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Claude Code를 사용해보고 개인적으로 놀랐던 점들을 정리했습니다.
web 버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도 있다는 점은 유의해 주세요.
VS Code 연동은 최소 월 3,000엔 정도의 플랜에 가입해야 합니다.
필자는 월 3,000엔 정도의 플랜을 사용했습니다.
우선 솔직히 놀란 점은 정확도 그 자체입니다.
"이 기능을 구현해줘"라고 대략적으로 지시해도, 파일 간의 의존 관계나 명명 규칙 (Naming Convention), 공통 처리의 재사용 등 "이 프로젝트에서는 이렇게 쓰는 것이 자연스럽겠지"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코딩이 아니라 질문 등의 상호작용에 관해서도 정확도가 높아서, 하루 종일 사용해도 AI다운 실수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점 하나만으로도 다른 AI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쾌적합니다.
Claude Code는 조작 그 자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파일의 생성·편집·삭제
- PowerShell (본인은 Windows 환경이므로) 커맨드 실행
- Git 조작
- 간단한 자료 (PowerPoint 등) 작성
지금까지 직접 손을 움직여야 했던 작업이 불필요해졌으며, 마치 나보다 우수한 부하 직원에게 작업을 의뢰하면 결과물이 알아서 만들어지는 듯한 감각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고 지시하면 PowerShell 커맨드로 yum install 커맨드 등을 자동으로 실행하여 도입 자체를 수행합니다.
Claude Code의 설정 변경조차 스스로 실행하므로, 사용 방법을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Claude Code는 Markdown 파일에 프로젝트의 배경이나 설계 방침, 주의점을 저장할 수 있으며, 다음번 이후에도 그 내용을 바탕으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예)
- 왜 이 아키텍처를 선택했는가
- 과거에 빠졌던 외부 API의 함정
- "이것은 해서는 안 된다"라는 주의점
클라우드에서 md 파일을 공유하면, 다른 날 다른 단말기에서 작업을 재개하더라도 경위를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업 장소나 타이밍에 상관없이 문맥 (Context)이 이어지기 때문에, "어디까지 했었지"를 떠올리는 비용이 거의 제로가 되었습니다.
개발의 회고가 간편하며, 사양서를 PowerPoint로 작성해달라고 의뢰하면 막혔던 부분이나 사양 변경의 경위까지 회고 자료를 자동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변경에 따른 화면 확인 작업도 자동화됩니다.
대상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취득하여, 의도한 모습으로 되어 있는지를 Claude Code 스스로가 확인해 줍니다.
이쪽에서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자동으로 체크가 돌아가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편했습니다.
최종적인 모습 확인은 직접 하기도 하지만, "명백히 이상한" 상태는 검지해 주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디자인 면의 확인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전부 맡기고 던져두기"라기보다는, 개발 흐름을 보면서 단계적으로 맡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향 범위가 넓은 조작에서는 제대로 확인 과정을 거쳐 주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보니 예상치 못한 부분까지 손을 대 놓았다"는 상황이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터미널 (Terminal)에 담담하게 표시되어 가고, 확인이 필요한 포인트에서 정지해 주기 때문에 흘러가는 표시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작업 내용을 대략적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만 툭 던져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입 장벽도 낮고, 사용 방법은 Claude Code가 모두 알려주며, 작업 자체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이것을 알아버리면 사용하기 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겠다는 감각입니다.
기술 지식이 전혀 없어도 서비스를 런칭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과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 보니 정말로 일본어(한국어)로 지시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사용 방법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이야말로 오히려 가장 추천하고 싶은 AI라고 생각합니다.