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 생성의 인수 조건을 단순히 '영상 파일이 표시되는 것'으로 설정하면, 입력 누락이나 검토 미흡을 놓칠 수 있습니다. 본고에서는 공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상품 이미지부터 후보 승인까지 테스트 가능한 계약(contract) 단계로 분해합니다. 내부 구현, 성능 지표, 광고 성과는 다루지 않습니다.
AI Video Animation Generator의 공개 설명에는 스크립트와 상품 사진, 영상 길이·품질·비율·출력 수, 생성 후 미리 보기 및 다운로드 기능이 등장합니다. 애니메이션 측면에서 주요 검증 대상은 소재(素材)와 움직임 지정이 후보에 계승되는 것입니다.
AI Marketing Video Generator에서는 상품 이미지나 텍스트, 템플릿, AI 아바타, 음성, 9:16 비율, 다중 변형(multiple variations) 등이 설명됩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후크(hook), 화자(speaker), 음성, 상품 사실이 후보별로 추적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요구사항 ID | 대상 | 계약 (Contract) | 인수 관점 | :--- |
| ANI-01 | 애니메이션 | 프롬프트, 참고 이미지, 움직임 | 입력값이 검토 화면에 남아 있음 |
| ... |
"다중 변형(multiple variations)"은 수량 확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각 후보에서 무엇이 변경되었는지 기록되지 않으면 비교 결과를 다음 제작 단계로 넘길 수 없습니다.
이 다이어그램은 구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인수 조건을 나열하기 위한 설계안입니다. 특히 에러 발생 후 입력값이 사라지지 않는지, 후보를 수정했을 때 이전 승인이 해제되는지, 승인 전 다운로드를 막는지를 나누어 검증합니다.
- 상품 이미지와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비율을 9:16에서 16:9로 변경해도 소재와 움직임 설명이 유지된다.
- 마케팅 영상에서 후크만 변경하고 화자, 음성, 상품 사실이 의도치 않게 바뀌지 않는다.
- 생성 중에 Generate 버튼을 두 번 눌러도 동일한 브리프의 중복 작업(job)이 등록되지 않는다.
- 에러를 표시한 후 재시도 화면에 이미지, 대본, 비율, 출력 수가 남아 있다.
- 후보를 편집하는 시점에서 이전 승인된 표시가 미승인으로 돌아간다.
- 추출(write out) 전에 자막, 음성, 상품 표현, 권리, 게재처의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실제 DOM을 확인한 셀렉터가 아니라, 바람직한 계약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test("에러 후에도 확정된 입력값을 유지한다", async ({ page }) => {
await page.getByRole("textbox", { name: "Prompt" })
.fill("A product rotates while the camera moves closer");
...
구현 후에는 실제 레이블과 상태 알림으로 대체됩니다. 중요한 것은 클릭 흐름(click flow)이 아니라, 입력값, 차이점(difference), 승인 경계가 재현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Nextify의 공개 플로우를 소재로 삼으면, 생성기를 도입하기 전 QA 관점을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