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가 연내 북미의 2022년식 이후 전 차량에 OTA로 AI를 깔아준다. 업데이트 크기가 고작 600MB. 이걸 만든 회사는 GPU
요약
메르세데스가 북미 지역의 2022년식 이후 차량에 OTA 방식으로 AI 기능을 업데이트합니다. 이 기능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작동하며, 저사양 차량 칩(퀄컴/삼성)에서 구동되는 멀티모달 모델을 통해 수백 가지 차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합니다.
핵심 포인트
- 메르세데스가 OTA로 AI 기능을 업데이트하여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선도합니다.
- 1GB 미만의 멀티모달 모델이 저가 차량 칩에 탑재되어 구동됩니다.
- 클라우드 연결 없이 작동하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AI 경쟁의 초점이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 온디바이스 소형화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가 연내 북미의 2022년식 이후 전 차량에 OTA로 AI를 깔아준다. 업데이트 크기가 고작 600MB. 이걸 만든 회사는 GPU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예쁜꼬마선충 뉴런 302개에서 출발했다.
MIT에서 나온 Liquid AI 얘기다. CEO 라민 하사니가 어제 디아만디스 팟캐스트에서 직접 밝혔는데, 1GB도 안 되는 멀티모달 모델을 60달러짜리 차량칩(램 2~8GB)에 넣어 차 기능 700개 이상을 음성으로 제어한다. 클라우드가 끊겨도 돌아가고, 차 안 대화는 밖으로 안 나간다. 그리고 그 차량칩은 퀄컴 아니면 삼성이다 — 온디바이스 AI 판이 폰에서 차로 넘어가는 중.
다들 AI 경쟁을 데이터센터 크기 싸움으로 보는데, 반대쪽에선 60달러 칩에 지능을 욱여넣는 싸움이 조용히 끝나가고 있다.
원본 영상 (Peter Diamandis Moonshots EP271)
하와이서 빌린 2026년식 모델Y 주니퍼, 호놀룰루 고속도로에서 FSD 켜고 손 놨다.
화면에 무지개길 뜬 거, 버그 아니고 FSD 이스터에그다. 하필 여기가 무지개의 주(하와이 번호판에 무지개 그려져 있음)라 묘하게 잘 어울림. 핸들 혼자 돌고 앞차 간격 맞춰 흐름 타는 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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