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버리 "오늘 중으로 10-K와 10-Q를 부검하겠다."
요약
마이클 버리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이 감가상각 내용연수를 늘려 이익을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등의 회계 처리 방식을 지적하며 AI 실적 랠리에 대한 경고를 던졌습니다.
핵심 포인트
- 하이퍼스케일러의 컴퓨팅 장비 내용연수 연장 의혹
- 감가상각비 감소를 통한 이익 과대계상 가능성 제기
-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내용연수 변경 사례
- 실제 투자 규모와 회계상 CAPEX 수치의 괴리 지적
마이클버리 "오늘 중으로 10-K와 10-Q를 부검하겠다."
보도자료와 컨퍼런스콜에는 매출과 EPS, 가이던스만 나온다.
감가상각 내용연수, 리스 분류, 건설중자산, CAPEX 세부 구성은 10-K와 10-Q에만 들어간다.
버리가 공시 서류를 기다린 이유.
그의 논지는 2025년 11월부터 같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컴퓨팅 장비 내용연수를 23년에서 56년으로 늘려 감가상각을 줄이고 이익을 부풀린다는 것.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업계 과소계상 규모를 1,760억 달러로 봤고, 2028년 기준 오라클 27%, 메타 21% 이익 과대계상을 제시했다.
이번 분기에 같은 논란이 다시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내용연수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렸고, 리스가 금융리스에서 운용리스로 넘어가면서 CY26 CAPEX 전망이 $1,900억에서 $1,750억으로 줄었다.
실제 투자는 그대로인데 보고 숫자만 $150억 작아진 것이다.
메타의 엘패소도 블랙록 펀드가 80%를 보유하고 메타는 임차하는 구조라 자산이 대차대조표에 덜 잡힌다..
마켓이 다시 AI 실적을 확인하고 AI 모멘텀 트레이드로 돌아왔는데, 버리는 이 랠리 한복판에서 회계를 문제 삼겠다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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