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M 1등이, 정작 HBM 속도를 늦추고 있다
요약
SK하이닉스가 HBM4 전환 대신 수익성이 높은 범용 DRAM 생산에 집중하며 전략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HBM보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범용 DRAM의 시장 상황과 수익 구조 변화를 분석합니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HBM4 전환 라인 일부 미루고 범용 DRAM 비중 확대
- 범용 DRAM 영업이익률이 HBM보다 15%p 이상 높아 수익성 우위
- HBM은 연 단위 계약 방식이라 급등하는 시장 가격 반영에 한계
- 범용 DRAM 이익률이 연내 90%까지 상승할 가능성 제기
HBM 1등이, 정작 HBM 속도를 늦추고 있다
▍무슨 일
· SK하이닉스가 HBM4로 전환하려던 일부 라인을 미루고 범용 D램에 무게
· HBM 매출 비중은 이미 40% 넘겨 1등을 굳힌 상태
· 엔비디아 차세대칩 '루빈' 생산 전망도 하향, HBM 서두를 이유가 약해짐
▍왜 거꾸로 가나
· 지금은 한물갔다던 범용 D램이 HBM보다 더 남는 장사가 됐다
· 1분기 기준 범용 D램 영업이익률이 HBM보다 15%포인트 이상 높다
· 범용은 분기마다 값을 다시 매겨 품귀에 바로 오르는데
HBM은 연 단위 계약이라 지금 가격 급등을 못 따라간다
· 대신증권은 범용 D램 이익률이 연내 90%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
모두가 HBM만 쳐다보는 사이, 진짜 돈은 다들 한물갔다던 범용 D램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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