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투자자를 못 모아서 깨졌던 두산타워가 1년 만에 다시 팔렸음. 이번엔 9000억이 넘게 붙었고.
요약
이지스자산운용이 작년 투자 유치 실패를 딛고 동대문 두산타워 인수를 9,000억 원 규모로 종결했습니다.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이 자금 조달에 참여했으며, 공실 해소를 위한 용도 변경이 향후 핵심 과제로 꼽힙니다.
핵심 포인트
- 이지스자산운용, 9,000억 원 규모의 두산타워 인수 완료
- NH투자증권 및 하나은행의 자금 조달 참여
- 작년 투자자 모집 실패 후 새로운 구조로 재매각 성공
- 면세점 퇴거에 따른 저층부 용도 변경(호텔, 오피스 등)이 관건
작년에 투자자를 못 모아서 깨졌던 두산타워가 1년 만에 다시 팔렸음. 이번엔 9000억이 넘게 붙었고.
이지스자산운용이 27일 동대문 두산타워 인수 거래를 종결했음. 부대비용까지 합쳐 총 9000억원 이상, NH투자증권과 하나은행이 자금 조달에 붙었음. 웃긴 건 2020년에 이 건물을 약 8000억에 판 두산이 이번엔 펀드 출자자로 들어갔다는 것.
이 딜은 작년에 한 번 엎어졌던 건임. 마스턴투자운용이 펀드 만기를 앞두고 내놨고 한국투자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였는데, 이지스와 손잡고 공동 인수를 추진하다 작년 7월 말까지 투자자를 못 채워 협상이 깨졌음. 마스턴은 5600억 규모 대출과 펀드 만기를 연장해놓고 재매각 시점을 봐 왔고, 이지스는 그 사이 투자 구조를 새로 짜고 파트너를 바꿔 프로젝트 펀딩으로 돈을 맞췄음.
건물은 지하 7층·지상 33층에 연면적 12만2586㎡, 높이 156.2m로 중구에서 제일 높음.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다 끼고 DDP와 붙어 있음. 문제는 면세점이 나간 뒤로 6~14층이 통째로 비어 있다는 것. 그래서 업계가 보는 건 인수가보다 저 층을 뭘로 채우느냐고, 호텔 전환·프라임 오피스·리테일 재구성이 거론되고 있음.
이지스는 이달 초 광화문 케이트윈타워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음. 예상 거래 규모가 1조 안팎이라 둘 다 마무리되면 하반기에만 강북 도심에서 2조 가까운 자산을 담게 됨. 작년만 해도 돈이 안 모이던 서울 도심 대형 빌딩에 지금은 조 단위가 붙고 있음.
AI 자동 생성 콘텐츠
본 콘텐츠는 X @j90236317 (검증됨)의 원문을 AI가 자동으로 요약·번역·분석한 것입니다. 원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