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뱅가드가 이제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요약
라이엇 게임즈가 안티치트 프로그램인 Vanguard를 부팅 시 선택적으로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온디맨드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특정 보안 기준을 충족해야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의 시스템 제어권을 높이면서도 보안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핵심 포인트
- Vanguard 온디맨드 모드 추가로 부팅 시 비활성화 가능
- Windows 11 25H2 이상 및 특정 보안 설정(TPM 2.0 등) 필수
- 보안 사전 검사를 통해 커널 수준의 치트 방지 보장
- 라이엇 게임 미실행 시에만 선택적 비활성화 지원
출처 1: https://www.riotgames.com/en/news/vanguard-on-demand
라이엇의 안티치트 뱅가드는 여러모로 매우 악명 높았는데, 최근 패치로 부팅 시 뱅가드 실행을 비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온디맨드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단 비활성화를 위해선 '뱅가드 사전 검사(Vanguard Pre-Check)'라고 부르는 일련의 보안 기준을 충족해야만 합니다.
이 사전 검사, 즉 뱅가드 온디맨드 모드를 사용하려면 Windows 11 버전 25H2 이상을 실행하고, 보안 부팅(Secure Boot), TPM 2.0, 입출력 메모리 관리 장치(IOMMU), VBS 및 하이퍼바이저 보호가 전부 다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보안 조치를 통해 라이엇 측은 시스템 부팅 시점부터 Vanguard 실행 시점 사이에 커널 수준의 치트가 활성화되지 않았음을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라이엇 게임을 안할 때에 한해서만 선택적으로 비활성화하게 해주겠단 얘기지 게임 실행 중에는 전혀 해당사항이 없으며, 저 '사전 검사'를 충족하지 않으면 기존의 정책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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