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미국이 브라질 선거에 개입하고 있으며, Meta는 후보 한 명을 이용자 몰래 노출 제한하고 있음. 사람들이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가운데, Meta AI가 특정 후보의 이미지 생성을 막는 작은 필터 때문에 거센 논란이 벌어지고 있음. 미국 빅테크는 전 세계 민주주의에 위협이 됨.
출처가 있는지?
미국은 유럽 전역의 극우 정당을 지원하며 선거에 개입하고, 민주주의 문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음.
미국 내부에서도 진지한 보도와 공통의 이해를 만드는 토론이 심각하게 부족함. 필터 버블과 반향실이 극단화되어 서로 양립할 수 없는 현실을 만들어냄. 이런 왜곡은 무작위가 아니라 특정 목적에 기여하며, 눈앞의 공모조차 ‘음모론’이라며 비웃게 만드는 수법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임.
미국 빅테크든 중국·러시아·Soros든, 심지어 세계를 지배한다는 소아성애 비밀집단이든 선거 보도가 불균등하더라도,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정의 아닌지?
“러시아가 우리 선거를 해킹했다”는 지긋지긋한 소동이 4년 뒤 사실상 Facebook 광고비 1만 달러로 귀결되는 것을 보고 나니, 이런 일을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음.
선거를 안전하게 만들 실질적인 방법은 있지만, 결국 설계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태임. 선거를 운영하는 주정부들은 현재의 보안 수준에 충분히 만족하는 듯함.
캐나다인으로서 국경 너머의 이런 소동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음. 우리 선거의 보안을 걱정하는 일은 없었고, 종이 투표지와 자원봉사자만으로 잘 돌아감. 왜 기계가 필요하고 왜 이렇게 소란스러운지? 복사한 양식과 유성펜으로 표를 세면 되는 일이지, 고난도 과학도 아니고 수학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임.
이 기사는 투표기 해킹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서 외국의 영향력 행사를 차단하려는 논란 많은 국방 활동에 관한 내용임.
소셜미디어만의 일인지? 오래전부터 모든 매체의 문제였다고 봄. 우파·보수 매체는 2016년 이후 터무니없는 행동을 믿기 어려울 만큼 정상적인 것처럼 포장해 왔음. 2015년의 관점으로 돌아가 그 이후 벌어진 일을 살펴보면 드러남.
좌파도 거듭 벼랑으로 내달렸음. 좌우 케이블 뉴스 모두 돈을 받고 움직인다고 볼 수밖에 없음. 물론 방송사 자체가 아니라 그 안의 개인들을 뜻함.
이 모든 일의 발단인 러시아의 2016년 선거 개입이라는 엄청난 사태를 편리하게 빼놓고, 대신 “Trump 행정부가 입증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바로 그것부터가 원래 문제의 일부임!
미 사이버사령부가 Internet Agency의 컴퓨터를 파괴하고 개인별 문자까지 보낸 대대적으로 보도된 공격 당시, 이 사람은 어디에 있었는지?
출처가 있는지?
외부라고? 내부를 직접 조종할 수 있다면 어떨지? Yuri의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이렇게 적다는 사실이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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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를 정확히 예측한 것은 아니지만, 허튼소리로 정보 공간을 뒤덮는 전술은 Yuri가 정보 과부하라는 다른 표현으로 설명한 바로 그것임. 다만 부패는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고 봄. Putin은 부패에 크게 기대고 있으며, Trump가 부패하지 않았다면 Yuri의 예측도 실현되지 않았을 것임. 약점을 잡아 지렛대로 쓸 썩은 달걀이 필요하며, 저 주황빛의 무지한 인물에 관한 협박용 자료가 무엇이 있을지는 알 수 없음.
구체적인 내용이 너무 부족함. 군이 정확히 어떻게 미국인을 ‘표적’으로 삼는다는 것인지? 기사에는 예시가 하나도 없음.
2000년에는 대법원이 대통령을 결정했음. 약자로 불리는 연방기관들이 선거에 정말 관심이 있었다면 대법원까지 가지 않았을 것임.
내가 그런 기관이라면 결과를 미리 정하고 조작하기보다, 어떤 결과든 감당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의 약함이라고 인정할 것임. 이 기관들은 원하는 결과를 강제할 수 있지만, 그러면 뜻대로 되지 않는 사건에 대응할 능력이 약해진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봄.
러시아 공모설이라는 날조를 밀어붙였던 바로 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인지?
미국 유권자를 겨냥한 외국의 영향력 행사를 막아야 한다는 것은, 유권자에게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지나치게 많이 주어졌다는 생각을 살짝 포장한 것에 불과함. 동의하지는 않지만 논증할 수 있는 입장이니, 차라리 솔직히 밝혀야 정직한 토론이 가능함.
유권자가 너무 무지하거나 어리석고 불안정을 초래하는 투표를 하기 쉬워 정보 접근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음. 더 나아가 정치를 ‘허용 가능한’ 범위에 두기 위해 누가 투표할 수 있고 무엇에 투표할 수 있는지 제한하자고 할 수도 있음. 하지만 적어도 현재의 정치 환경에서는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더 선호함.
정치적 견해나 민족을 이유로 나를 수용소에 넣을 사람이 당선되는 상황에서도 같은 선택을 하겠느냐면 그렇지는 않음. 다만 미국에는 강한 시민적 자유의 규범이 있어, 그런 의도를 가진 사람도 실행하기가 매우 어렵기에 아직 그런 상황과는 거리가 멂.
“외국 선전을 못 보게 해도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논리는 경멸스럽기까지 함. 나는 거짓 외국 선전도 볼 수 있기를 원함. 이를 제한하려다 보면 사실에 기반한 외국 선전까지 차단하게 되어 더 나빠짐. 외국 정부가 미국 정부를 해킹해 정치인들의 치부를 온라인에 공개한다면, 나는 당연히 그 정보를 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