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에서 나온 , 한국증시 급락 관련 코멘트 분석
아시아 메모리 섹터 폭락의 진짜 이유 및 시장 분석
- 선동 컷 (미실현이익 과세설)
언론에서 미실현이익 과세설 어쩌고 하면서 호들갑 떠는데, 솔직히 시장은 이거 ㅈ도 신경 안 쓴다. 일부 의원들 뇌피셜 수준이라 실제 통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이거 때문에 시장이 빠졌다고 선동하는 건 그냥 거르면 됨.
- 진짜 하락의 방아쇠: 마이크론 실적 발표 (26년 6월 24일)
하락의 진짜 원인은 당장 내일(현지시간 24일 장마감 후) 예정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실적 발표다. 최근 AI랑 HBM 관련주들이 쉴 새 없이 올랐잖음?
기대치가 우주를 뚫고 간 상황이라 투자자들이 "혹시라도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시장 컨센서스에 조금이라도 삑사리 나면 어쩌지?" 하고 쫄아서 익절 물량부터 던지고 보는 거임. 전형적인 주요 이벤트 앞둔 선매도 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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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님
국장만 쳐맞는 줄 아는 주알못들이 많은데 아님. 삼성전자 -12%, SK하이닉스 -13% 빠질 때, 일본 키옥시아 -15%, 대만 난야 -10% 등 글로벌 아시아 메모리 섹터가 단체로 피똥 싸는 중임. 즉, 한국 고유의 악재가 아니라 메모리 섹터 전반의 펀더멘털 혹은 센티먼트 이슈로 해석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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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모리주의 치명적 단점 (단기 도박성 리스크)
그럼 지금 메모리주 진입이 왜 위험하냐? 치명적인 단점은 변수가 너무 많아져서 주가 변동성이 극심한 단기 홀짝 도박판이 됐다는 거다.
JP모건도 지적했듯, 현 시점에서는 아래 조건들이 완벽히 충족되어야만 주가를 방어할 수 있다.
HBM 가격 프리미엄이 꺾이지 않고 계속 유지될 것인가?
전체 메모리 ASP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가?
내일 마이크론이 시장의 높은 눈높이를 충족시킬 '미친 가이던스'를 제시할 것인가?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주가가 나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구조임. 단기적으로 진입하기에는 리스크가 ㅈ나게 큰 상황이다.
- JP모건의 진짜 속내
하지만 단기 변동성 쫄린다고 뇌동매매로 다 던지는 건 하수다.
앞서 말한 단점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강력한 장기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았음.
JP모건이 진짜 하고 싶었던 말은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이런 급락은 역사적으로 항상 훌륭한 매수 기회였다"는 거다.
AI 펀더멘털의 확장: 2030년까지 글로벌 AI CAPEX규모를 무려 5.5조 달러로 상향 조정함. AI 메가트렌드는 무조건 계속 간다는 게 핵심임.
통계적 반등: 한국 증시가 단기간에 10~15% 급락했던 과거 사례들을 까보면, 이후 3일에서 20일 사이의 단기 수익률은 대체로 낭낭하게 양전(+)했음.
결론은,
현재 메모리주는 단기 실적 변동성 때문에 도박성이 짙어진 리스크가 명확하다. 하지만, 2030년까지 이어질 거대한 AI 투자 사이클과 역사적 통계를 고려하면, 지금의 과매도 구간은 오히려 분할로 줍줍할 수 있는 저점 매수의 기회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멘탈 꽉 잡아라.
근데 저점인진 잘 머르겠음, 분할로는 ㄱㅊ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