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클로서스 가스터빈 허가 건, 자세히.
▍타임라인
· 2024년 중반 콜로서스1 가동 시작하면서 가스터빈도 같이 돌리기 시작 — 정식 대기오염 허가 없이
· xAI는 "터빈 1대당 364일 무허가 가동 허용"이라는 운영 예외(waiver) 조항을 근거로 댐. 1년 가까이 무허가로 버틴 논리
· 2025년 1월에야 '소규모 배출원(minor source)' 허가 신청
· 2025년 7월 2일 셸비카운티 보건국이 15대 허가 승인
▍숫자가 핵심 (15 vs 35)
· 허가는 15대인데, 실제 현장엔 한때 35대가 설치돼 돌아감 — 두 배 넘게 초과
· 환경단체(SELC)가 열화상·항공 촬영으로 무단 터빈 적발 후 제소 예고하자, xAI가 초과분(약 20대)을 철거하고 허가받은 15대만 남김
· 즉 "15대 허가"는 결과적으로 합법화된 숫자이고, 그 전까지 운영분은 사실상 무허가였음
▍왜 문제였나 (배출·소송)
· 터빈 35대 기준 질소산화물(NOx) 연 1,000~2,100톤 추정. 포름알데히드·벤젠(발암물질)·미세먼지도 배출
· SELC는 배출량이 커서 '대규모 배출원(major source)' 허가 대상인데 소규모로 우회했다고 주장, NAACP 대리해 청정대기법 위반 제소 예고
· 7월 허가 후에도 NAACP 등이 15대 허가 자체를 취소하라며 항소
· 허가엔 배출 한도·측정 의무·위반 시 하루 최대 1만 달러 벌금 조건 붙음
▍지역 피해
· 시설이 박스타운(Boxtown) 등 남멤피스 흑인 밀집지역. 인근 암 위험이 전국 평균의 4배, 멤피스는 2024년 '천식 수도'로 지목
· 냉각수로 하루 최대 100만 갤런 사용. 공개 의견 2,000건 이상 대부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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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허가 15대"는 머스크가 무허가·초과(35대)로 1년 가까이 밀어붙이다 소송 압박에 초과분 떼어내고 합법화한 숫자. 앞 스레드의 "법·규제 아슬아슬 우회로 인프라 선점"이 바로 이 사건이고, 실제로 위법성·지역 피해 논란이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