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 힘내면 금요일부터 다시 연휴네요🙌
요약
S&P500과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소형주는 하락했습니다. AI 투자 기대와 프랑스의 재정 안정화 움직임이 증시를 지지했으며, 특히 구글과의 전력 계약 발표로 전력주가 급등하는 등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핵심 포인트
- S&P500과 나스닥은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 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력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이 주목받았습니다.
- 프랑스의 재정 계획 발표로 유럽 금리 안정화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 국채 입찰 응찰률은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틀만 힘내면 금요일부터 다시 연휴네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 금리 내리자 S&P·나스닥 신고가
2️⃣ 프랑스 10년물 금리 -11.2bp
3️⃣ 마벨 +5.8%, AI 매출 전망 상향
4️⃣ 구글 전력 계약에 전력주 급등
5️⃣ 내일 새벽, 10년물 입찰·의사록
S&P500 +0.58%, 나스닥 +0.45%, 다우 +0.49%
러셀2000 -0.59%, 변동성지수 VIX는 15.01
S&P500은 8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신고가를 이어갔다
프랑스발 금리 안정과 AI 투자 기대가 증시를 지지했지만, 소형주는 반대로 내렸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5.269%로 4.1bp 하락했다
9월부터 오른 폭을 되돌리기에는 부족했지만,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해진 데 시장은 안도했다
어제 예고했던 첫 국채 입찰에는 수요가 들어왔다
580억달러 규모 3년물 낙찰금리는 4.932%, 지난달 4.474%보다 45.8bp 높아 2006년 5월 이후 최고치
시장 예상보다 0.2bp 낮게 결정됐지만, 응찰률은 2.72배에서 2.62배로 내려왔다
첫 입찰은 무난히 넘겼고, 이제 10년물과 30년물 수요를 확인할 차례다
프랑스 재정 불안 완화도 미국 금리 하락에 힘을 보탰다
마린 르펜 국민연합 의원은 집권하면 2032년 순절감액을 2026년 대비 1,400억유로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재정적자는 올해 GDP 대비 5.4%에서 2030년 3% 미만, 2032년 2.5% 미만으로 낮추겠다는 계획
프랑스 10년물 금리는 4.7548%로 11.23bp 하락했고, 유로는 반등했다
다만 아직 공약 단계로, 구체적인 재원과 정치적 실행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하다
10월 금리 동결 확률은 80.6%, 인상은 전날 23.8%에서 19.4%로 낮아졌다
12월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80% 중반대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장기금리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물가를 낮추려면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DP가 집계한 9월 19일까지 4주간 민간고용은 주당 평균 2만3,750명 증가해 채용 증가세도 이어졌다
기술주에서는 마벨이 투자자 행사에서 내놓은 전망에 5.81% 올랐다
2028회계연도 매출 전망은 기존 18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상향, 시장 예상 182억달러를 웃돌았다
2031회계연도 매출 목표는 700억~900억달러
2030년 자사가 공략할 수 있는 시장 규모는 약 4,000억달러로 제시했다
장기 전망에는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율이 20% 안팎으로 둔화되는 가정도 반영했다
맞춤형 반도체와 네트워크·광통신 수요가 오래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에 브로드컴도 3% 넘게 올랐다
전력주는 더 강했다
유틸리티 업종이 3% 넘게 상승했고, 콘스텔레이션 에너지는 구글과의 전력 계약에 12% 넘게 뛰었다
계약 규모는 총 3,590MW, 원전 출력 증대로 늘릴 890MW와 별도 공급 계약 2,700MW로 구성됐다
890MW는 20년, 나머지 2,700MW는 15년 계약이다
기존 원전 11기의 설비를 개선해 출력을 높이는 데 콘스텔레이션이 43억달러 넘게 투자할 계획
비스트라도 최대 42억달러 규모의 조건부 정부 대출 지원 소식에 11% 안팎 올랐다
AI 전력 수요가 장기 계약과 발전설비 투자로 이어지면서 관련 종목에 매수세가 붙었다
반도체 내부에서는 차이가 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4%에 그쳤고, 인텔·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3% 안팎 하락했다
SK하이닉스 ADR 6.39% 내렸다
머스크는 TSMC의 테라팹 협력 가능성을 두고 아직 논의 단계라고 밝혔고, 인텔에는 부담이 됐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만 하락했으며, 임의소비재와 부동산도 1% 넘게 올랐다
옵션케어헬스는 맥케슨과 사모펀드 CD&R의 약 58억달러 규모 인수 합의에 32.65% 급등했다
WTI 종가 89.44달러(+0.01%), 브렌트 종가 100.58달러(+0.26%)
WTI는 장중 3% 가까이 내렸다가 사우디와 후티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보합권으로 돌아왔다
사우디 동서 송유관 수송량은 하루 580만배럴로, 최대 수송능력 700만배럴의 80%를 웃돌았다
비톨도 최근 7~10일 동안 중동에서 하루 평균 원유 1,200만배럴과 정제유 200만배럴이 수출됐다고 밝혔다
공급 회복은 유가를 눌렀지만, 후티의 공항·정유시설 공격은 추가 하락을 제한했다
내일 새벽 2시에는 390억달러 규모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이 진행됩니다
새벽 3시에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됩니다
장기 국채에도 수요가 이어지는지, 연준 내부에서는 추가 인상을 어떻게 논의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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