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 에이전트에게 빈 프로젝트를 주고 우버나 깃허브 같은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게 하면 어떻게 될까. Replit이 이걸 재는
요약
Replit은 AI 코딩 에이전트의 장기적인 소프트웨어 구축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 ViBench 2.0을 공개했습니다. 이 테스트는 빈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여 우버나 깃허브 같은 복잡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기능 추가하며 완성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최고 성능 모델들조차 모든 테스트 계획을 통과한 비율은 49~6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핵심 포인트
- ViBench 2.0은 빈 프로젝트에서 제품 전체를 구축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 에이전트는 다음 기능을 미리 알지 못한 채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합니다.
- GPT-6.1 Sol, Opus 5.5 등 최고 모델도 모든 테스트 통과율은 49~65%였습니다.
- 오픈 웨이트 모델 중에서는 완벽하게 빌드한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빈 프로젝트를 주고 우버나 깃허브 같은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게 하면 어떻게 될까. Replit이 이걸 재는 벤치마크 ViBench 2.0을 공개했다.
기존 코딩 벤치마크는 대부분 이미 있는 코드 안에서 잘 정의된 작업 하나를 준다. ViBench 2.0은 빈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제품이 커가는 과정을 흉내 낸다. 다음 기능을 모르는 상태에서 데이터 구조와 라우트를 먼저 정해야 해서, 뒤로 갈수록 기능 추가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핵심은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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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짧은 설명만 보고 첫 버전을 만든 뒤, 자기가 짠 코드 위에 기능을 최대 18개까지 더한다. 다음에 무슨 기능이 올지는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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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17개, 기능 요청 241개, 테스트 계획 544개로 구성된다. 8개 제품은 깃허브에 공개했고 9개는 비공개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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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은 Opus 5.5 기반 채점 에이전트가 실제 브라우저에서 클릭하고 입력하며 한다. 정상 빌드에 버그 34개를 하나씩 심어 시험했는데, 버그가 보이는 상태에서 테스트 계획을 통과 처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Replit은 밝혔다.
Fireworks가 모델마다 17개 제품을 4번씩 빌드한 공식 결과를 보면, 모든 테스트 계획을 통과한 빌드 비율은 GPT-6.1 Sol 65%, GPT-6 Astra 60%, Opus 5.5 49%다. 세 모델 모두 테스트 계획의 90% 이상을 통과했다. 실패한 빌드도 대부분 테스트 계획 몇 개만 놓친 경우였다.
빌드 한 번 비용은 Sol 약 12달러, Astra 약 90달러다. 오픈 웨이트 모델 중에는 모든 테스트 계획을 통과한 빌드를 낸 모델이 없었다.
ViBench 2.0은 Fireworks의 Specialized Intelligence Index에 포함됐다.
#Replit #ViBench #AI에이전트
Today we're releasing ViBench 2.0, a benchmark for long-horizon software building. Agents start from an empty project and build a whole product, one feature at a time, without seeing what comes next.
Even the best models (GPT-6.1 Sol, GPT-6 Astra, Opus 5.5) pass every check in only 49-65% of bui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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