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내믹스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 10여 명이 조용히 한국에 들어와 열흘을 돌았다. 목적지는 관광지가 아니라 현대모비스와 자동차
요약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28년 휴머노이드 양산을 위해 한국 부품사들의 생산 능력과 품질을 실사하며 공급망 구축에 나섰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반기 공급사 확정에 따른 자동차 부품주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한국 부품사 실사 및 공급망 구축
- 에스엘 등 부품사와 공동 개발을 통한 모듈 납품 계약
- 골드만삭스, 한국이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30% 점유 전망
- 2028년 양산 대비 하반기 공급사 최종 확정 예정
보스턴다이내믹스 엔지니어와 구매 담당 10여 명이 조용히 한국에 들어와 열흘을 돌았다. 목적지는 관광지가 아니라 현대모비스와 자동차 부품사들이었다.
엔지니어TV가 정리한 이 방문의 실체는 "아틀라스 쇼핑"이다. 2028년 연 3만 대 양산을 앞두고 부품사의 생산 규모·품질·원가를 실사하는 공급망 구축 절차다. 조명 부품사 에스엘은 스팟의 다리 파손 문제에 소재 변경과 구조 보강을 제안해 다리 모듈 납품 계약까지 갔다. 단순 구매가 아니라 공동 개발 단계라는 얘기다.
골드만삭스는 한국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30%를 맡는다고 봤다. 1,800조 시장이면 600조어치다. 업계가 보는 공급사 최종 확정은 올 하반기 — 자동차 부품주 리스트를 다시 볼 시간이다.
2028년 연 3만 대 — 기술이 아니라 양산 능력을 검증하러 온 것
에스엘 사례 — 스팟 다리 파손을 부품사가 풀어주고 납품 계약까지
결론 — 공급망 후보 압축, 하반기 최종 확정
원본 영상: Engine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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