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 "AI 칩 공급 부족 지속…신규 주문 거의 매일 쏟아져"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AI 칩에 대한 고객 수요가 공급 능력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최소 1년, 최대 2년 앞서 계획을 수립하며 대규모 주문을 넣고 있으나, 전력 및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공급 확대 속도에 제약이 따른다고 설명했다.
핵심 포인트
- AI 칩 수요가 지속적으로 공급 능력을 초과함.
- 대형 고객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있음.
- 전력 부족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공급 확대를 제한하는 요인임.
- CoreWeave의 재무 상황 개선에 대해 낙관적임을 표명함.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인공지능 칩에 대한 고객 주문 수요가 회사의 공급 능력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젠슨 황 CEO는 목요일 공개된 'BG2'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신규 주문이 "거의 매주, 심지어 매일" 들어오고 있다며, "우리는 공급을 계속 늘리고 있지만 주문량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와 신흥 AI 클라우드 사업자, 장비 제조업체들은 이미 대규모 주문을 넣은 상태다. 젠슨 황 CEO에 따르면 고객들은 최소 1년 앞서 수요를 예측하고 있으며, 규모가 가장 큰 고객들은 2년 앞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가 이들 고객에게 배정할 수 있는 생산능력은 실제 수요에 크게 못 미치는 상황이다. 젠슨 황 CEO는 전력 부족과 아직 완공되지 않은 데이터센터, 제조에 필요한 부품 등의 요인도 회사의 공급 확대 속도를 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젠슨 황 CEO는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코어위브(CoreWeave)의 재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가 코어위브에 재정적 안전망을 제공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며, "저는 낙관적입니다. 실제로 이들의 자본 조달 비용은 낮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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