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SK하이닉스, 美 ADR 7월 상장…45조 조달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주식예탁증서)을 상장하여 약 45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을 조달합니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AI 반도체 및 메모리 관련 시설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핵심 포인트
-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에 ADR 상장 결정
- 약 45조 4,534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금 조달
- 조달 자금 전액을 AI 반도체 시설 투자에 활용
- 7월 10일 상장 예정 및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 주관
[속보] SK하이닉스, 美 ADR 7월 상장…45조 조달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통해 45조원대 자금 조달에 나선다.
24일 첨부된 한국거래소 KIND 공시 화면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신주 DR 발행을 결정했다. DR 발행총액은 45조4534억5000만원이며, 조달 자금 전액은 시설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DR은 미국 해외시장에 발행되며 상장 거래소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Nasdaq Global Select Market)으로 기재됐다. 해외 상장 예정일은 7월 10일, 청약일과 납입일은 7월 14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29일이다.
1DR당 발행가액은 25만5500원이며, 1DR당 원주 전환비율은 보통주 0.1주다. 이를 기준으로 원주 1주당 발행가액은 255만5000원이다.
대표주관사는 BofA Securities, Citigroup Global Markets, Goldman Sachs (Asia), J.P. Morgan Securities가 맡는다. 원주 보관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 해외 예탁기관은 Citibank N.A.로 공시됐다.
SK하이닉스는 앞서 미국 ADR 상장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이사회 결의로 발행 규모와 일정이 구체화됐다. 대규모 조달 자금이 AI 반도체 및 메모리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외 자본시장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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