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곳에 구글이 있었다... Gemini로 바꾸려는 인터넷의 질서
요약
구글이 Google I/O를 통해 검색 엔진을 단순 정보 탐색 도구에서 AI 에이전트 실행 레이어로 전환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Gemini를 중심으로 검색, 쇼핑, 유튜브 등 방대한 사용자 접점을 통합하여 기존 인터넷 질서를 재편하려는 전략을 다룹니다.
핵심 포인트
- 검색의 본질이 정보 탐색에서 에이전트 실행으로 변화
- Gemini 기반의 에이전트 레이어를 통한 서비스 통합
- AI 오버뷰 및 Gemini 앱의 폭발적인 사용자 수 증가
- 단순 검색창을 넘어선 맥락 기반의 AI 인터페이스 구축
Video: 모든 곳에 구글이 있었다... Gemini로 바꾸려는 인터넷의 질서
Channel: 안될공학 - IT 테크 신기술
Duration: 17m 25s
Source: subtitle (auto, ko)
Transcript:
power of ag safely
and securely to
consumers so that
they work for
everyone. You will
see agentic
experiences across
many of our products
today. Particular
exit for
이분에 있었던 구글 io 2026.
그러니까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검색창을 거의 새 운영
체제처럼 바꾸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냥 검색 결과를 더 똑똑하게 보여
주겠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AI
오버뷰는 월간 사용자가 25억명을
넘겼고 AI 모드는 출시 1년 만에
월간 사용자가 10억 명을
넘겼습니다. 민미나의 앱은 1년 전
4억 명에서 9억 명 이상으로 커졌고
구글은 [음악] 이제이 거대한
사용자의 접점을 검색, 쇼핑,
유튜브, Gma, 문서, 안드로이드,
클라우드까지 하나의 에이전트 실행
레이어로 묶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죠. 겉으로 보면 또 다른 AI
신기능 발표처럼 보입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가 나왔고 제미나이
옴니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서치에서는
AI가 좀 더 들어간 곳으로
보이고요. 유튜브와 워크스페이스에도
AI가 좀 더 강력하게 붙었죠.
그런데 이번 발표의 핵심은 AI가 더
똑똑해졌다가 아닙니다. 구글이 본
미래는 무엇이었을까요? 사람이 앱을
열고 검색하고 비교하고 예약하고
결제하고 문서를 만들고 영상을
편집하던 과거 시대에서 AI가
사용자의 허락 아래 그 흐름 전체를
대신해서 실행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그
모든 것들을 기존의 플랫폼을 가지고
있던 구글이 이제 AI로 다시금 모든
걸 태어나게끔 하겠다라는 선언과도
같다라는 거죠. 처음에는 검색
전쟁으로 시작했던 구글, 지금은
검색창을 에이전트의 [음악]
출발점으로 바꾸고 있다라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검색은
단순했습니다. 궁금한 걸 입력하죠.
링크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중에서 몇
개를 클릭해 보고 다시 검색어를
바꾼다라거나 가격을 비교하고 리뷰를
보고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한 다음에
결제는 또 다른 앱에서 혹은 또 다른
사이트에서 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죠.이 이 과정이 우리에게
너무나도 지금 당연합니다. 인터넷은
원래 그렇게 쓰는 것이었고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하는 방식과는 또 다른
혁신적인 차원의 프로세스였던 거죠.
그런데 구글은 이번 IO에서이 질서를
또 한번 흔들게 됩니다. 새로운 AI
서치 박스는 단순한 검색창이 아니라는
겁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라든가 파일, 비디오,
크롬탭까지 맥락을 넣고 이걸 바탕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공간에 가깝죠. 구글은 이걸 25년
넘는 검색 역사에서 가장 큰
업그레이드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구글이 직접 이런 표현을 강조한 것이
왜 중요한지 이유가 있습니다. 구글
검색의 본질이 정보를 찾는 창에서
일을 시작하는 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죠. 예전 검색창은 공항
안내판과 같았습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보여줬죠. 그런데 이번에
구글이 보여준 검색은 항공권을
찾아보고 좌석을 비교한 다음에 조건이
맞으면 예약까지 이어주는 여행
비서쪽으로 가꿔지고 있죠. 물론 모든
걸 자동으로 결제한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향은 분명하죠.
검색은 더 이상 링크 목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검색이 에이전트를 부르는
버튼이 되고 있는 거죠. 여기서 봐야
할 숫자는 단순히 10억명, 25억이
아닙니다. [음악] 그 숫자가
올라갔다라는 건 사람들이 AI 검색을
가끔 써 보는 기능으로 보는 단계가
이미 지나갔다라는 뜻입니다. AI
오버뷰 25억명, AI 모드가
10억명, 그리고 제미나이 앱이
9억명입니다.이 숫자들이 동시에
움직인다라면은 구글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계산이 가능해질 수 있다라는
거죠. 모델 하나를 잘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수십억 명이 매일 들어오는
길목에 AI 실행 버튼을 심을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건
단순히 앱 하나의 성공이 아닙니다.
유통망의 문제라고 볼 수가 있다라는
거죠. AI 시대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어디서
시작하느냐입니다. [음악]
누군가는 최지T 앱에서 시작을 할
거고 또 누군가는 브라우저 주소
창에서 시작을 할 [음악] 겁니다.
또 검색을 할 때 누군가는 구글을
쓰겠지만 어떤 사람은 또 유튜브를 쓸
수도 있고요. 그래서 구글은 이번
발표에서 이렇게 말한 겁니다. 그
시작점 대부분이 우리에게 있다라는
[음악] 거죠. 그래서 이번 IO
발표가 모델 발표라기보다는 AI
시대의 입구를 누가 장악하느냐에 대한
발표라고 보여지는 [음악]
이유입니다. 그리고이 입구를 움직이는
엔진으로 등장한게 바로 제미나이
3.5 플래시죠. 구글은 재미나이
3.5 플래시를 Frontier
Intelligence with
action이라고 설명했습니다.
FR and comparable to
the best mods but
much much faster
which is why when
you look at the
intelligence output
speed in a whole lep
말 그대로 똑똑하게 답하는 모델이
아니라 행동하기 위한 모델이라는
뜻이죠. 여기서 기존 AI 모델가
경쟁의 결이 달라집니다. 그동안 모델
발표의 중심은 대체로 이랬습니다.
출론 점수가 몇 점 올라갔다. 수학
문제는 얼마나 잘 푸는가? 코딩
벤치마크가 또 얼마나 높아졌느냐.
물론 여전히 중요하죠. 이번
발표에서도 아주 잠깐 설명을 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에이전트 시대가
되면 다른 숫자가 중요해집니다.
얼마나 오래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가, 얼마나 빨리 반복할 수
있는가. 얼마나 싸게 여러 번 실행할
수 있는가. AI가 실제 일을 하려면
한 번 대답을 잘하는 것보다 짧은
판단을 수십번, 수백번 반복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거든요. 우리가
인기 식당에 예약을 생각해 보려고
하면은 한번 전화해서 자리가 있냐라고
묻는 건 어렵지 않지만 원하는
시간대가 없을 때 다른 지점, 다른
날짜, 다른 인원 조건까지 다 확인해
가면서 계속 확인을 해야 될 때가
생기지 [음악] 않습니까? 에이전트의
병목이라는 것도 바로 이런 것과
같다라는 거죠. 한 번의 대답이
아니라 반복 실행의 비용과 속도가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음악]
구글이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서치
제미나이 앱 안티그라비티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깔겠다고 한 건 바로이 지점을
겨냥을 했다라고 볼 수가 있죠.
AI가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계속
움직이려면 빠르고 싸고 오래 버티는
실행 엔진이 필요합니다. 이제 두
번째 축으로 넘어갑니다. 바로
제미나이 옴니죠. 이름만 들어보면 또
하나의 멀티모델 모델처럼 보입니다.
하지만이 발표가 중요한 이유는 구글이
영상 생성 모델을 단순한 영상을
만들어 주는 도구로 보지 않는다는데
있다는 거죠. 제미나이 옴니는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같은 입력을 조합을 해서 비디오를
만들고 편집하는 모델로 시작을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생성보다
편집이라는 거죠. AI 영상이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와, 문장만
넣었는데 영상이 이렇게 멋지게
나오는구나라고 놀랐습니다. 그런데
실제 창작에서는 그다음 문제가 더
큽니다. 거의 마음에 드는데 진짜
쓰고 싶은데 배경만 바꾸고 싶을 때도
있고요. 등장 인물을 유지한 채
카메라 앵글만 바꾸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성형 AI가
가장 약했던 지점이 바로 여기였죠.
한 잘 뽑는 건 가능해도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수정하는 거는
어려웠습니다. 구글이 재미나의
옴리니를 플로우, 유튜브 쇼츠 재미나
앱에 넣겠다라고 한 건 AI 창작의
병목이 생성 버튼에서 반복 수정
워크플로우로 옮겨가고 있다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가 있겠죠. 이건 저 같은
유튜브 제작자에게도 꽤 큰 변화가 될
수가 있겠죠. 예전에는 영상 편집이
타임라인이나 컷, 레이어를 쌓고
마스크라든가 색 보정의 문제였다라고
하면은 이제 일부 작업은 그냥이
장면을 뭐 90년대 광고처럼
바꿔죠.이 인무를 유지한 상태로
배경만 다른 도시로 바꿔 달라고
한다라거나이 쇼츠를 내 스타일대로
리믹스를 해 줘라고 이와 같은 대화형
작업으로 넘어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직접 써 봐야겠죠. 이게 당장
전문 편집자를 전부 다 뭐 대체를
한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음악] 캐릭터
일관성이라든가 저작권, 초상권 이러
문제들이 아직도 날아 있고 물리적인
움직임을 굉장히 많이 이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상업적인 품질은 또
어떻게 될지 여전히 검증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바로
방향성이라는 거죠. 방향이 너무나도
선명하다는 겁니다. 구글 창작의
미래는 툴을 배우는 시간이 줄어들고
아이디어를 수정하는 횟수가 늘어나는
쪽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구글이 놓치지 않은게 또 하나
있습니다. 영상과 이미지가 이렇게
쉬워지면 인터넷은 더 편리해지는
동시에 좀 더 의심스러워지겠죠.
무엇이 실제 촬영인지, 무엇이 AI로
만드는 것인지, 누가 편집했는지,
원본은 어디인지 이런 질문들이 좀 더
중요해질 겁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에서도 센스 아이디나 C2PA
같은 것들도 같이 발표가 된 거죠.
[음악]
아이는 AI 생성 콘텐츠 안에 눈에
보이지 않은 워터마크를 넣는 기술이고
C2PA 컨텐츠 크레ent스는
콘텐츠의 생성과 편집 이력을 확인하기
위한 표준에 가깝습니다. 구글은 죄미
서치 크롬 픽셀 클라우드 전반에 생성
콘텐츠 검증과 출처 확인 기능을
[음악] 확대하겠다고 했는데요.
생성형 AI가 강해질수록 검증
인프라가 제품의 일부가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고스도로가 생기면은 과속 단속
시스템이 같이 필요하게 되듯이 AI
생성 미디어가 일상화가 되면은 이게
도대체 어디서 온 콘텐츠인가라는
부분을 확인하는 레이어가 필수가 되어
가는 세상입니다. 구글이 창장 모델과
검증 기술을 같이 발표한 건이 시장이
단순히 더 멋진 영상을 만드는 경쟁이
아니라 신뢰를 누가 표준화하느냐 이런
쪽의 경쟁이라는 뜻도 될 수가
있겠죠. [음악] 이제 에이전트로
가보겠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상징적인 제품은 바로 제미나이
스파크입니다.이 스파크는 그냥 새로운
제미나이 기능이 아니죠. 구글이 말한
방향에 따르면은 24시간 작동하는
개인 에이전트에 가깝습니다. 사용자가
노트북을 닫거나 스마트폰을 잠가도
클라우드에서 계속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로 설명했죠. 이게 중요한
이유는 AI 사용 방식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채포은 사용자가
말을 걸어야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제미나이 스파크가 겨냥하는 미래는
다르죠. 매달 카드 명세서에서 새
구독가 생겼는지 확인해 달라고
한다거나 이메일을 모아서 매일 아침
정리해 달라거나 회의 메모를 모아서
문서로 만들고 관련 이메일 초항까지
작성해 달라고 한다거나 이건 사실
대화라고 보기보다는 아예 일을 시키는
[음악] 위임 그러니까 바로
에이전트라고 하는 거죠. 구글이 본
미래는 AI에게 질문하는 시대에서
AI에게 일을 맡기는 시대로 간다라는
겁니다. 다만 여기서 다들 우려하듯이
위험이 따라올 수밖에 없겠죠. AI가
내 이메일을 아무렇나 보내면
어떡한다라든가 내 돈을 막 쓰게
된다라거나 이런 것들이 걱정이 될 수
있겠죠. 실제로 오픈 클로가 막
핫했을 때 이런 이슈가 있었기도
했고요. 그래서 구글은이 제비나이
스파크가 돈 지출이나 이메일 발성
고위험 행동 전에는 사용자의 승인을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이전트
시대 경쟁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요거죠. 얼마나 많이 자동화하느냐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겁니다. 어디까지
자동화하고 어디에서 멈춰서 사용자에게
묻느냐 이게 바로 제품의 신뢰를
결정한다고 볼 수가 있겠죠. 여기서
바로 구글의 강점이 드러납니다.
에이전트가 정말 일을 하려면 앱 안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메일도 봐야 되고
캘린더를 쭉 보면서 무슨 일정이
있는지 또 파일도 찾아야 되고 검색
결과를 자기가 직접 확인한 다음에
제안을 해야 되잖아요. 그런데이 모든
것들을 구글이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Gmail, 닥스,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서치, 크롬, 안드로이드,
유튜브, 구글 플레이. 구글이 이번
IO에서 보여준 건 각 제품의 AI
기능을 하나씩 붙이는게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이 제품군 전체를
에이전트가 움직일 수 있는 작업장으로
바꾸는 것이라는 거죠. 단순히 모델이
똑똑해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실제로이를 처리할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되는데 [음악] 구글의
무선점은 그 통로가 이미 소비자와
기업 양 쪽에 깔려 있다라는
겁니다.이 흐름은 개발자 쪽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안티그래비티
2.0이죠. 단순히 코딩 도구로
보면이 의미가 작아지고 지금 사용성과
관련해서도 많은 분들의 의견이 나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두고 봐야겠지만이 안티 그래비티는
AI에게 코드를 조금 더 잘 짜게
하는 도구라기보다는 여러 에이전트를
배치하고 병렬로 실행을 한 다음에
백그라운드로 작업을 예약하고 결과를
관리하는 전체 개발 플랫폼이라고
이해를 하신게 맞습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그냥 코드 한 주를
자동 완성하는 그런게 병목이 아니죠.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게 뭔지 그리고
파일 구조를 다 보고 실제로 테스트를
돌리고 버그를 고친다라거나 다시 배포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이런 전체적인
루프가 하나의 병목이 될 수가 있는데
구글이 노리는 거는 바로이 전체
루프를 에이전트화 하려고 한다라는
거죠. AI 코딩 경쟁이 현재 누가
코드를 잘 써 주냐 그런 것에서 누가
개발 프로세스 전체를 운영하게 해
주냐로 계속 옮겨가고 있는데 구글이
여기서 안티그레비티 2.0을 출시를
한 거죠. 그리고 커머스 쪽에서도
그냥 쇼핑 기능이 발전됐다. 요렇게
보시면 어려운 것이 이번에 나온
유니버썰 카트, 유니버썰 커머스
프로토콜, 에이전트 페이먼트 프로토콜
AP2 이런 단어들이 조금 딱딱하게
드리지만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구글은 사람들이 구글 전반에서 하루
10억 이상 쇼핑을 하고 쇼핑
브라이프에서 600억 이상의 제품
리스팅이 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이
숫자가 의미하는 건 구글이 상품을
찾을 때 거대한 출발점을 갖고
있다라는 뜻이기도 하죠. 그런데이
에이전트 쇼핑이 되려면은 검색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겁니다. 가격이
떨어졌는지를 봐야 되고 제고가 또
들어왔는지 결제 수단을 쓸 때에도
혜택이 있는 카드로 써야 될 거고
여러 사이트에 담긴 물건들이 서로
호환되는지도 봐야 됩니다. 실제로
구글 아이오 때 발표한 내용 중에
조류 PC를 사는 케이스를 밝혔는데
우리가 조립 PC를 만든다고 하면은
메인보드부터 CPU, 메모리, 케이스
같은 것들 전부 다 각각 다른
쇼핑몰에서 담을 수도 있겠죠. 그런
경우가 되면은 사람들은 종종 실수를
하죠. 규격이 좀 안 맞는다거나 특정
CPU는 특정 소켓을 가지고 있는
보드를 사야 되는데 그런게 없다라거나
배송비 때문에 최저가가 실제로
아니다라거나 요런 것들을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개념이
구글이 말한 유니버썰 카트라는
건데요. 그 장바구니가 단순
보관함으로 유튜브에서 가져온 거,
구글 서치에서 가져온 거 이것저것에서
가져온 것을 하나로 모겠다라는
개념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구매
조건을 계속 감시하는 에이전트가 되는
방향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AP2는
여기서 더 민감한 부분을 다루는데요.
에이전트가 나 대신 결제를 할 때
어떤 조건으로 허락을 했는지 누가
책임을 지는지 나중에 기록을 어떻게
확인할지 명확하게 남기는 구조라는
거죠. 이건 쇼핑의 편의 기능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에이전트 경제가 새로
등장했을 때이 [음악] 결제 인프라를
정의를 한다라고도 볼 수가 있겠죠.
AI가 추천만 하던 시대에는 결국
결제 버튼을 사람이 눌렀죠. 하지만
AI가 조건을 감시하고 가격이 맞을
때 구매까지 이어지는 시대가 오면
권한이라든가 기록 책임이나 환불의
규칙이 새로 필요해질 거죠. 구글은이
규칙을 자기 결제 생태의 안으로
심으려고 한다는 겁니다.
[음악]
물론 이번 발표에서 구글이 다른
경쟁사들을 이겼다 이런 식으로 단순히
결정을 하기에는 너무 단순한
구조입니다. 또 검색은 완전히
사라졌다. 요렇게 보기도 무리죠.
오히려 구글의 전략은 반대에
가깝습니다. 검색을 없애는게 아니라
검색을 더 큰 실행 인터페이스로
바꾸려는 거다. 링크 클릭이
사라진다는 뜻도 아니죠. 그런데이
링크가 최종 목적지였던 구조에서
링크, 답변, 요약, 뭐 예약이라든가
쇼핑, 앱 생성, 에이전트 실행이 한
화면 안에서 섞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봐야 할
포인트는 먼저 AI 모드와 AI
오브웨브가 검색 광고와 웹 트래픽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봐야겠죠.
AI가 답을 더 많이 제공할수록
사용자는 편해지지만 웹사이트와
퍼블리셔의 트래픽 구조는 기존과
다르게 흔들릴 수가 있겠죠. 그다음
제미나이 스파크의 실제 사용성이
어떤지를 또 검증을 해 봐야 됩니다.
정말 사용자가 매일 맡길만큼 편한지
아니면 대모용 에이전트에 머무는지를
또 봐야겠죠. 그리고 유니버셜 카트나
AP2 같이 에이전트 쇼핑이 실제
결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간 구글의
검색 광고 회사에서 구매 의사 결정과
결제 흐름까지 잡는 회사로 더 깊게
들어가게 되는데 이게 얼마나
성공적일지 봐야 되고요. 안티
그래비티도 기존에 클로드라든가 다른
기업들 코딩 보조를 넘어서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으로 실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는지를 봐야 할 겁니다.
그리고이 모든 것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센스 아이디나 C2PA, AI
컨텐트 디텍션 같은 그런 API들을
정말 플랫폼 표준처럼 자리 잡을 수
있을지를 앞으로 봐야 할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구글은 AI를 하나의
앱으로 만들려는게 아니라는 거를
확실히 알 수가 있죠. 자기 제품
전체를 움직이는 실행 OS로 재배치를
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검색은 질문을 받는
곳에서 작업이 시작되는 것으로
재미나는 답변하는 모델에서 실행하는
에이전트 엔진으로 바뀌고 있죠.
유튜브와 플로우는 콘텐츠를 보는
곳에서 콘텐츠를 다시 만드는 곳으로
바뀌고 있고 쇼핑은 가격 비교만
제공을 하다가 이제 조건을 계속
감시하면서 결제까지 이어지는 에이전트
[음악] 커머스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의 본질은 재미나이가
얼마나 똑똑해졌느냐라기보다는
앞으로 구글이 본 미래 사람이
앱사일을 뛰어다니는 인터넷이 아니라
AI가 사용자의 허락을 받아서
앱사일을 대신 움직이는 인터넷이라는
[음악] 거죠. 검색 전쟁에서 시작을
했지만 이제는 실행 레이어의 전쟁으로
넘어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이 질문이
남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AI에게
답을 물어보게 될까요? 아니면 진짜로
일을 맡길 수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팔로알토에서 에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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