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AI Studio에서 Cloud SQL을 사용한 Web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요약
Google AI Studio를 활용하여 Cloud SQL과 연동된 Web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채팅 기반의 바이브 코딩을 통해 RDBMS 데이터 영구 저장이 가능한 앱을 구축하고 Cloud Run에 배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핵심 포인트
- Google AI Studio에서 Cloud SQL(PostgreSQL) 연동 기능 GA 지원
- 채팅 지시를 통한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Web 앱 생성 및 Cloud Run 배포 가능
- 데이터 영구 저장을 위한 RDBMS 연동 및 인가 제어 기능 확인
- 배포 실패 시 Dockerfile 작성을 명시적으로 지시하여 문제 해결 가능
Google AI Studio는 바이브 코딩 (Vibe Coding)으로 Web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채팅을 통해 만들고 싶은 것을 지시하면 적절하게 개발해 줍니다.
완성된 Web 앱은 Publish 하면 Google Cloud의 Cloud Run에 배포되어 공개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Preview) 상태의 Web 앱을 만드는 것만이라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사용해 보세요.
2026/6/18에 Cloud SQL for PostgreSQL과의 연동 기능이 GA (General Availability)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Google AI Studio에서 Cloud SQL에 액세스하는 Web 앱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RDBMS에 데이터를 영구 저장 (Persistence) 하고 싶은 케이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활용 범위가 넓어졌네요.
다음 기사에서 만든 문서를 인풋 (Input) 으로 사용하여 만들어 달라고 하겠습니다.
Custom instructions에서 업로드하는 각종 문서에 대한 설명을 기재하여 읽는 법을 전달하도록 했습니다.
참고로, 각 문서의 설명은 Antigravity CLI가 작성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전 기사에서 Antigravity CLI가 만들어 준 문서를 통째로 업로드해 두었습니다.
프롬프트 (Prompt) 에서는 Cloud SQL을 사용하도록 명시적으로 지시합니다.
생성 중에는 화면 왼쪽에 입력한 프롬프트와 파일, 진행 상황이 표시됩니다.
첨부한 파일은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내용을 미리보기 (Preview) 할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사이트 디자인을 어떻게 할지 물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처음에 표시된 다크한 느낌의 디자인 (Frosted Glass)을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또한 잠시 후 Cloud SQL을 활성화할지 확인하는 카드가 표시되었습니다.
Enable Cloud SQL
을 클릭하여 진행합니다.
화면 중앙 상단의 Code 토글 스위치를 누르면 소스 코드 (Source Code) 가 생성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에러 (Error)로 인한 자동 중단과 재시도 (Retry)를 몇 번 반복한 후, 1시간 정도 만에 Web 앱이 완성되었습니다.
화면 중앙 상단의 Preview 토글 스위치를 누르면 완성된 Web 앱을 만져볼 수 있습니다.
어라, 전혀 다크한 디자인이 아니네요 (웃음).
문서에 기재된 내용 (육아를 주제로 한 프로덕트라는 점)을 우선시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이미지가 어딘가에서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이라 숨겨져 있습니다.
Antigravity CLI로 만들었을 때와 달리,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었습니다.
로그인 후에는 육아 용품에 대해 리뷰 코멘트를 남길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대로 인가 제어 (Authorization Control) 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뷰 코멘트를 등록하니 제대로 표시되었습니다.
Google Cloud 콘솔 (Console) 에서 Cloud SQL을 확인해 보니 인스턴스 (Instance) 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Google AI Studio에서 관리되고 있으며, 직접적인 편집은 제한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Studio가 비표시되어 있어서 직접 SQL로 데이터를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Google AI Studio 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Publish를 해보겠습니다.
Publish를 하면 Cloud Run에 배포됩니다.
하지만 배포는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동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Google AI Studio의 Code를 보니 Dockerfile이 없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Dockerfile 없이도 배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문제 해결을 위해 명시적으로 작성을 지시해 보겠습니다.
그 후 다시 한번 Republish를 하니 이번에는 무사히 성공했습니다.
표시된 URL에 접속하면 완성된 Web 앱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에 더해 상품명도 숨겨져 있습니다. 실제 상품명이 샘플 데이터로 생성되어 있었습니다.
Google AI Studio 화면 오른쪽 상단의 Publish에서 Unpublish를 실행합니다.
이로 인해 Cloud Run이 삭제되었습니다.
단, Cloud SQL은 이 타이밍에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Google AI Studio 상의 미리보기 (Preview) 상태에서도 데이터는 Cloud SQL에 영구 저장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생성되는 Cloud SQL은 스타터 티어 (Starter Tier) 이므로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의도치 않게 계속 남아 있음으로써 향후 과금될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Web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중단할 경우에는 후술할 절차에 따라 앱 삭제까지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Google AI Studio 메인 페이지의 MyApps에서 생성한 앱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Cloud SQL 인스턴스도 삭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Google AI Studio에서 Cloud SQL을 사용한 Web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데이터의 영속화 (Persistence)가 필요한 Web 서비스를 만들기 쉬운 시대가 되었다고 솔직히 느꼈습니다.
한편, Dockerfile 작성 시의 대응 부분은 Cloud Run에 대해 알지 못했다면 대응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문제는 일시적인 것이며, 앞으로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된 Web 애플리케이션은 Antigravity CLI로 만들었을 때와 거의 동일했습니다.
동일한 문서를 입력값 (Input)으로 사용하여 생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똑같다는 사실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Cloud Run으로의 배포 (Deploy) 문제는 Antigravity CLI로 만들었을 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ntigravity CLI가 Google Cloud 상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이 더 높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번에는 총 2시간 정도 생성 시간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Antigravity CLI가 상당히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Google AI Studio는 Cloud SQL을 무료로 이용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시작 시의 클라우드 이용료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Google AI Studio 상에서만 인프라 관리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히는 Studio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관리 부하를 억제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용자가 늘어나 규모가 확대되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니치 (Niche) 영역에서 간편하게 서비스를 전개하고 싶을 경우에는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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