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 더 큰다…테슬라가 조용히 키운 '진짜 돈줄'
요약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 부문이 높은 마진율을 기록하며 핵심 수익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올해 에너지 설치량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에너지 사업 마진율이 39.5%로 자동차 사업의 약 두 배 기록
- 에너지 설치량 목표 50% 이상 확대 및 생산 능력 증대
- 일회성 관세 환입 영향 및 향후 마진 압축 가능성 경고
올해 50% 더 큰다…테슬라가 조용히 키운 '진짜 돈줄'
머스크가 올해 에너지 설치량을 50% 이상 늘리겠다고 못박았다. 근데 진짜 숫자는 성장률이 아니라 마진이다.
1분기 에너지 마진이 39.5%로 차 사업(21.1%)의 거의 두 배까지 벌어졌다. 테슬라에서 제일 잘 남기는 사업이 조용히 에너지로 바뀐 거다.
깔 능력도 휴스턴 공장이 붙으면 연 133GWh, 메가팩3에 20MWh 메가블록까지 대기 중이다.
단, 그 39.5%엔 일회성 관세 환입이 끼었고 CFO는 저가 경쟁·관세로 올해 마진 압축을 경고했다. 그 숫자를 그대로 미래로 끌어다 쓰면 안 된다.
차가 끌고 에너지가 남기는 회사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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