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도 만차가 있다. 스페이스X가 위성 합승 예약을 안 받기 시작했다.
요약
SpaceX가 자체 수요(Starlink, 데이터센터 등)에 로켓을 우선 배정하면서 위성 합승 예약 접수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팰컨9의 노후화와 스타십으로의 전환 추세 때문입니다. 소형위성 업계는 대체 발사체 및 우주 운송 수단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SpaceX가 자체 수요에 로켓을 우선 배정하며 합승 예약 접수를 중단함.
- 팰컨9 노후화와 스타십 전환으로 인해 킬로그램당 비용이 낮았던 발사체가 위기를 맞음.
- 소형위성 업계는 대체 우주 운송 수단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음.
우주에도 만차가 있다. 스페이스X가 위성 합승 예약을 안 받기 시작했다.
스페이스뉴스가 전한 트랜스포터 17호 발사의 뒷얘기다.
이번에도 위성 81기가 올라갔고, 맨 앞자리는 한국 차세대중형위성 4호(514kg)였다. 아이스아이 레이더 위성 4기, 스파이어 10기도 같이 탔다. 그런데 정작 예약 창구는 2028년 말 이후 물량을 받지 않고 있고, 남은 좌석도 거의 만석이다.
이유는 팰컨9 자체가 저물어서다. 스타링크와 궤도 데이터센터 같은 자체 수요에 로켓을 먼저 배정하고, 스타십으로 넘어가면서 팰컨9 발사 자체를 줄인다는 것. 로켓랩 CFO 입에서 "패닉이 번지고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킬로그램당 제일 쌌던 우주행 버스가 노선 폐지를 예고했다. 소형위성 업계가 대체 버스부터 찾는 이유다.
기사:
SpaceX의 이번 Flight13 실험에서 Starlink V3를 테스트하는데 성공하면, AI 데이터센터인 StarMind AI1 도 성공에 가까울까 분석
▍크기 비교 (대략)
· Starlink V3
→ 질량 약 1.92.0 t8 m 버스급
→ V2 Mini(약 575 kg) 대비 3배 이상 무거움
→ 전개 날개폭 약 60 m 급
→ 접힌 본체는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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