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사이클이 정점이냐 아니냐를 두고 다들 엔비디아랑 TSMC 실적만 본다. 정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체온계는 한국 수출 통계다.
요약
반도체 사이클의 정점 여부를 논할 때 엔비디아나 TSMC 실적에만 의존하기보다 한국 수출 통계 등 실물 지표를 주목해야 합니다. 최근 10일간 반도체 수출액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는 AI 정점론과 상반되는 강력한 상승 신호입니다. 다만,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져 편중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실물 지표(한국 수출 통계)가 시장 사이클의 중요한 온도계이다.
- 최근 10일간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193% 증가하며 급증했다.
- 반도체의 높은 비중은 슈퍼사이클을 의미하지만, 편중 위험 또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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