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Claude, Cursor, Grokbot 등 여러 AI를 사용하면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반면, '끝났습니다'라는 보고만 다음 AI에게 전달하면 오래된 정보나 미확인 작업까지 완료 처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여러 AI에게 일을 분담할 때 초보자도 안전하게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AI의 역할을 나눕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분담할 수 있습니다.
- 구현 담당: 코드를 작성하고 앱을 구동하는 역할
- 감사(Audit) 담당: 실제 파일이나 URL을 보고 보고 내용을 확인하는 역할
- 발신(Publishing) 담당: 확인된 사실을 기사나 영상에 정리하는 역할
- 총괄 담당: 기한, 담당자, 판단 대기 항목을 목록화하는 역할
하나의 AI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 만드는 것과 확인하는 것이 같은 시점이 됩니다. 역할을 분담하면 '만들었다'와 '확인할 수 있었다'를 별개의 상태로 다룰 수 있습니다.
AI에게 작업을 요청할 때는 완료 보고에 다음 항목을 포함하도록 지시합니다.
작업명:
상태: 완료 / 진행 중 / 요 확인 / 보류
변경한 파일 또는 커밋:
...
'완료'라고만 쓰인 보고는 나중에 검증할 수 없습니다. 파일 이름, 커밋, 공개 URL, 확인 일자가 있어야 다른 AI나 사람이 추적할 수 있습니다.
앱의 경우, 코드를 작성한 상태와 이용자가 공개 URL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다릅니다. 기사의 경우도 원고를 작성한 상태와 공개 페이지를 확인한 상태는 별개입니다.
다음과 같이 상태를 나눕니다.
- 작성 완료: 파일이나 원고가 만들어짐
- 동작 확인 완료: 정해진 조작을 실행할 수 있었음
- 공개 완료: 공개 URL을 열어 확인했음
- 발신 완료: 기사나 영상을 공개함
'작성 완료'를 '공개 완료'로 바꿔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태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으면, 다음 담당자가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감사를 요청할 때는 이전 AI의 보고만 붙여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