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Surface: Arm 코어를 탑재한 AMD 칩으로 새로운 엔트리급 시장 공략 예정
Microsoft Surface: AMD-Chip mit Arm-Kernen soll neue Einstiegsklasse bedienen
수년 전부터 Microsoft의 Surface 노트북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던 Arm 코어 기반 AMD APU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다. 코드명은 AMD Sound Wave로 알려졌다. 최근 다시 관련 소식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1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Surface 모델이 내년에 해당 칩을 처음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DigiTimes가 공급업체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독점 정보를 바탕으로 보도한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Microsoft는 Apple의 가장 저렴한 노트북인 MacBook Neo에 대응할 방안을 찾고 있다.
새로운 경쟁 제품의 등장과 현재의 불안정한 부품 수급, 높은 부품 가격 등으로 인해 Microsoft가 제품 전략을 변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보다 저렴한 Surface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며, 현재 계획대로라면 2027년 2분기에 12인치 보급형 모델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Windows on Arm, 이번에는 Qualcomm 아닌 AMD?
이번에도 x86 칩 대신 Arm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가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에는 Microsoft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Arm 코어 기반 AMD 프로세서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수년 전부터 관련 소문이 이어져 온 AMD Sound Wave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TSMC 3nm 공정으로 생산되는 새로운 APU로 추정됐으며, 2026년 Microsoft Surface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계획이 실현되지 않았다. Microsoft는 최근 13인치 Surface Laptop과 12인치 Surface Pro의 2세대 모델에 Qualcomm의 Arm 기반 Snapdragon X2 Plus를 다시 탑재했다.
현재 Sound Wave에 대한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해당 칩은 6개의 CPU 코어와 4개의 CU로 구성된 RDNA 3.5급 내장 GPU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CPU는 2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 코어로 구성될 전망이다. 전력 소비량은 5~10W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양을 종합하면 Sound Wave는 초급형 제품을 위한 프로세서로 볼 수 있다. 다만 앞서 언급한 MacBook Neo 역시 스마트폰용 칩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구성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업용 클라우드 PC인 Windows 365 Link에도 새로운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제품의 경우 2027년 3분기 양산 시작이 예상된다는 정보도 나왔다.
정확히 1년 전에는 운송 서류를 통해 Sound Wave 칩이 검증 목적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 전해진 내용은 모두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다. 앞으로 수개월 동안 실제 제품 출시 여부가 확인되면서 이러한 소문이 Microsoft의 실제 제품 전략과 일치하는지 판가름 날 전망이다.
출처: Computer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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