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 GTX 1060 노트북에 360mm 라디에이터 장착… 게임 성능 최대 14% 향상
요약
유튜버 TrashBench가 GTX 1060 노트북에 데스크톱용 360mm 수랭 쿨러를 개조하여 장착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이 개조는 온도를 최대 64℃ 낮추고, CPU 성능 및 GPU 오버클럭을 통해 게임 프레임 레이트를 최대 14%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핵심 포인트
- 데스크톱용 수랭 쿨러를 노트북에 적용하여 냉각 성능 극대화 가능.
- 온도 하락으로 인해 CPU 전력 소비가 약 10W 감소함.
- 개조 과정에서 별도의 애프터마켓 펌프와 3D 프린팅 부품이 사용됨.
- 냉각 성능은 뛰어나나 노트북의 휴대성은 크게 저하되는 단점이 있음.
유튜버 TrashBench가 GTX 1060을 탑재한 노트북에 360mm 라디에이터를 접착하는 개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온도를 60℃ 이상 낮추는 데 성공했으며, CPU 전력 소비도 10W 감소했다.
알아둘 점
TrashBench는 GTX 1060을 탑재한 노트북의 기본 냉각 시스템을 360mm 수랭 쿨러로 교체했다. 그 결과 부하 상태에서 온도를 최대 64℃ 낮췄으며, 향상된 냉각 성능을 바탕으로 CPU 성능은 14% 향상됐다. 또한 GPU 오버클럭을 적용한 결과 게임 프레임 레이트도 최대 14% 증가했다. 다만 이러한 개조로 노트북의 휴대성은 크게 떨어졌다.
유튜버 TrashBench는 데스크톱 CPU용으로 설계된 **360mm 일체형 수랭 쿨러(AIO)**를 노트북에 적용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노트북의 기존 공랭 쿨러를 수랭 쿨러로 교체한 결과 온도가 60℃ 이상 크게 낮아졌으며, 이를 통해 GPU 오버클럭도 가능해졌다. 그 결과 게임 성능을 최대 14% 높일 수 있었다.
개조 과정에서는 노트북에 기본으로 장착된 구리 히트싱크와 냉각 팬을 제거하고, AIO 수랭 쿨러의 워터블록과 라디에이터를 장착했다. CPU와 GPU에 워터블록을 고정하고 라디에이터를 노트북 상판에 장착하기 위해 3D 프린팅으로 별도의 고정 부품을 제작했다.
라디에이터를 노트북 상판에 장착한 만큼 충분한 공기 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작업도 필요했다. TrashBench는 라디에이터와 팬이 노트북에서 수 cm 이상 떨어지도록 스페이서를 제작해, 라디에이터를 통해 공기가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처음에는 AIO 수랭 쿨러에 내장된 펌프를 그대로 사용하려 했지만, 테스트 결과 하나의 펌프로 두 개의 워터블록에 냉각수를 순환시키기에는 성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별도의 애프터마켓 펌프를 사용해야 했으며, 노트북 내부에 남아 있던 하드디스크 장착부에 3D 프린팅 어댑터를 이용해 펌프를 고정했다.
이번 DIY 프로젝트는 TrashBench가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개조 작업 가운데서도 상당히 독특한 방식으로 완성됐다. 하지만 냉각 성능만큼은 확실한 결과를 보여줬다. 기존 냉각 시스템을 수랭 쿨러로 교체한 결과 부하 상태의 온도가 최대 64℃ 낮아졌으며, 기존 95℃에 달했던 온도가 31℃까지 떨어졌다.
온도가 크게 낮아지면서 CPU 전력 소비도 냉각 성능 개선만으로 약 10W 감소했다. 오버클럭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냉각 성능 향상으로 Core i7-8750H의 Cinebench 성능이 14% 향상됐다.
여기에 GTX 1060 노트북 GPU를 오버클럭한 결과 GPU 클럭을 101MHz 높일 수 있었으며, 게임 프레임 레이트는 최대 14% 증가했다.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굳이 노트북에 이 같은 개조를 적용할 이유는 거의 없다. 다만 이번 실험은 데스크톱용 냉각 시스템이 노트북용 냉각 시스템보다 얼마나 뛰어난 냉각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처: Tweak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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