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명이 쓰는 결제앱에서 542억 건이 중국으로 갔다 — 1인당 1,300건꼴이다.
요약
카카오페이 본사가 개인정보 유출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핵심 혐의는 고객 동의 없이 542억 건의 개인정보를 중국 알리페이에 제공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해킹보다 계열사 및 제휴사를 통한 '합법적인' 데이터 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랫폼 금융의 취약점을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 개인정보가 고객 동의 없이 중국 알리페이에 542억 건 제공 의혹 발생
- 경찰이 카카오페이 본사에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 집중
- 문제는 해커가 아닌, 계열/제휴를 통한 '합법적인' 데이터 흐름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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