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역은 Atlanta, Boston, Buffalo, Chicago, Dallas, 워싱턴 D.C., Denver, Detroit, El Paso, Harlingen(Texas), Houston, Laguna Niguel(California), Los Angeles, Miami, New Orleans, New York, Newark, Philadelphia, Phoenix, Salt Lake City, San Antonio, San Diego, San Francisco, Seattle, St. Paul, Williston(Vermont)임
표적 주변까지 확장하는 관계망 분석
계획에는 무엇을 또는 누구를 찾는지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지만, 기밀 및 비기밀 정보를 활용한 네트워크, 연결, 관계 분석이 포함됨
조사 범위는 표적 본인뿐 아니라 동거인, 가족, 친구, 지인, 출퇴근 차량을 함께 타는 사람까지 확장될 수 있음
계약 인력은 개인, 조직, 장소, 사건, 활동, 데이터 항목 및 기타 개체 사이의 관계를 식별하고 평가하게 됨
알려졌거나 보고됐거나 잠재적인 관계, 반복 패턴, 조직 구조, 연관성, 교차 지점, 시간적 또는 지리적 연결 등을 검토함
관계의 중요성과 신뢰도를 평가한 뒤 연결도, 네트워크 도표, 타임라인, 분석 요약, 서면 평가 등을 ICE에 제공함
전직 군 정보분석가 Michael Wriston은 자신이 군에서 수행했던 것과 같은 유형의 분석 방식이라고 봄
Afghanistan, Iraq, Yemen, Syria에서 오랫동안 사용한 방법론이 ICE로 옮겨오는 현상을 ‘제국의 부메랑’이라고 비판함
전직 정보기관 계약직들이 우려한 요소 중 하나가 ERO ONE 요원들이 기밀·비기밀 정보를 함께 분석해 인맥·연결·관계 분석을 한다는 것임. 연방정부가 우리의 대인관계를 추적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이민 단속 요원이 시민인 나와 다른 시민들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내 수사기관은 보통 비슷한 정보를 수집하려면 판사에게 상당한 혐의를 입증해야 하는데, ICE는 왜 예외인가? 누가 ICE를 미국의 최상위 법 집행기관으로 만들었는가?
ICE는 허위 이민법 위반 혐의로 시민을 체포하고 있으며, 추방된 미국 시민도 있음. 미국 시민은 추방할 수 없어야 하지만, ICE는 초법적 권한을 행사함. 법에 구속받지 않는 법 집행기관이 있어야 하는가? 법이 아니라면 무엇이 이를 통제하고,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 https://projects.propublica.org/american-citizens-detained-d...
법원·의회·백악관에서 공화당을 견제할 세력이 없는 한 이런 일은 계속 확산될 것임. 독재국가의 감시 체계를 미국에 들여오는 것이 이 실험의 본질임. 세계 각지의 독재·일당 체제가 오래 유지되는 모습을 보며, 미국에서도 이를 운영할 가능성에 군침을 흘리는 것으로 보임.
전러시아 비상위원회는 약칭이 VChK이며, 흔히 Cheka로 알려진 소련 최초의 비밀경찰 조직임.
Trump가 이 일에 관해 Putin에게 조언을 충분히 받았으리라 확신함. 정식 공작원이 아니더라도, 목표를 공유하는 관계에 더 가까워 보임.
요구되는 특정 보안 인가 등급을 보면 FISA 702조에 따른 감시 역량을 활용하려는 것일 수 있음. 그렇다면 NSA가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해 미국 시민을 영장 없는 국내 감시 대상으로 삼게 됨. 수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전화·이메일·문자·개인 메시지·단체 채팅 등 디지털 생활에서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이 대상이 되는 것임. AI 때문에 위험이 더 커짐. 이제 감청 기록이나 대화를 사람이 직접 읽지 않아도, 약점이나 압박 수단을 즉시 찾아낼 수 있음.
물론 그런 행위는 불법임.
마지막 미등록 이민자까지 추방하더라도 이 시스템을 폐기하지는 않을 것임. 다른 용도로 전용될 것임.
이를 환영하는 이들은 이런 프로그램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음. 차기 의회가 예산을 제한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남게 됨.
정치권력은 4~8년마다 바뀌므로, 언젠가 반대 진영이 같은 수단을 쥐게 됨. 그때는 이민자가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공동체나 지지하는 이념·집단을 겨냥할 수 있음.
정부가 갈색 피부의 미국 시민을 거리에서 납치해 구금시설에서 죽이거나, 적법한 절차 없이 아무 나라로 향하는 추방 비행기에 태우기 시작했을 때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음. 이번 일은 그 정책의 논리적인 다음 단계일 뿐임. 모든 권위주의 정부는 이런 식으로 반대자를 다룸.
많은 이들이 항의했으며, 항의하다 목숨을 잃은 이들도 있음.
반대 목소리는 많았음.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것이 여기서의 핵심은 아니라고 봄.
항의한 이들은 있었지만 취지는 이해함. 자신에게 영향이 없으리라 여길 때는 많은 이들이 이를 용인하거나 환영하기까지 했음. 하지만 일부 집단을 대상으로 해도 제지받지 않는다면, 그 대상은 계속 넓어질 수밖에 없음.
많은 시민과 일부 정치인들이 반대 목소리를 냈음.
많은 이들이 항의했지만, 막을 권한을 가진 법원과 의회는 그러지 않았음.
분석관 142명에 연간 70만 달러라니, 언젠가 이 댓글까지 분석해서 나를 추적할 수도 있겠군.
지금까지 존재한 정보요원 중 가장 미국적 가치에 반하는 142명임.
문제·반응·해결책 순서로 굴러가는 시나리오처럼 보임. 빅테크라는 해결책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고, 거기에 맞는 문제와 반응이 필요했던 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