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하이닉스가 15% 빠진 이유는 "반도체 피크아웃"이었다. 그런데 몇 시간 뒤 나온 TSMC 6월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다.
요약
하이닉스의 주가 하락 원인을 '반도체 피크아웃'으로 분석했으나, TSMC의 6월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AI 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우려와 상반되는 흐름입니다.
핵심 포인트
- TSMC의 6월 매출은 창사 이래 최고치로, AI 칩 주문이 공급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 파운드리(Foundry) 부문의 실적은 '피크아웃'과는 거리가 멀며 강력한 수요를 반영합니다.
- 메모리 주가 하락의 원인은 업황보다는 수급 문제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하이닉스 투자자는 국내 뉴스보다 TSMC와 같은 글로벌 기업의 실적 발표에 주목해야 합니다.
어제 하이닉스가 15% 빠진 이유는 "반도체 피크아웃"이었다. 그런데 몇 시간 뒤 나온 TSMC 6월 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다.
442.7억 대만달러. 1년 전보다 67.9% 늘었고, 2분기 전체는 자기들이 낸 가이던스 상단을 넘겼다. AI 칩 주문이 여전히 공급을 초과해서 3나노 라인은 꽉 차 있다. 파운드리 계산서 어디에도 피크아웃이 안 보인다.
칩 만드는 회사 매출이 사상 최대인데 칩에 들어가는 메모리 회사 주가가 무너졌다면 둘 중 하나다. 시장이 틀렸거나, 하락의 이유가 업황이 아니라 수급이거나. 목요일 TSMC 실적 콜이 그 답안지다. 하이닉스 주주라면 국내 뉴스보다 그걸 먼저 보는 게 맞다.
국장 중간시황 2보 (7/14 13:40 장중)
코스피는 낙폭을 거의 다 되돌렸는데, 코스닥만 -4%에 남아 있다
▍지수
· 코스피 6,768 (-0.57%)
오전 -1.64%에서 V자 회복 중
· 코스닥 767 (-3.97%)
반등에서 소외 — 양극화가 오늘의 그림
▍수급 (코스피, 장중)
· 개인 -3조 1,672억 — 오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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