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앞두고 정부가 계산서를 공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15GW, 서남권 산단에 6.3GW — 두 곳이면 한국형
요약
정부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앞두고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확보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원전 건설 기간 단축 및 SMR 기술 검토와 함께 민간 기업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대응 필요
- 원전 건설 기간 단축 및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검토
- GS그룹 등 민간 주도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 투자
-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전력 인프라의 중요성 부각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앞두고 정부가 계산서를 공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15GW, 서남권 산단에 6.3GW — 두 곳이면 한국형 원전 15기가 만드는 전기가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2035년 18.4GW. 이번 주 쏟아진 투자 발표(충청 392조, 영남 312조)의 뒷면은 전부 전기라는 얘기다.
그래서 움직임이 빨라졌다. 오늘 정부는 한빛과 새울에 각 2기씩 원전을 더 지을 부지가 있다고 밝혔고, 9~10년 걸리는 원전 건설 기간을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한다고 했다. 낮에는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검토도 나왔다. 민간도 판에 들어왔다. GS그룹은 자기 발전소를 낀 당진·동해에 2.4GW 데이터센터 캠퍼스(30조)를 신설 법인으로 추진 중이다. 맥킨지 전망으로 2030년 세계 AI 데이터센터 수요는 156GW, 투자 규모는 5.2조 달러다.
이번 주 미국에선 데이터센터에 원자로를 직접 꽂는 시연이 있었고, 한국은 세제와 전력계획으로 응답했다. 반도체 다음 대장 논쟁이 무의미해지는 지점이다 — 칩이 아니라 전기를 쥔 쪽이 판을 쥔다.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X @j90236317 (검증됨)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