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간대의 빛 노출과 두꺼워지고 약해진 심장 기능의 연관성 발견
요약
연구진은 밤 시간대의 빛 노출과 심장 기능의 변화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 11,07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고광량에 노출된 그룹에서 좌심실 벽 두께 증가와 수축력 약화 등 심장 재형성이 관찰되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밤 빛 노출과 심장 기능 변화의 연관성 발견
- 고광량 노출 시 좌심실 벽이 더 두꺼워지고 수축력이 약해짐
- 수면 부족이 이 연관성의 상당 부분을 매개함 (24~49%)
- 발견된 심장 변화는 임상적이지 않은 수준(subclinical)임
연구원들은 밤 시간대의 빛 노출을 더 두껍고 약한 심장과 연결지었습니다.
Tulane 연구진은 11,071명의 UK Biobank 성인을 분석했습니다. 이들 각자는 일주일 동안 손목에 빛 센서를 착용했습니다. 그리고 3년 후, 그들 모두는 심장 검사를 받았습니다.
비교 대상은 밤 시간대 빛이 전혀 없었던 사람들과 3럭스(lux) 이상의 빛에 노출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조정 분석 결과, 고광량 그룹에서 심장 재형성(cardiac remodeling)이 관찰되었습니다.
• 좌심실 벽 두께가 1.5% 더 두꺼웠음
• 좌심실 질량이 2.4% 더 컸음
• 심장의 수축력이 1.9% 더 약했음
우심실과 좌방심방도 변화를 보였습니다.
이는 인과관계가 아닌 연관성일 뿐입니다. 빛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면 시간이 짧은 것이 이러한 연관성의 대부분(24~49%)을 부분적으로 매개했습니다.
변화는 임상적이지 않은 수준(subclinical)이었습니다. 구조가 이미 변화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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