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18.4GW, 진짜 질문은 '돈'이 아니라 '전기'다
요약
삼성과 SK가 발표한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계획은 막대한 투자 규모보다 전력 수급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에 비해 발전소 및 송전망 구축에는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되어 전력 인프라 확보가 사업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
핵심 포인트
- 18.4GW 규모는 한국 최대 전력 수요의 약 18%에 달하는 막대한 양임
- 데이터센터 건설(2~3년) 대비 발전소 및 송전망 구축에는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됨
-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낼 송전망 포화 상태가 주요 병목 구간임
- 자본과 부지보다 전력 인프라 확보 여부가 1단계 계획의 핵심 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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