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리뷰 명령어 분석: /code-review, /simplify, /security-review, /verify
요약
Claude의 코드 리뷰 명령어(`/code-review`, `/simplify`, `/security-review`, `/verify`)를 분석하며, 각 기능이 명확히 분업되어 있음을 설명합니다. 특히 `effort` 수준에 따른 비용/정확도 트레이드오프와, '버그 감지(review) → 코드 다듬기(simplify)' 순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포인트
- `/code-review`: 노력 수준 지정으로 정확도 조절 및 자동 수정 가능.
- /simplify`: 버그가 아닌 복잡성 개선에 특화되어 있으며, 4개 에이전트 병렬 동작.
- 실행 순서 원칙: 반드시 `/code-review`로 버그를 먼저 감지/수정한 후 `/simplify` 적용.
- /security-review`: 보고만 하며 자동 수정하지 않아 수동 검토가 필수적임.
- /verify`: 정적 분석을 넘어 실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통한 최종 동작 확인 역할.
Claude의 코드 리뷰 관련 명령어(/code-review, /simplify, /security-review, /verify)를 실습하는 과정에서, 각 명령어가 담당하는 역할이 명확하게 분업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code-review의 노력 수준 지정과, /simplify가 내부적으로 4개의 에이전트가 병렬로 동작하는 구조에 대해 정리합니다.
/code-review --effort low # 높은 정확도의 지적만・소수
/code-review --effort medium # 균형형 (기본값)
/code-review --effort high # 광범위한 지적
...
일상적인 커밋 전 체크는 medium (기본값)으로 충분하지만, ultra는 클라우드상의 여러 에이전트가 협력하여 리뷰하기 때문에 가장 깊은 분석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경우 $5~$25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중요한 핵심 로직이나 대형 릴리스 전 등, 사용하는 상황을 제한하는 것이 실무적인 요령입니다.
재사용 체크 → 코드베이스 내 기존 헬퍼・중복 코드 누락 확인
간결화 → 불필요한 복잡성・더 단순하게 작성할 수 있는 부분
효율성 → 성능 최적화 기회
...
/simplify는 버그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작동하는 코드를 더 좋은 코드로' 다듬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4가지 관점을 동시에 처리하기 때문에, 단일 리뷰에서는 놓치기 쉬운 문제도 감지하기 쉽고, 체크 후에는 수정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 /simplify를 먼저 실행 → 버그가 숨어있는 채로 깨끗한 코드가 됨
✅ /code-review → /simplify 순서
/simplify는 버그를 찾지 않는 설계이므로, 버그가 남아있는 코드에 적용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code-review에서 버그를 감지 및 수정한 후, /simplify로 다듬는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code-review: --fix 옵션으로 자동 수정 가능
/security-review: 리포트만 하며, 코드의 자동 수정은 하지 않음
보안상의 수정은 반드시 사람이 내용을 이해한 후에 진행해야 한다는 설계 사상에 따라, /security-review는 SQL 인젝션・XSS・기밀 정보 누출 등을 감지하여 보고하는 데 그칩니다. 탐지된 내용은 하나씩 확인한 후 수동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테스트는 통과함
→ 환경 변수의 문제・복수 컴포넌트 통합 시의 에러・UI의 외관은
정적 분석으로는 감지할 수 없음
...
/verify는 다른 3가지 명령어와 성질이 달라, 코드를 정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여 동작 확인을 합니다. 테스트가 전 항목 통과했더라도 실제로 구동했을 때 문제가 발각되는 경우에 대응하는 마지막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노력 수준에 따른 /code-review의 비용・정확도 트레이드오프와, /simplify의 4 에이전트 병렬 동작, 그리고 '버그 감지가 반드시 선행'이라는 실행 순서의 원칙이 이 리뷰 자동화 플로우의 핵심이었습니다. /security-review가 자동 수정하지 않는 설계 사상까지 이해하면, 각 명령어의 역할 분담을 파악하여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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