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테슬라 발표에서 다들 인도량 48만 대만 봤는데, 그 아래 줄에 더 재밌는 숫자가 있었다. 에너지 저장장치 배포 13.5GWh. 라스롭과
요약
테슬라의 분기 실적 발표에서 차량 인도량보다 주목해야 할 지표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포량인 13.5GWh입니다.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메가팩의 점유율이 급증하며 에너지 사업부가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 에너지 저장장치(ESS) 분기 배포량 13.5GWh 달성
- 호주 신규 유틸리티 프로젝트의 절반 이상을 메가팩이 차지
- 에너지 사업부는 차량 대비 높은 마진과 낮은 경쟁 강도 보유
- 테슬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서 에너지 부문의 가치 재조명
어제 테슬라 발표에서 다들 인도량 48만 대만 봤는데, 그 아래 줄에 더 재밌는 숫자가 있었다. 에너지 저장장치 배포 13.5GWh. 라스롭과 상하이, 메가팩 공장 두 곳이 뽑아낸 분기 실적이다.
이 사업이 어디서 크는지 보여주는 게 호주다. 메가팩 공식 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에서 상업 가동에 들어간 신규 유틸리티급 프로젝트 17개 중 10개가 메가팩이었다. 한 나라 전력망에 새로 붙는 대형 배터리의 절반 이상을 한 회사가 채우는 그림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중이다.
차는 셀더뉴스로 -6%를 맞았지만 에너지는 마진이 차보다 높고 경쟁도 덜하다. 테슬라에서 제일 조용한 사업부가 제일 확실하게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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