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오스틴 만의 iPhone 18 Pro 카메라 리뷰
요약
사진작가 오스틴 만이 iPhone 18 Pro를 일주일간 시험한 리뷰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가변 조리개와 수동 제어 기능을 통해 심도 표현의 자유도가 높아졌으며, Focus Tracking은 근접 촬영과 전경 너머 피사체에 초점을 유지하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Photographic Styles 3을 통해 아날로그 필름 느낌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가변 조리개로 심도 표현의 자유도가 높아졌으며, 저조도 집광 능력이 50% 개선됨.
- 수동 초점/노출 독립 제어로 전문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해짐.
- Focus Tracking은 근접 촬영 및 전경 너머 피사체에 정확한 초점을 유지함.
- Photographic Styles 3으로 필름 질감과 아날로그 분위기 구현 가능.
- 콜로라도 Dunton에서 일주일간 시험한 iPhone 18 Pro는
가변 조리개와 수동 제어로 얕은 심도, 모션 블러 등 의도적인 사진 표현의 자유를 넓힘
가변 조리개는 저조도 집광 능력을 50% 높이고 장면에 맞춰 심도를 조절함. 특별한 표현 목적이 없다면 자동 설정을 유지하는 편이 좋음
수동 초점으로 초점과 노출을 별도로 제어할 수 있으며, Focus Tracking은 카메라나 피사체가 움직이는 근접 촬영에서 특히 유용했음
Photographic Styles 3는 필름 질감과 입자, 밝은 부분의 번짐 효과를 제공함. 스타일을 적용하려면 RAW가 아닌 HEIF로 촬영해야 함
Apple Reference Image는 서명을 통해 원본의 진위를 확인하는 기능이며, 4K 타임랩스는 기존 1080p의 해상도 한계를 개선하고 개별 프레임 내보내기도 지원함
가변 조리개로 달라진 빛과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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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남서부 Dunton River Camp에서
일주일간 iPhone 18 Pro의 카메라와 새 기능을 시험함
가변 조리개는 필요에 따라 자연스럽게 얕거나 깊은 심도를 만들고, 저조도에서 집광 능력을 50% 개선함 -
최대 개방 조리개는 f/1.48이며, 달이 없는 밤 은하수와 일출 전 풍경을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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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예시는 10초 노출의 ProRAW로 촬영한 뒤 Lightroom에서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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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 주변의
별 모양 빛갈라짐은 소프트웨어로 합성한 효과가 아니라 가변 조리개 렌즈의 물리적 특성에서 발생함 -
1x 렌즈의 네 가지 조리개 설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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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는 f/1.8이 태양을 촬영할 때 균형 잡힌 고전적인 느낌을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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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자동 설정(Auto) 유지를 권장함 -
어두운 실내에서는 f/1.48을, 밝고 깊은 심도가 필요한 야외에서는 더 높은 조리개값을 자동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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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심도, 모션 블러, 빛갈라짐처럼 구체적인 표현 목적이 있을 때만 수동으로 바꾸는 편이 좋음
Pro Controls: 초점과 노출, 움직임을 따로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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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카메라 앱의
Manual Focus와 초점 피킹으로 초점을 수동 지정한 뒤, 노출을 맞추고 싶은 곳을 탭할 수 있음
초점과 노출의 독립 제어는 사진가들이 서드파티 카메라 앱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였음 -
자동 초점이 창문 자체를 잡는 장면에서 수동 초점을 사용해 유리에 반사된 산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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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셔터 속도가 빠른 iPhone은 움직임을 정지시키기는 쉬웠지만,
모션 블러를 만들기는 어려웠음 -
이런 촬영에는 기존에 Halide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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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동 제어에서는 조리개를 f/4로 조이고 셔터를 1/15초로 설정한 뒤 카메라를 고정해 폭포의 흐름을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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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는 사람을 따라 카메라를 움직이는 패닝 촬영에서는 f/4, 1/60초로 역동적인 흐림을 만듦
Focus Tracking: 근접 촬영과 전경 너머의 피사체
f/1.48의 얕은 심도에서는 정확하게 초점을 유지하는 도구가 중요해짐
Focus Tracking은 매크로와 근접 촬영에서 특히 유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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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가까운 피사체는 손의 작은 움직임이나 바람에도 초점에서 벗어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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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를 두 번 탭해 추적을 고정하면 카메라나 꽃이 움직여도 초점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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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의 물체 너머에 있는
먼 피사체에도 유용함 -
원하는 피사체를 두 번 탭한 뒤 카메라를 움직여도 해당 피사체에 초점을 유지할 수 있었음
Photographic Styles: 필름 질감, 입자와 하이라이트 번짐
Photographic Styles 3의 필름 질감과 입자 설정으로 사진의 디지털 느낌을 줄이고 아날로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음
- 필름처럼 중간톤과 밝은 영역보다
그림자에서 입자가 더 굵게 나타남 -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효과와
Glow
도 추가됨
- 밝은 영역 주변에는
할레이션(halation) 효과가 생기며,Film
슬라이더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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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름에서는 강한 빛이 감광층을 통과한 뒤 내부에서 산란하거나 반사돼 감광층을 다시 노출하면서 부드러운 후광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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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ton 술집의 바 가장자리처럼 매우 밝은 부분에서 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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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는 Butch Cassidy의 이름도 있으며, 인근 Telluride의 은행을 턴 뒤 Dunton에 숨었다는 전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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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느낌을 내려면 다음과 같은 촬영과 편집 방식을 권장함
노출 보정 -1.0 정도로 어둡게 촬영하고, 조리개는 f/1.48로 개방함 -
수동 초점으로 이미지가 조금 부드러워지는 것도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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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적용을 위해
HEIF로 촬영함 -
후반 편집에서 D-Pad의 점을 오른쪽 아래 끝으로 옮기면 톤 매핑, 즉 HDR 느낌이 줄고 그림자가 뭉개지며 밝은 영역이 날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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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이션이 과하면
Film
효과를 낮춤
- 대부분의 촬영에서는
ProRAW보다 HEIF를 사용했음 - 별이나 저조도 장면처럼 입자와 노이즈 감소를 직접 제어해야 할 때는 ProRAW를 사용함
Apple Reference Image와 사진의 진위
- Austin Mann이 시험하며 이해한 범위에서,
Apple Reference Image와 RAW/DNG의 핵심 차이는 서명에 있음 - 보관해 둔 원본과 공증받은 원본의 차이처럼, 서명으로 원본의 진위를 입증하는 방식임
Settings > Camera > Reference Image > Add Reference Mode
에서 활성화하면 Photo 옆에 별도의 촬영 모드가 생김
주 센서의 1x와 2x에서 작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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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x, 4x, 8x에서는 사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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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이미지를 누구나 빠르게 생성할 수 있게 되면서,
사진 자체가 실제 사건의 증거라는 신뢰가 약해짐 -
Photoshop에 이어 AI가 이 신뢰를 더 흔들었으며, Reference Image는 실제로 빛이 센서에 닿아 만들어진 사진임을 확인하는 기반이 됨
서드파티에 기술이 개방된다면 보험용 차량 손상 사진, 임대주택 입주/퇴거 기록, 온라인 판매 사진 검증 등에 활용할 가능성이 있음
- 기술 개방은 확정 사항이 아니라 기대임
- Leica와 Sony가 Content Credentials로 파일에 서명하는 상황에서 Instagram에도
Verified Photograph
표시가 생기기를 바람
Clean Up, Extend Frame, Reframe으로 사진을 바꾼 뒤 시간이 지나면 무엇을 수정했는지 기억하지 못할 수 있음
- 사진을 변형하는 도구와 함께 원본을 검증하는 도구도 필요함
- 예시에서는 서명된 원본, Clean Up으로 장면을 수정하는 과정, 최종 수정본을 비교함
4K 타임랩스와 프레임 내보내기
- 기존 기본 카메라 앱의 타임랩스는
1080p에 한정됐지만, 이제 4K를 지원해 리뷰 영상과 같은 해상도로 사용할 수 있음 - 타임랩스에서 빛이 특히 좋았던 순간을 골라
고해상도 프레임으로 내보내기가 가능함 - 새
Adaptive 타임랩스는 움직임을 감지하면 타임랩스 속도를 늦춤 - 몇 차례 시험했지만 정확한 작동 방식은 아직 충분히 파악하지 못했음
렌즈 구성과 iPhone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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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8 Pro는 iPhone 17 Pro의
렌즈 화각 구성을 유지함 -
0.5x와 1x에 더해
100mm 상당의 4x, 48MP 망원이 촬영에 적절했음 -
이전의 5x는 너무 좁고 3x는 부족한 경우가 있었으며, 이른바 “여덟 개 렌즈” 구성에 만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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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rk에서 사용한
iPhone Duo는 손에 쥐는 느낌과 화면이 인상적이었고, 독특한 형태 덕분에 삼각대 없이 세울 수 있었음
SmartTake는 장면을 감지하고 단체 사진의 모든 사람이 준비되면 촬영함 -
KidQ는 바깥쪽 화면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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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에는
48MP 초광각과 광각이 있지만 망원은 없음 -
4x를 자주 사용하는 촬영 방식에서는 이 차이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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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iPhone Handoff는 두 iPhone에서 같은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게 함
전송 속도와 디스플레이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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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은 소프트웨어 개선으로
AirDrop이 최대 80% 빨라졌다고 발표함 -
직접 나란히 비교 시험하지는 않았지만 전송 속도가 빠르다는 체감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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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디스플레이는
Apple Color Matching Functions(CMF) 를 활용한 색 보정으로 더 정확하고 일관된 색상을 목표로 함 -
Apple에 따르면 디스플레이의 색 표현 능력과 실제로 지각하는 품질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개선임
남아 있는 불편과 바라는 개선
Pro Controls의 복잡성에는 적응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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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많아 설정 위치를 기억하고 값을 바꾼 뒤 촬영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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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자용 Final Cut Camera처럼 사진가를 위한 별도
Pro Camera 앱을 바람 -
입자의 작동 방식은 좋지만
입자 강도를 더 세밀하게 조절하고 싶음 -
눈에 확 띄기보다 은은한 마무리로 쓰거나, Clean Up 같은 보정 흔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용도로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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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를 끝낸 뒤
Fast
, Faster
, Fastest
처럼 재생 속도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람
- Duo 전용
SmartTake가 iPhone 18 Pro에도 제공되기를 바람
촬영 설정과 사용 팁
- 새 카메라를 충분히 시험하고
Settings > Camera에서 새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좋음 - 카메라 상단 아이콘 바를 길게 누르면
항목과 순서를 바꿀 수 있음 - 시험에서는 조리개, 셔터 속도, 초점 모드, 노출 보정, 야간 모드, 파일 형식을 배치함
Photographic Styles는 미세한 색조 조정부터 필름 분위기로의 변환까지 직접 시험해 볼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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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표현 목적이 없다면
조리개는 Auto, 대부분의 촬영은 HEIF를 권장함 -
Photographic Styles는 HEIF에서 작동하고 RAW에서는 작동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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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F는 RAW보다 저장 공간도 적게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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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촬영에 집중하고, 검토와 편집은 집에 돌아온 뒤 하는 편을 권장함
사진가를 위한 구매 판단
iPhone 18 Pro와 Pro Max의 카메라 시스템은 동일하며, 화각 구성은 iPhone 17 Pro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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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7 Pro 사용자의 주요 업그레이드 판단 요소는
가변 조리개, Focus Tracking, 필름과 입자를 지원하는 Photographic Styles임
18 Pro는 더 강력한 카메라 시스템을 갖췄으며, Duo는 촬영 후 감상과 편집, 공유에 매력적인 기기임 -
업무 결과물로 iPhone 사진에 의존하는 전문가라면 18 Pro가 더 적절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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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의 카메라도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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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지속 시간은 두 Pro 모델 모두 인상적이었고, 특히
Max가 좋았음 -
검은색의 복귀를 반겼으며, 개인 구매 색상으로
블랙을 선택함
iPhone 17 Pro의 케이스와 액세서리는 18 Pro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기술적 정확성에서 표현의 자유로
- 기존 iPhone 카메라는
선명하고 색이 정확한 사진을 우선했지만, 의도적인 모션 블러 같은 표현에서는 카메라와 싸우는 듯한 어려움이 있었음 - 새 셔터 제어와 필름의 불완전함을 더하는 도구는
기술적으로 정답이 아닌 결과도 의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함 - 좋은 사진에는 정확성뿐 아니라
느낌을 담는 능력도 중요하며, 이번 도구들은 그 표현의 자유를 넓힘 - David Alan Harvey의 말처럼 “어떻게 보이는지가 아니라, 어떤 느낌인지를 찍어라”라는 촬영 방식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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