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미지, ‘생성’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요약
AI 이미지 생성보다 중요한 것은 결과물을 실제 콘텐츠에 활용하기 위한 정교한 편집 능력입니다. Adobe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크리에이티브 툴의 강점을 살려 AI 기능을 확장했으며, 특히 '마크업'과 '디테일 조절' 같은 정밀 편집 기능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핵심 포인트
- AI 생성보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 활용을 위한 정교한 수정 능력입니다.
- Adobe는 크리에이티브 툴에 AI 기능을 통합하여 전문성을 강화했습니다.
- 마크업 기능은 텍스트, 브러시, 영역 선택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분 수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 디테일 조절 기능으로 수정 강도를 직접 제어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Video: AI 이미지, ‘생성’보다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Channel: 조코딩 JoCoding
Duration: 5m 49s
Source: subtitle (auto, ko)
Transcript:
요즘 AI 이미지 생성 정말 많이 쓰시죠? 프롬트만 입력하면 몇 초만에 딸깍 이미지가 나오는데요. 그런데 실무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결과물을 실제 썸네일로 쓸 수 있는지 광고 이미지로 활용할 수 있는지 상세 페이지나 영상 소스로 가져가도 어색하지 않은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저도 콘텐츠에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여러 번 써 본 적이 있는데요. 이미지를 생성하는 건 딸각으로 가능하지만 막상 그 이미지를 실제 컨텐츠에 넣으려고 보면 구도가 살짝 애매하거나 필요 없는 오브젝트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정하기 위해서는 AI와 한참 실름을 해야 하는데요. 이럴 때마다 처음부터 이미지를 다시 뽑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그대로 살리면서 필요한 디테일만 정확히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AI로 단지 빠르게 이미지를 만드는 것보다 AI가 만든 이미지를 얼마나 내 입맛대로 세밀하게 수정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이 지점에서 어도비가 보여주는 방향성은 꽤 명확합니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처럼 실무자들이 매일 쓰는 크리에이티브 2를 만들어 온 회사 답답게 AI 기능도 단순히 이미지를 한 번 생성하는데 끝나지 않는데요. 다른 생성 AI툴과 달리 결과물을 정교하게 편집하고 컨트롤해서 크리에이터의 취향과 스타일을 [음악] 그대로 살린 나다운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악] 특히 최근 어도비가 선보인 이미지 편집 신기능들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오늘은 그 정밀 편집 기능을 중심으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먼저이 편집 기능들이 들어 있는 하이어플라이는 이미지부터 비디오, 오디오까지 한 공간에서 모두 만들어 주고 다듬을 수 있는 아주 편리한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라고 봐 주시면 되는데요. 그럼 마크업 기능부터 보겠습니다. 이미지 편집 화면에서 왼쪽 도구 모음에 마크업을 선택하면 수정하고 싶은 부분을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방식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텍스트 도구입니다. 이미지 위에 원하는 수정 내용을 텍스트로 적어서 특정 부분만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그 부분 위에 원하는 색을 입력하는 식이고 샵 뒤에 원하는 색상명을 입력하면 컬러 그레이딩 화면이 떠서 더 정확한 색조까지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브러시 도구입니다. 수정할 부분을 브러시로 직접 칠한 다음 프롬트로 어떻게 바꿀지 입력합니다. 브러시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어 수정하고 싶은 부분만 미세하게 잡아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영역 선택입니다. 특정 영역을 선택한 뒤 나타나는 프롬트 상자에 변경하고 싶은 내용을 설명하면 됩니다.이 기능의 핵심은 이미지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음에 드는 구성, 스타일은 유지하고 수정이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건드리는 거죠. 방영성은 유지하면서 디테일만 계속 다듬을 수 있다는게 컨텐츠 자신의 개성이 드러나야 하는 창작자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다음은 디테일 조절 기능입니다. AI 편집에서 자주 생기는 아쉬움이 하나 있습니다. 수정은 듣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많이 바뀌는 경우죠. 디테일 조절은이 수정의 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먼저 프롬트에 수정하고 싶은 내용을 간단히 입력합니다. 그리고 편집 강도 드롭다운에서 0.1부터 1부터 1 사이에 원하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강도를 낮추면 기존 이미지의 느낌을 더 많이 유지하고 높이면 변화폭이 커집니다. 생성을 누르면 여러 이미지 베리에이션이 나오는데 직관적인 슬라이더를 움직이며 수정 범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정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게 단순히 수정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수정할지를 창작자가 직접 결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AI 이미지 작업에서 결국 필요한 건 결과에 대한 통제력이고 파이어플라이는이 기능으로 더 세밀한 조정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뿐만 아니라 그 외역 채우기를 통해 브러시로 표시한 부분에 필요한 오브젝트를 추가하거나 교체할 수 있고 반대로 선택된 영역 제거를 통해 불필요한 요소를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지울 수도 있습니다. 확장 기능은 다양한 비율로 이미지를 수정해야 할 때 이미지 밖 공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고 업스케일 기능은 최종 작업물의 해상도를 높여 주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AI들처럼 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서도 당연히 프롬트로 이미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모델을 선택한 뒤 원하는 수정 내용을 입력하면 원본 이미지를 바탕으로 객체나 배경을 추가 삭제 변형할 수 있는데요. 먼저 전체 색감을 컨텐츠 스톤에 맞게 조정하고 비어 보이는 배경에 필요한 요소를 더한 뒤 마지막으로 빠진 오브젝트를 넣는 식으로이어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프롬트로 끝내는게 아니라 결과를 보면서 다음 요청을 덧붙여 원하는 이미지에 점점 가까워지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하는 어도비 파이어플라이가 최근에는 베타 버전으로 에이전틱 기능을 선보였는데요. 캐릭터, 장소, 오브젝트 같은 요소를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두고 이후 프롬트 단계에서 다시 불러와 일관된 스타일과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엘리먼트 기능. 그리고 파이어플라이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에셋, 생성물, 작업 맥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프라이빗 베타로 제공하고 있지만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아이디어 구상부터 제작까지 이어지는 창작 워크플로우 전반에서 AI를 보다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해 보면 오늘 살펴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AI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올리넌 크리에이티브 AI 스튜디오일뿐만 아니라 마크업, 디테일 조절, 선택 영역 채우기, 확장, 업스케일 같은 기능을 통해 AI 생성 이후의 편집 과정을 한 흐름 안에서 이어갈 수 있게 해 주는데요. 생성은 시작일뿐 진짜 차이는 편집과 컨트롤에서 만들어집니다. 파이어플라이는 크리에이터의 취향과 창자 의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AI가 만들어 준 이미지를 바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정교하게 수정해 나만의 정체성이 담길 수 있도록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AI를 활용하시는 창작자분들은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꼭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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