성을 더 잘 드러낼 수 있음
주간 세션 수, 세션당 사용 시간, 이용자당 활용 사례 수를 함께 봐야 사용의 깊이를 파악할 수 있음
가장 깊이 사용하는 집단은 단순히 젊은 층이 아니라 시간 압박이 큰 사람들 임
Z세대는 전체 이용률 81%로 가장 높지만, 밀레니얼 세대는 올해 이용률 증가폭이 가장 크고 일일 이용률도 37%로 전체 평균 25%를 웃돎
자녀가 있는 사람의 이용률은 84%, 자녀가 없는 사람은 56%임
부모의 일일 이용률은 2025년 29%에서 2026년 40%로 상승함. 육아뿐 아니라 식단 계획, 청구서 납부, 가사 관리 등 생활 전반에 AI를 사용함
결제, 가격 모델과 AI를 통한 수익
미국 AI 이용자의 55%, 약 9,000만 명이 최소 하나의 AI 도구에 비용을 지불 함
일반적인 유료 이용자의 월 지출은 20~49달러임
월 100달러 이상 쓰는 유료 이용자 14%가 전체 소비자 AI 지출의 60%를 차지함
2025년의 유료 이용자 비율 3%는 세계 이용자 18억 명에 대한 추정치 , 2026년의 55%는 미국 이용자 설문 결과이므로 대상 범위가 다름
소득은 AI 도입과 관련이 크지만, 결제 여부는 생활 속 의존도와 더 밀접함
가구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집단의 이용률은 77%, 5만 달러 미만은 56%임
유료 이용자의 일일 이용률은 50%로 무료 이용자 26%의 약 두 배이며, 에이전트 이용률은 65% 대 13%임
월 100달러 이상 지출하는 전형적 이용자는 기술 또는 금융 업계에서 일하고 대학원 학위를 가진 밀레니얼 세대 부모임
이 고액 지출 집단은 평균 미국인보다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일 가능성이 약 3배, 에이전트를 정기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2.5배 이상 높음
무료 요금제 는 고객 유입뿐 아니라 가치를 발견하고 습관을 형성한 뒤 결제로 전환하는 공간이므로 유지할 필요가 있음
비용 부담 주체 에 따라 가구용 상품과 기업 확장 기회가 달라짐
유료 이용자의 48%가 직접 비용을 부담하고, 34%는 가족이나 친구, 약 20%는 회사나 학교의 지원을 받음. 복수응답이므로 합계는 100%를 넘음
직접 부담 48%의 정의는 본문과 각주가 다름. 본문에서는 전액 자비 부담, 각주에서는 최소 한 도구의 비용을 직접 부담하는 비율임
회사나 학교가 지원하는 이용자의 월평균 지출은 95달러로, 전액 자비 부담 집단의 55달러보다 40달러 높음
가족이 구독료를 내면 AI는 가계 지출이 되지만, 가구 단위로 설계하거나 가격을 책정한 소비자 AI는 아직 드묾. 가계 재무 앱 Monarch 는 가구 공동 사용의 사례임
업무용 이메일로 가입한 소비자는 지출과 도구 사용이 더 많고, 개인에서 팀, 전사 계약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 Lovable 도 이 경로로 기업 시장에 진출 함
가격 모델은 구독으로 접근권을, 종량제로 초과 사용을 과금 하는 방식에 수렴함
유료 이용자의 50%는 월 정액제, 26%는 연간 요금제를 사용함
15%는 구독과 사용량 과금을 함께 이용하며, 종량제 이용자 17% 중 일부도 기본 구독 한도를 넘긴 사용량에 비용을 냄
이는 예측 가능한 청구서를 원하는 소비자와 고빈도 이용자 서비스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공급자 사이의 긴장을 조정함
AI 이용자의 48%가 AI로 돈을 벌어본 경험 이 있음
콘텐츠 제작 22%, 프리랜서 업무 18%가 대표적이며, Z세대 AI 이용자는 62%, 베이비붐 세대는 15%가 수익 경험이 있다고 응답함
전체 미국 성인으로 환산하면 약 30%, 7,900만 명임
비교 대상으로 Bankrate의 2025년 조사 에서는 미국인의 27%가 부업을 한다고 응답했고, Z세대는 34%, 베이비붐 세대는 22%였음
ShopMy 에서는 약 18만 5,000명의 크리에이터가 추천 상품 수수료로 수익을 얻으며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상품 판매를 만들어냄
범용 비서 경쟁, 전문 도구와 음성 인터페이스
ChatGPT의 선두 격차가 줄어듦
AI 이용자의 범용 비서 사용률은 92%에서 96%로 상승함
ChatGPT는 45%에서 60%, Gemini는 36%에서 58%로 증가해 두 제품의 격차가 9%포인트에서 2%포인트로 축소됨
Claude 는 7%에서 20%로 거의 세 배 성장함
Gemini는 검색, Android, Workspace에 통합되며 10억 명 이상에게 도달 한 배포 이점을 누렸고, Claude는 이런 기본 배포망 없이 성장함
ChatGPT와 Gemini는 대중 시장 , Claude는 더 깊이 사용하는 전문직 집단의 특성이 강함
ChatGPT 이용자는 학생과 지식근로자 비중이 높지만 소득과 업종 전반에 분포하며, Gemini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조금 더 나이가 많다는 점을 제외하면 소득, 교육, 직업, 결제 의향이 매우 비슷함
Claude 이용자는 대학원 학위를 가진 기술/금융 전문직일 가능성이 더 높고, 82%가 AI에 비용을 지불함
Claude 이용자의 48%가 에이전트를 사용해 ChatGPT/Gemini 이용자의 약 1.5배이며, 월 100달러 이상 지출할 가능성도 두 배임
복수 제품 사용과 전문 도구의 기회
복수 제품 사용 때문에 도달률을 독점적 시장점유율처럼 해석하기 어려움
이용자당 범용 비서 수는 2.2개에서 3개로 증가함
ChatGPT, Gemini, Claude, Perplexity의 이용률 합계는 약 95%에서 150% 이상으로 늘어남
전문 AI 도구 이용률은 69%에서 75%, 범용 비서와 전문 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비율은 60%에서 72%로 상승함
전환 비용이 낮으면 새 제품을 추가하기도 쉬움. 범용 비서가 AI의 가능성을 알려주면서 특정 작업을 더 잘하는 전문 도구의 고객을 만들어줄 수도 있음
범용 비서는 개별 질문을 놓고 경쟁하지만, 전문 제품은 업무 흐름 전체 를 차지할 수 있음. 한 작업을 확실히 더 잘 수행하는 것이 진입 기반이 됨
음성 입력의 확산과 기존 음성 비서의 한계
AI 이용자의 46%가 적어도 일부 상황에서 음성을 사용 함
19%는 음성이 주된 방식이고, 27%는 음성과 입력을 병행함
사용은 스마트 스피커보다 AI 앱의 음성 모드, 받아쓰기, 채팅 내 음성 프롬프트에서 이뤄짐
음성을 자주 쓰는 방식 중 하나로 꼽은 비율은 65세 이상 25%, Z세대 23%로 나이에 따라 줄지 않음
반면 Alexa 이용률은 32%에서 22%, Siri 는 25%에서 20%로 하락함
기능 고도화 만으로는 타이머와 음악 재생에 한정된 기존 기대를 바꾸기 어려우며, 더 큰 일을 맡겨도 된다는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함
Wispr Flow 는 낮은 받아쓰기 수정률 과 데스크톱 앱 전반에서 작동하는 단축키로 사용 범위를 넓힘
받아쓰기 정확도 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 이메일, 프롬프트, 문서까지 음성 입력으로 옮겨감
창업팀은 범용 비서보다 10배 더 잘할 수 있는 작업이나 상호작용 방식을 먼저 확보한 뒤 확장할 필요가 있음
AI에 맡기는 작업과 사람이 유지하는 역할
추적한 일상 업무, 신체/정신 건강, 학습과 개발, 관계, 창작 의 다섯 범주 모두에서 이용이 증가함
전년부터 추적한 모든 활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증가가 있었음
2025년에는 이메일 작성 19%, 할 일 목록 관리 18% 등 행정성 업무가 상위였지만, 2026년에는 탐색과 창작의 증가폭이 가장 큼
해당 활동을 수행하는 사람 중 과반이 AI를 쓰는 활동이 1개에서 6개로 증가 함
글쓰기 지원 61%, 코딩 프로젝트 58%, 학교/업무 과제 지원 56%, 이미지 생성 53%, 프레젠테이션 제작 52%, 게임 제작 52%임
과반 도입 이전에는 수작업이 경쟁 상대지만, 이후에는 이미 사용 중인 범용 비서를 포함해 같은 일을 하는 다른 AI가 경쟁 상대가 됨
반복적인 일상 업무 는 AI 사용을 습관으로 만드는 진입점임
이메일에서는 초안 작성 47%, 편집 44%가 흔하며, Town 같은 제품을 통해 발송, 일정 조율, 받은편지함 분류까지 맡기는 이용자도 있음
AI를 사용하는 쇼핑객 중 50%는 가격 비교, 43%는 후보 압축, 37%는 추천에 따른 최종 구매 결정, 26%는 구매 완료까지 AI를 활용함
Alta 는 이용자의 옷장을 바탕으로 부족한 품목을 찾아 추천하고 앱 안에서 구매까지 연결하는 AI 스타일리스트임
학습은 가장 보편적인 AI 활동 이며, 정답보다 이해를 원하는 수요가 큼
미국 성인의 26%가 개인적 관심사를 조사하는 데 AI를 사용함
새 개념을 배울 때 67%는 설명이나 단계별 안내를, 29%는 정답만 받기를 선택함
업무/학교에서 코딩하는 사람의 57%, 취미 코더의 49%가 AI를 사용함
코딩하거나 앱을 만드는 미국인은 약 네 명 중 한 명에서 세 명 중 한 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늘었고, 참여 증가율 19%는 조사 활동 중 가장 높음
창작은 가장 빠르게 성장한 범주 이지만 AI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도 존재함
이미지 제작에서 AI 사용률은 34%에서 53%로 상승해 단일 활동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영상 제작도 44%가 AI를 사용함
Suno 는 프롬프트로 완성된 곡을, Higgsfield 는 영화적 영상을 만들며 기존 기술이나 도구가 없던 사람의 제작을 지원함
모든 연령대에서 콘텐츠 제작이 AI 수익 창출의 가장 흔한 방식임
반면 미국인의 36%는 AI 생성물임을 알면 덜 소비하거나 피하겠다고 했고, 더 관심을 갖겠다는 비율은 14%임
출처 확인 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AI 생성 텍스트와 이미지를 탐지하는 Pangram 같은 도구에도 기회가 생김
건강 정보 활용은 늘지만 진료 판단은 사람을 선호 함
건강 질문에 AI를 쓰는 비율은 14%에서 25%, 정신건강 지원은 8%에서 14%로 증가함
의료 진단에서는 사람 63%, AI 19%를 선호하며, 정신건강 지원에서도 사람 61%, AI 19%임. 나머지는 선호가 없음
이용자는 조사, 해석, 추적, 진료 준비에 AI를 활용하면서 최종 판단은 사람에게 맡김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 Ash 와 검사에 AI 통찰을 결합하는 Function Health 도 이런 역할 분담을 따름
관계 형성 은 가장 작은 범주지만 모든 세부 활동이 성장함
미국인의 14%가 데이트/사회적 관계 코칭에, 19%가 연락 유지에 AI를 사용함
16%는 새로운 가상 연결을 만드는 데 사용했으며, 이 집단의 46%는 사람/집단/커뮤니티 찾기, 44%는 대화 시작이나 개선, 33%는 데이트/관계 조언에 활용함
같은 집단의 38%, 전체 미국인의 약 6%는 AI 동반자나 챗봇 자체와 대화함. Character.AI , Nomi , Replika 가 이런 경험을 제공함
신뢰와 에이전트 자율성
제품 선택 기준은 정확성 45%, 신뢰성 40%, 보안/개인정보 보호 36% 순임
사용 편의성은 38%에서 32%로 하락해 세 항목보다 뒤로 밀림
건강, 금융, 구매, 개인적 소통, 계정 접근처럼 결과가 중요한 일을 맡길수록 신뢰 요구가 커짐
핵심 질문은 답변을 믿을 수 있는지, 민감한 정보를 맡길 수 있는지, 대신 행동하도록 허용할 수 있는지의 세 가지임
선제적 행동과 점진적 권한 확대 로 신뢰를 쌓을 수 있음
2026년 8월 베타를 시작한 Instinct 는 요청을 기다리기보다 필요를 예측해 해결을 제안함
Town은 업무에 필요한 보안과 보호장치를 갖추고 같은 선제적 설계를 적용함
많은 권한은 더 큰 가치를 가능하게 하지만 더 높은 신뢰도 요구함. 핵심 작업에 필요한 데이터부터 접근 허용을 얻고 범위를 넓혀야 함
전문 도구의 장벽은 인지도보다 신뢰 에 있음
범용 비서만 쓰는 이용자 중 적합한 전문 제품을 모른다는 비율은 11%임
덜 알려진 도구의 개인정보 보호를 우려하는 비율은 27%, 어떤 도구를 믿을지 모르겠다는 비율은 21%임
모델 성능이 확산되고 기능 복제가 쉬워질수록 신뢰, 독자적 맥락 정보, 업무 흐름 장악, 통합, 검증 가능한 우수한 결과가 차별화 요인이 됨
낮은 침투율이 곧 잠재 수요는 아님
미국인의 약 80%가 청구서를 납부하고, 75%가 연락을 유지하며, 69%가 의료 체계를 이용하지만, 각 활동의 AI 침투율은 23%, 25%, 23%에 그침
앞으로 AI를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이미지 생성 43%, 글쓰기 지원 40%에 몰리며, 청구서 납부와 연락 유지는 하위권임
관계 활동에 AI를 쓰지 않는 사람의 50%는 관련 어떤 활동에도 AI를 고려하지 않음
의료 체계 이용 지원은 증상 조사, 진료 준비, 결과 해석처럼 확인하기 쉽고 실수 비용이 낮은 작업부터 확장돼 침투율이 16%에서 23%로 상승함
제품 성능 부족인지 AI 개입 자체를 원하지 않는지 구분하고, 후자라면 위험이 낮은 작업부터 신뢰를 얻어야 함
에이전트 사용과 최종 승인 없는 실행
AI 이용자의 41%가 에이전트를 사용해 봤고, 24%는 정기적으로 사용 함
에이전트는 추론, 의사결정, 다단계 작업, 외부 시스템에서의 행동을 수행함
인지율은 72%이나, 이 수치에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도 포함됨
에이전트 이용자의 92%가 AI에 비용을 지불하고, 63%가 AI를 매일 사용함. 전체 AI 이용자 기준으로는 각각 55%, 39%임
에이전트에 허용한 접근은 이메일 36%, 브라우저 33%, 메시징 앱 31%, 클라우드 저장소 29%, 캘린더 27%이며, 건강 앱 23%, 금융 계정 20%는 더 낮음
최종 승인 없는 실행 경험 은 AI 이용자의 32%에 달함
구매 완료, 이메일 처리, 연결 계정에서의 작업 등이 포함되며, 이용자가 이를 에이전트 사용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자율성 허용은 사용 빈도와 지출처럼 AI 활용의 깊이를 나타내는 별도 지표가 됨
에이전트 시장의 선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비이용자의 저항, 생활 만족도와 고용 불안
최근 6개월간 AI 비이용자 비율은 39%에서 36%로 소폭 감소 했지만 거부 이유는 강해짐
AI 정보 불신은 58%에서 70%로 증가했고, 편향 우려는 52%, 개인정보 우려는 76%,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는 응답은 83%임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도 7%포인트 늘었으며, 대부분 항목에서 강하게 동의하는 응답이 증가함
제작자의 동기에 대한 불신, 잘못된 답변 경험 외에 환경 훼손을 이유로 거부하는 응답도 나타남
사용법을 모른다는 비율은 47%로 1%포인트 하락했고, 접근할 수 없다는 비율은 24%에 그침
비이용자는 응답자가 밝힌 도구 사용을 기준으로 분류하므로, Google이나 Gmail 안의 AI를 인식하지 못한 채 접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
전체 응답자의 38%는 AI가 삶을 개선 , 10%는 악화했다고 답했고, 가장 큰 집단인 52%는 의미 있는 변화가 없다고 답함
개선을 경험한 사람은 새로운 학습 56%, 창의성과 자기표현 36%, 생산성 35%를 이유로 꼽음
악화를 경험한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 35%, 정신건강 29%를 꼽음
조사한 아홉 가지 상황 모두에서 인간 전문가를 AI보다 선호 함
법률 조언은 사람 59%, AI 21%였음
AI의 대표 활용처인 새 기술 학습에서도 사람 44%, AI 28%로 격차가 남아 있음
취업자 43%가 향후 5년간 자신의 일자리에 중간 수준 이상의 AI 위험 이 있다고 봄
위험이 전혀 없다는 응답은 30%임
Z세대는 위험을 느끼는 비율이 46%, 위험이 없다는 비율이 23%로 불안이 가장 큼
서술형 응답에는 AI 채용 심사로 인한 구직 어려움, AI 때문에 일자리를 잃었다는 경험, 소득 감소에 대한 우려가 포함됨
고빈도 이용자는 시간, 돈, 권한을 더 맡기는 반면 비이용자는 거부감을 강화함
그 사이에 있는 변화를 체감하지 못한 52% 가 참여할지 여부에도 신뢰가 중요함
2027년 전망과 제품 전략
소비자 AI 경쟁은 단순히 ChatGPT를 대체하는 제품 찾기 가 아님
범용 비서/에이전트, 창작, 생산성, 학습, 건강, 금융, 관계 등에서 특정 업무 흐름을 차지하거나 한 문제를 훨씬 잘 해결하고, 범용 비서가 얻지 못한 접근권과 신뢰를 확보하는 제품이 자리를 얻을 수 있음
Menlo Ventures는 향후 12개월과 2027년에 대해 다섯 가지를 전망 함
에이전트 상거래 1,000억 달러 : 조사와 제휴 기여도 추적을 포함해 에이전트가 구매에 영향을 주거나 완료하는 온라인 판매가 향후 12개월간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함. 식료품 같은 표준화 상품과 전자기기/여행처럼 사전 조사가 필요한 상품이 초기 분야이며, 보안, 결제 분쟁, 사기 탐지는 아직 장애물임
정기적 에이전트 사용의 대중화 : 메시징 통합, 장시간 작업, 컴퓨터 사용, 신뢰 향상이 인지와 실제 사용 사이의 간극을 줄일 것으로 봄
AI의 핵심 광고 채널화 : ChatGPT는 2026년 2월 광고를 시작했으며, OpenAI에 따르면 200일 만에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 함. 소비자가 AI에 구매 조언을 구하면서 브랜드도 이동할 것으로 예상함
음성의 받아쓰기에서 지시로의 전환 : 사용자가 직접 보낼 텍스트를 만드는 단계를 넘어, 음성 요청이 실행 완료나 텍스트 응답으로 이어지고 키보드와 입력창 자체를 대체하는 경우가 늘어날 것으로 봄
AI 로봇 판매 5억 달러 : 향후 12개월간 이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함. 일부 로봇 가격이 1,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며 교육용 장난감, 가정 보안, 청소가 초기 수요를 이끌지만, 휴머노이드는 가정에서 필요한 유용성, 신뢰성, 신뢰를 확보하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으로 봄
제품의 도달 범위는 배포로 넓히지만, 사용의 깊이는 작업 하나씩 신뢰를 얻으며 확대 해야 함
소비자는 정답보다 설명을 원하고, 구매 실행보다 추천을 먼저 허용하며, 건강 질문에는 AI를 쓰되 진단은 사람에게 맡김
이런 경계를 넘으려면 위험이 낮은 작업에서 시작하고, 결과를 적은 비용으로 검증할 수 있게 하며, 권한을 의도적으로 확장해야 함
소비자는 유용한 도구를 도입 하고, 신뢰하는 도구를 계속 사용 함
조사 방법과 전년 비교 조건
Morning Consult와 함께 2026년 7월 미국 성인 5,067명을 조사했으며, 교육, 성별, 연령, 인종/민족, 지역에 가중치를 적용한 전국 대표 표본임
최근 6개월 동안의 활동별 AI 사용과 태도를 조사했으며, 전년 비교 대상은 2025년 4월 조사한 미국 성인 5,031명임
올해 측정한 41개 활동 중 37개는 전년과 동일한 질문을 사용함. 조사 시기 차이는 학교와 업무 관련 활동의 측정상 성장폭을 낮추는 요인임
지출, 에이전트, 상호작용 방식, 정서 관련 질문은 2026년에 새로 추가돼 동일한 2025년 기준값이 없음
2025년 브랜드 이용률은 전체 성인 기준으로 발표됐으나, 이번 비교에서는 AI 이용자 기준으로 환산 함
세계 시장 규모는 미국 설문과 외부 자료를 결합한 Menlo Ventures의 추정치이며, 인터넷 접근성, 연령 구성, 지역별 이용률과 지출 차이를 반영해 하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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