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를 위해 55일간의 화면 활동을 에피소드 메모리로 컴파일하다
요약
본 글은 AI 에이전트가 단순 대화 내용 외에 사용자의 실제 활동 기록을 기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에피소드 메모리' 컴파일 방식을 제안합니다. 55일간의 화면 캡처를 앱, 페이지, 지속 시간 등으로 구조화하여 원본 대비 압축된 컨텍스트 블록으로 만들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실제 활동 기록을 기억할 수 있게 함.
- 55일간의 화면 캡처를 '에피소드' 단위로 컴파일하여 메모리 효율성을 높임.
- 원본 대비 컨텍스트 블록 크기를 대폭 줄이고 구축 속도를 개선함.
- 측정된 사실과 추론된 레이블을 분리하여 메모리의 감사 가능성(auditability)을 확보함.
AI 에이전트는 대화 내용은 기억하지만, 사용자가 하루 동안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저는 결정론적 코드를 사용하여 LLM(Large Language Model) 없이, 55일간의 저 자신의 화면 캡처를 활동 프레임(앱, 페이지, 지속 시간, 입력 횟수로 경계가 지정된 에피소드)으로 컴파일했습니다. 하루치 원본 캡처는 126,812 토큰이며, 컴파일된 컨텍스트 블록은 1,441 토큰(88배 작음)이고, 68ms 만에 구축되며, 실행 간 바이트가 동일합니다. 이 스키마는 측정된 사실과 추론된 레이블을 별도의 계층으로 유지하여 메모리가 감사 가능하도록 합니다. MCP 서버를 포함한 오픈 소스 구현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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