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가격이 폭등할 전망: DRAM 평균 가격이 30% 인상될 예정
요약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DRAM 및 HBM 메모리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HBM 가격은 2027년까지 매년 두 배씩 상승할 수 있으며, 메모리가 AI 시스템 비용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DRAM 평균 가격이 2026년 3분기에 30% 상승할 전망
- HBM 가격은 AI 수요로 인해 매년 두 배씩 상승 가능성
- 메모리가 AI 시스템 전체 비용의 7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 마이크론, 삼성, SK하이닉스에는 수익 기회, 엔비디아 등에는 비용 압박
금융회사인 알레테이아 캐피털은 최신 보고서에서 DRAM과 HBM 메모리 가격 전망치를 크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메모리가 AI 하드웨어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고 있으며, 전체 시장 점유율이 2025년 약 40%에서 2027년 70%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DRAM 평균 판매 가격은 2026년 3분기에 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기존 예상치인 101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4분기에도 1015% 추가 상승이 예상되어 기존 전망과 일치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메모리 가격 인상은 202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DRAM 비트당 가격의 누적 상승률이 275300%에 달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20172018년의 약 90%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가격 급등세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알레테이아(Aletheia)는 HBM의 평균 판매 가격이 2027년까지 매년 두 배씩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주로 HBM에 대한 AI 수요의 기하급수적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주요 3대 제조업체의 생산 능력 확장 속도는 NVIDIA와 같은 기업의 주문 증가율에 훨씬 못 미칩니다.
알레테이아는 주요 HBM 공급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론이 2026년과 2027년에 이러한 가격 상승 사이클에서 상당한 이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에는 GPU가 AI 시스템에서 가장 비싼 부품이었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가격의 급등으로 스토리지가 컴퓨팅 성능을 제치고 핵심 비용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AI 시스템 전체 비용의 7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칩 제조업체의 가격 전략,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자본 지출 구조, 심지어 AI 애플리케이션의 상용화 방식까지 재정의될 것입니다.
마이크론, 삼성, SK하이닉스에게는 전례 없는 수익 창출 기회가 될 것이지만, 엔비디아와 그 고객사들에게는 감당해야 할 비용 압박이 될 것입니다.
하드웨어에 미치고 유저들을 사랑하는 남자,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지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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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mydri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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