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사 하락으로 주가 지수 혼조세 마감
요약
반도체 제조사들의 매도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하락하며 주요 주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AI 수요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과 미국의 고용 지표 발표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반도체 기업 매도세로 나스닥 100 지수 1.61% 급락
- AI 구축 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재점화
-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금리 관련 추측 강화
- SK Hynix, Samsung Electronics 등 반도체주 약세가 시장 부담
목요일 S&P 500 지수 ($SPX) (SPY)는 변동 없이 마감했고, 다우 존스 산업 평균 ($DOWI) (DIA)은 +1.14% 상승했으며, 나스닥 100 지수 ($IUXX) (QQQ)는 -1.61%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9월 E-mini S&P 선물 (ESU26)은 -0.25% 하락했고, 9월 E-mini Nasdaq 선물 (NQU26)은 -1.82% 하락했습니다.
목요일 주가 지수는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S&P 500은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우 존스 산업 평균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제조사(Chipmakers)들이 목요일 이틀 연속 매도세를 보이면서 광범위한 시장에 부담을 주었고 나스닥 100 지수를 급락시켰습니다. 반도체 제조사들은 AI 구축 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재점화되면서 SK Hynix와 Samsung Electronics의 급락으로 인해 한국의 Kospi 지수가 3주 만에 최저치인 -7% 이상 하락한 이후 목요일 하락세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제조사들은 Meta Platforms가 컴퓨팅 파워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AI 과잉 용량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던 수요일의 부정적인 영향도 일부 받았습니다.
Barchart의 추가 뉴스
목요일 주식은 초기에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의 비농업 고용(nonfarm payrolls) 증가 폭이 예상보다 작게 나타나면서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연준(Fed)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추측을 강화했습니다. 미국의 채용은 6월에 급격히 둔화되었으며, 실업률이 1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5월 수치는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5월 공장 주문(factory orders) 보고서에서 예상보다 적은 감소 폭을 기록한 것도 주식 시장에 지지 요인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6월 비농업 고용은 +57,000명 증가하여 예상치인 +113,000명에 못 미쳤으며, 5월 비농업 고용은 기존에 보고된 +172,000명에서 +129,000명으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6월 실업률은 예상치인 4.3% 유지와 달리 예기치 않게 -0.1% 하락하여 1년 만에 최저치인 4.2%를 기록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강한 노동 시장을 시사했습니다.
미국의 1월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m/m) +0.3%, 전년 대비(y/y) +3.5% 상승하여 예상치와 일치했습니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예상치인 218,000명 증가를 넘어 -1,000명 감소한 215,000건을 기록하며 예기치 않게 하락했고, 이는 예상보다 강한 노동 시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국의 5월 공장 주문(factory orders)은 전월 대비(m/m) -1.3% 하락하며, 예상치였던 -2.0%보다는 적은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운송업을 제외한 5월 공장 주문(factory orders ex-transportation)은 전월 대비(m/m) +1.9% 상승하며, 예상치인 +1.0%를 상회하였고 4년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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