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플로우> '26.7.2 11:02
요약
코스피와 코스닥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로 인해 급락한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메타의 AI 연산 능력 판매 소식으로 하이퍼스케일러는 상승했으나, 메모리 가격 전가 우려로 반도체 지수는 급락하며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코스닥 급락 및 외국인 4조 원 규모 순매도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및 메모리 종목 6~10% 이상 급락
- 메타의 AI 컴퓨팅 판매 소식에 따른 하이퍼스케일러 강세 및 반도체 조정
- 인플레이션 우려 및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
- 방산업체 및 전력기기 관련주 중심의 순환매 양상
<머니플로우> '26.7.2 11:02
코스피 -2.67%, 코스닥 -3.53% 씩 하락중. 개인과 기관이 4조원을 순매수중인데 외국인 혼자 약 4조원 매도 중. 지수가 급락한 것 대비해서 상승 하락 종목은 생각보다 엇비슷한 상황.
전일 나스닥 지수는 소폭 조정 받았지만 이틀간 반등했던 반도체 관련주들은 급락발생.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 이상 급락.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메모리 종목도 10% 이상 급락. 그 외 CPU 병목을 이유로 올랐던 인텔, AMD 등도 급락을 보임.
한편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 등은 상승하는 모습. 특히 메타가 잉여 AI 연산 능력 판매에 나서며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뉴스로 약 9%가까이 급등.
현상만 놓고보면 해당 뉴스에 대해서 시장은 메모리가 부족해서 가격전가가 가능하다 생각했었는데 메타가 잉여 AI 컴퓨팅을 판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메모리 가격 전가가 어려워지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apex 부담이 완화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춘 주가 반응으로 보여짐. 하지만, 그동안 AI 테마로 쏠림이 심했던 것이 조정 사유로 보임.
시장에서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들이 급락을 면치 못하는 와중에 순환매와 방어주 성격으로 방산업체들이 상대적 강세를 시현하고 있는 모습. 그 외에는 사실상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중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시장이 급락하며 그나마 KDDX 사업 우선협상자로 한화오션이 지정되었다는 공시로 NXT에서 급등했었으나 정규장에선 윗꼬리가 길게 달린 상황. 그 외 미국향 전력기기 중장기 계약 공시로 HD현대일렉트릭이 시장 반등하는 와중에 더 크게 상승.
코스피는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었다가 매도세가 진정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
어젯밤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에서는 여전히 9월 금리 인상을 프라이싱하는 것으로 보임. 때문에 오늘 밤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에 관심이 더 증가하는 중. 코스피는 금일 급락으로 8천선을 간신히 지키는 모습.
나스닥과 코스닥 모두 박스권 하단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 게다가 전일 로이터보도에 의하면 외국인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16년만에 역대급으로 상반기 동안 주식을 매도했다고 하는 상황. 6월에 이어 변동성이 심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므로 섣부른 복구심리에 휩싸이지 않도록 조심해야할 때.
- 시장이 급등해도 급락해도 찾아오는 머니플로우. 시장이 빠질 때는 작성자도 당연히 쉬고싶지만 그래도 꾸준히 작성합니다. 짜증나겠지만 응원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 구독자들은 어젯밤 NXT 애프터마켓 머니플로우부터 오늘 오전 메시지까지 읽어보면 내가 왜 추세를 언급하면서 조심해라했는지 이해 할 수 있을 듯.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X 토픽: 한국 AI/LLM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