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센텀시티의 28년 된 공터, '원센텀' PF 조달 완료 및 초고층 복합 타워 건설
요약
부산 센텀시티의 유휴 부지에 1조 4,000억 원 규모의 PF 조달이 완료되어 '원센텀' 초고층 복합 타워 건설이 본격화됩니다. 메리츠증권과 Bain Capital이 참여하며, 양자 컴퓨팅 오피스를 포함한 60층 규모의 랜드마크 조성이 목표입니다.
핵심 포인트
- 원센텀 프로젝트 1.4조 원 규모 PF 조달 완료
- 메리츠증권 및 Bain Capital 등 대규모 자본 투입
- 지하 6층~지상 60층 규모의 초고층 복합 타워 건설
- 양자 컴퓨팅 오피스 및 오피스텔 등 복합 용도 구성
- 2031년 완공 목표 및 부산 스카이라인 변화 예고
부산 센텀시티의 중심부에는 28년 동안 비어 있는 땅이 있습니다. 옛 수영비행장 부지의 마지막 퍼즐인 이 공터에 오늘 1조 4,000억 원이 모두 모였습니다. Meritz Securities(메리츠증권)가 선순위 채권으로 6,000억 원을 투입하고, Bain Capital(베인캐피탈)이 2,250억 원을 출자하면서 "원센텀(One Centum)"의 PF(Project Financing) 조달이 사실상 완료되었습니다.
이곳에 들어설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60층 규모의 복합 용도 타워로, 높이는 310m에 달합니다. 완공되면 Lotte World Tower, LCT, Park One에 이어 국내에서 네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개발사인 Hines(하인즈)가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Daewoo Construction(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습니다. 9층부터 17층까지는 양자 컴퓨팅 (Quantum Computing) 오피스가 들어서고, 상층부는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완공 목표는 2031년입니다. 센텀시티역 바로 앞에 위치하여 지하 연결 통로 설치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이 반포와 잠실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동안, 부산은 글로벌 자본과 함께 28년 된 숙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다음 스카이라인 뉴스는 남쪽에서 들려올 것입니다.
잠실이 인가 도장을 받은 지 이틀 만에, 이번엔 압구정이다. 서울시 통합심의를 압구정 2구역이 조건부 통과했다. 압구정 2~5구역을 통틀어 첫 사례 — 1982년생 현대아파트가 최고 66층, 2,381세대 한강 수변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이번 주 서울 재건축 일지가 이렇다. 잠실주공5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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