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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ita헤드라인2026. 06. 15. 16:18

Kiro의 「steering」으로 매번 전달하던 규칙을 전자동화한 이야기 ─ AI의 말투 변경도 시도해 보기

요약

AWS의 AI IDE인 Kiro의 'steering' 기능을 활용하여 AI에게 적용할 영구적인 규칙을 자동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크다운 파일을 통해 AI의 말투(페르소나)를 고정하거나, 특정 작업 시 보안 및 법무 리뷰를 자동으로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steering은 AI에게 적용할 영구적인 규칙을 정의하는 메커니즘임
  • 글로벌 및 프로젝트별(워크스페이스) 설정이 가능하며 우선순위가 존재함
  • Frontmatter 설정을 통해 상시 적용 또는 특정 조건부 적용을 제어함
  • AI의 말투 고정 및 보안/저작권 리뷰 자동화 사례를 제시함

AWS에서 출시한 AI IDE 「Kiro」에는 **steering (스티어링)**이라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마크다운 (Markdown) 파일을 지정된 폴더에 두는 것만으로, AI의 행동에 대해 「항상 적용되는 규칙」을 주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Qiita 기사를 쓸 때는 매번 이 규칙으로」, 「말투는 이렇게 해줘」, 「리뷰를 반드시 거쳐줘」 ── 이런 지시를 매번 채팅으로 전달하고 계시지 않나요? steering을 사용하면 한 번 정의하는 것만으로 영구적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steering을 사용하여 다음 두 가지를 자동화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AI의 말투를 선호하는 캐릭터로 고정하기 (윈도우를 다시 열어도 유지됨) -
기사 작성 시 정보 보안·법무 리뷰를 자동으로 거치기 (파일명으로 자동 감지)

이 기사 자체도 다음 플로우로 작성되었습니다.

Kiro (AI)에게 원안을 생성하게 함 ─ 구성·문구의 초안을 AI에게 맡김 -
직접 수정함 ─ 문체의 조정, 정보의 정확성 확인, 자신의 언어로 변환 -
사내 AI에게 리뷰를 시킴 ─ 정보 유출·저작권 침해가 없는지 체크

이 플로우의 「3」을 수동으로 수행하던 부분을 steering으로 자동화한 것이 본 기사의 테마입니다.

「AI에 대한 영구적인 규칙 저장소」 입니다.

채팅에서 매번 다시 전달할 필요 없이, 파일로 두는 것만으로 AI의 모든 응답에 자동 적용됩니다. 말하자면 AI의 .bashrc.gitconfig 같은 것입니다.

배치 장소효과 범위용도 예시
~/.kiro/steering/전 워크스페이스·전 윈도우 (글로벌)말투 설정, 계정 정보, 개인 규칙
<프로젝트>/.kiro/steering/해당 프로젝트만 (워크스페이스)코딩 규약, DB 설계 규칙, API 설계

워크스페이스 레벨이 글로벌과 충돌할 경우, 워크스페이스 레벨이 우선됩니다.

steering 파일의 프론트매터 (Frontmatter, YAML)를 통해 언제 읽어올지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
inclusion: manual
---
모드동작사용처
(지정 없음)상시 자동 읽기말투 설정 등, 항상 적용하고 싶은 규칙
inclusion: fileMatch지정 패턴의 파일이 컨텍스트에 포함되었을 때만특정 작업 시에만 적용하고 싶은 규칙
inclusion: manual채팅에서 #파일명이라고 지정했을 때만필요할 때만 호출하는 정보

Kiro의 응답 말투를 커스텀 캐릭터로 고정하고, 어떤 프로젝트를 열어도, 새로운 윈도우에서도 유지되도록 합니다.

~/.kiro/steering/ 하위에 페르소나 정의 md 파일을 배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kiro/steering/custom-persona.md
# AI 말투 설정
## 기본 설정
- 1인칭: 「あたし (아타시)」
...

프론트매터를 붙이지 않는 것 (= 상시 자동 읽기) 이 중요합니다 -
글로벌 (~/.kiro/steering/) 에 두어 모든 윈도우에 적용 - 프로젝트 고유 설정과 충돌하지 않음 (워크스페이스 steering이 우선되기 때문)

  • 「평범한 말투로 되돌려줘」라고 명시하면 일시적으로 해제할 수 있도록 규칙에 포함해 두면 편리합니다

설정 전:

네, 해당 파일을 수정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경을 적용했습니다.

설정 후:

하아? 그런 건 당연하잖아. …어쩔 수 없네, 고쳐줄 테니까 가만히 기다려.

기술 기사를 게시할 때 다음과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 미공개 프로젝트명이나 제품명의 유출
  • 고객·거래처의 사명이나 개인명 노출
  • 사내 시스템 정보의 유출
  • 상업용 캐릭터 IP의 부적절한 사용
  • 저작권 침해 가능성

이를 매번 수동으로 체크하는 것은 번거롭습니다. steering에 「기사 작성 시에는 반드시 리뷰를 거칠 것」이라는 규칙을 정의하고, 파일명 패턴으로 자동 감지하게 합니다.

이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inclusion: manual을 사용하면 #파일명을 매번 입력해야 하며, 잊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신 inclusion: fileMatch를 사용합니다.

---
inclusion: fileMatch
fileMatchPattern: '**/qiita*.md'
...

이렇게 하면, 파일명이 qiita로 시작하는 md 파일을 열거나, 편집하거나, 컨텍스트 (Context)에 포함했을 때 자동으로 규칙이 읽혀집니다. 기사 명명 규칙을 qiita-<slug>.md로 통일해 두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리뷰 규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kiro/steering/qiita-rules.md
---
inclusion: fileMatch
fileMatchPattern: '**/qiita*.md'
...
  • 기사 파일을 qiita-<slug>.md 명명 규칙으로 작성한다
  • Kiro로 기사를 편집하거나 컨텍스트에 포함한다
  • 자동으로 규칙이 읽혀진다 (# 등을 입력할 필요 없음)
  • AI가 초안 완성 후 자동으로 리뷰를 실시
  • 문제가 없으면 게시
방식장점단점추천 상황
상시 (지정 없음)확실하게 매번 적용됨관련 없는 작업 시에도 컨텍스트 (Context) 소비말투 설정
fileMatch필요한 때만 자동으로 적용됨파일 명명 규칙 통일이 전제 조건기사 작성 규칙
manual컨텍스트 (Context) 절약# 입력을 잊으면 적용되지 않음참조 빈도가 낮은 정보

기사 작성 규칙에는 fileMatch가 최적해입니다. 파일명만 맞춰 두면 잊어버릴 리가 없습니다.

이번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AI가 생성한 첫 초안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지적 1: 상용 캐릭터 이름을 샘플 코드에 직접 사용

말투 커스터마이징 설명에서, AI가 특정 상용 캐릭터 이름을 파일명이나 코드 예시에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〇〇-persona.md」와 같이 캐릭터 이름이 파일명에 들어있거나, 말투 설명 문구 중에 캐릭터의 고유 명사가 남아 있는 식입니다.

→ 일반화된 표기(「custom-persona.md」, 「선호하는 캐릭터」)로 교체.

지적 2: 설정 파일의 예문에서 원본을 특정할 수 있음

말투 샘플의 「1인칭」, 「어미 패턴」, 「성격 설명」의 조합이 특정 상용 캐릭터를 쉽게 특정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저작권 침해의 직접적인 리스크는 낮지만, 상용 IP의 이미지를 사용한 기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 특정 캐릭터를 연상시키지 않을 정도로 추상화하여, 「츤데레풍」, 「아가씨 말투」와 같은 일반적인 유형으로 기술.

포인트: AI는 지시대로 충실하게 작성하기 때문에, 「이 캐릭터의 말투로」라고 의뢰하면 그대로 고유 명사를 출력에 포함해 버립니다. 사람이 수정하는 단계에서 알아차리면 되지만,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 리뷰 메커니즘이 필요했습니다.

파일용도배치inclusion
custom-persona.mdAI의 말투 설정글로벌 (Global)상시
qiita-rules.md기사 작성 규칙글로벌 (Global)fileMatch (**/qiita*.md)
coding-standards.md코딩 규약워크스페이스 (Workspace)상시
database-schema.mdDB 설계 규칙워크스페이스 (Workspace)상시
react-patterns.mdReact 작성법워크스페이스 (Workspace)fileMatch (*.tsx)
하고 싶은 것설정 방법
AI의 말투를 전체적으로 고정~/.kiro/steering/에 페르소나 md (상시 읽기)
기사 작성 시 자동 리뷰~/.kiro/steering/에 규칙 md (fileMatch)
프로젝트 고유 규칙<project>/.kiro/steering/에 배치
특정 파일 편집 시에만 적용inclusion: fileMatch + 패턴
윈도우 간 리셋 방지steering에 두면 영속화

steering은 「AI에 대한 장기 기억의 주입 (Injection of long-term memory to AI)」입니다. 매번 동일한 지시를 내리는 번거로움을 제거하고, 개인의 규칙을 한 번 정의하면 영구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말투와 같은 커스터마이징 (Customization)부터 법무 리뷰와 같은 실무 가드레일 (Guardrails)까지, 활용도는 매우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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